이런일들이 더 있어서는 안되지요

[정의의 아줌마]

한참 지난 사건이지만, 부산의 중학교 동급생 살인 사건.
나영이 사건.

이런 인간을 포기한 새끼들이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살고있다는게 겁나고 무섭습니다.

특히 최원의. 최우석.
이놈은 머리도 좋고, 집안좋고, 공부도 잘한다 합니다.
올해 연대의대 수시 쳤다고 하는데, 확실치는 않지만.
저런 인간 말종들은 죄값치뤄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일이 시험이 아들 녀석보고 기사 읽고 저런 나쁜 인간들도 살고 있으니 조심하라 했습니다.

여기 저기 옮겨 나를 능력은 안되고, 보다보다 화나서 이렇게 적습니다.
퍼가고, 스크랩 할줄 아시는분들은 서명운동이라도 해줬으면 해서요.

아예 얼굴 못들고 다니게요.
여기저기 저놈 얼굴 그냥, 돌아다니더라구요.
친구들하고 버젓이 놀러다니고 개폼잡는 저런놈.
어서빨리 지구에서 추방됐으면 합니다.
50대 그 늙은 악마는 찢어죽였으면 하고요.

[어찌해야하나요?]

정말 우리 나라 법 문제가 많습니다.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내몰라라 한다면 우리라도 나서서 고쳐야 합니다.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우리가 만들어야 우리 아이들이 숨쉬고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