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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맹뿌 딸 아빠를 꼭 빼닮았네요

허걱 조회수 : 6,317
작성일 : 2009-09-25 12:37:23
자기 아빠랑 진짜 닮지 않았나요?
온 가족 인상이 참 후덜덜하게 나쁘네요.
IP : 123.109.xxx.144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09.9.25 12:37 PM (123.109.xxx.14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80...

  • 2. 남편은
    '09.9.25 12:39 PM (125.141.xxx.23)

    비위도 좋지...

  • 3. 맹뿌네가족해외여행
    '09.9.25 12:42 PM (122.37.xxx.35)

    맹뿌 마니 닮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 '가족 나들이'를 간거구만요.
    왜 내돈으로 지네 가족 놀러간답니까. 그것도 해외로.
    플루나 걸려오시던지 ㅠㅠ

  • 4. ...
    '09.9.25 12:43 PM (124.111.xxx.37)

    쓰레빠는 안 데려 갔을까요?

    거기도 여기 저기 사진 박아야 할 곳 많을 텐데 말이지요...

  • 5. 엄마 닮으면
    '09.9.25 12:43 PM (122.38.xxx.244)

    얼굴이 클텐데 아빠 닮아 얼굴이 작네요

  • 6. 헉!!
    '09.9.25 12:44 PM (218.158.xxx.221)

    점심으로 삼양라면 먹었기 다행이지......쥐랄....

  • 7. 정말
    '09.9.25 12:46 PM (222.101.xxx.98)

    생긴거 가지고 뭐라하면 안되는데..

  • 8. 불독같아요..
    '09.9.25 12:46 PM (211.114.xxx.107)

    딸은 돈도 많은데 좀 고쳐 주시지............
    하긴 돈들여서 저정도인지도 모르죠..

  • 9. 웩~~~~
    '09.9.25 12:51 PM (121.179.xxx.231)

    발가락 아짐니....꼭 가방 꼭 안고있는게..일수 아짐같네...
    저 표정봐라...

  • 10. ㅋㅋㅋ
    '09.9.25 12:52 PM (118.221.xxx.34)

    진짜 깜놀하게 닮았네요.
    아직 점심을 안먹어서 참으로 다행이네요.
    발가락에 반지 껴서 밀수하는 뇨자가 한나라의 대통령 와이프라니
    기가막혀서...

  • 11. 그나마
    '09.9.25 12:55 PM (114.204.xxx.147)

    위로가 되는군요
    일수아줌마 영락없네요 ㅋㅋㅋ

  • 12. 뺑덕어멈
    '09.9.25 12:56 PM (211.220.xxx.176)

    안 닮고 저승사자 삘 나는 지애비를 닯았구먼
    슬레빠 찔찔 끌던넘도 갔을라나?

    저 상황에서 씨부리고 싶을라나?
    참 남사 스러워서

  • 13. phua
    '09.9.25 12:58 PM (218.52.xxx.109)

    휴~~~~
    사진을 보는 순간 제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 소리여요~~~~~

  • 14. 뜨아
    '09.9.25 12:58 PM (211.212.xxx.2)

    전 무엇보다도 원근의 법칙을 거스르는 ㅎㄷㄷ한 머리크기가 너무 인상적이네요. ㅋ

  • 15. 어머..
    '09.9.25 1:00 PM (141.223.xxx.82)

    유엔 회의장에서 연설한게 저거예요..??

  • 16.
    '09.9.25 1:00 PM (125.186.xxx.16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윗님때문에 ㅎㅎㅎㅎ진짜 크긴크네요 ㅎㅎ

  • 17.
    '09.9.25 1:01 PM (125.178.xxx.195)

    섬뜩하네.

  • 18. 쥐가족
    '09.9.25 1:01 PM (218.235.xxx.78)

    아직 점식먹기전이라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어쩜..
    '09.9.25 1:03 PM (125.142.xxx.244)

    저렇게 똑 닮았을까요?그리고 발가락녀 표정좀 보세요...완전 심술이 덕지덕지...

  • 20. 발꼬락 여사
    '09.9.25 1:10 PM (222.233.xxx.243)

    완전 이멜다에다 놀부 마누라, 뺑덕어멈을 유전자 합성해서 만든 인간 같아요,,

  • 21. 아니
    '09.9.25 1:10 PM (116.40.xxx.63)

    공무수행중인 부친을 따라갈수도 있는건가요?
    무슨 자격이라도 있는건지..

  • 22. 뭘요..
    '09.9.25 1:15 PM (211.196.xxx.141)

    서울 시장재직 시절에는 마누라 기자로 둔갑시켜 공금(세금)으로 해외 갔다 왔잖아요..

  • 23. 에잇
    '09.9.25 1:19 PM (122.35.xxx.34)

    점심먹은게 올라 오려하네요.. 웩

  • 24. 영락없이
    '09.9.25 1:20 PM (123.109.xxx.144)

    버스에서 자리 차지하려고 가방 던진 후 끌어안고 있는 아줌마 같아요.
    저 가방도 명품일 텐데 윗분 말씀대로 일수 아줌마 같기도 하고.

  • 25. **
    '09.9.25 1:24 PM (119.149.xxx.252)

    좀 말씀들이 지나치신것 같네요.

    손녀가 지금 그학교 4학년입니다. 이런 근거없는말이 나오니 학교에 못오죠...

    저학년때는 학교도 오시고 봉사도 하시고...나쁜분 아니셔요.

    손녀도 바른아이입니다.

  • 26.
    '09.9.25 1:28 PM (58.227.xxx.149)

    어맹뿌보다는 붉은 립스틱의 영향인지
    매릴린 맨슨 닮았군요
    맨슨 쏘리~

  • 27. 그렇쵸
    '09.9.25 1:28 PM (116.40.xxx.63)

    **님, 가까이서 보면 다 좋지요.
    전두환도 이순자 가족도 인상좋고 사근하고
    인심좋고 그렇습니다.

    예의도 바르고 (그래야 주변인들한테 욕안먹죠)
    먹고 사는거 아쉬울거 없는데,봉사도 하고 이미지 관리도
    하겠지요. 글타고 저들이 한짓이 지워지는건 아니잖아요.

  • 28.
    '09.9.25 1:29 PM (125.186.xxx.166)

    나원참-_- 나쁜분이 따로 있나요-_-;; 공직에 계시면서, 불법저지르면 나쁜분이지--;;
    손녀학교에 할머니가 가야할 이유도 없구요--;

  • 29. **님 말씀대로면
    '09.9.25 1:29 PM (218.158.xxx.221)

    돌연변이?....그나마 다행인가요?...
    그런데 드는 생각...
    나쁜분 아니면....아버지의 악행을 비판하고 말려야 하는거 아닌가.....

  • 30. 스카이하이
    '09.9.25 1:31 PM (58.233.xxx.10)

    에휴~ 이런거보면 신은 공평하다는 생각을 ㅎㅎㅎ

    지나친 말씀들이 어딨다고... 대선때 기사에 다 나왔던 얘기들이거든요?
    그렇게 거대 언론사들이 보호를 해줬는데도 저런 기사들이 나왔다는건
    얼마나 구린 소문들이 많을지 안그래도 그런 소문도 많구요.

  • 31. **
    '09.9.25 1:34 PM (123.109.xxx.144)

    님, 남의 외모 갖고 말하는 거 저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사람의 얼굴에는 그 사람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쵸 님 말씀대로 살인마 전두환도 측근들한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사람이라죠.
    맹뿌가 우리나라에 저지르고 있는 일, 노대통령님께 한 짓 등등을 생각하면
    저는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뭐가 그리 지나친 것인지 **님께 묻고 싶습니다.

  • 32. ......
    '09.9.25 1:36 PM (211.206.xxx.142)

    근데 연설하는데 듣는 사람이 진짜 가족과 수행원만 있네

    명박이 연설하면서도 진짜 족팔렸겠네

  • 33. 초딩이
    '09.9.25 1:38 PM (220.76.xxx.161)

    전 소화불량이 있어서 사진 클릭은 하지 않습니다

  • 34. 저도
    '09.9.25 1:45 PM (119.149.xxx.49)

    눈 건강과 현기증 예방을 위해 클릭하지 않았습니다.

  • 35. 이 인간은
    '09.9.25 1:45 PM (211.206.xxx.142)

    진짜 공과 사가 구별이 안되는지..
    전번 월드컵때도
    서울시에서 히딩크 초청해놓고
    지 가족들만 데려다 기념사진 찍고..

    그때 쓰레빠 신고 사진찌었던 그 아들은 어찌되었느지..

    사진속의 히딩키는 완전 못마땅한 표정이더만

  • 36. 유엔에서
    '09.9.25 1:53 PM (211.206.xxx.142)

    명박이 연설할때 참석인원이 18명이라더만
    그 18명조차
    저 수행원과 영부인과 딸이었네...

    저 텅텅빈 자리.....

    세계 누구도 관심없다는거네..
    그래도 명박이 유엔 데뷔연설인데..

    옛날 김대중님 유엔 개막연설땐 좌석이 꽉차고
    중계도 해주던데....

    명박이 완전 개망신이네

  • 37. ㅎㅎ
    '09.9.25 1:54 PM (211.51.xxx.107)

    딸이 아빠를 너무 많이 닮았네요 ㅎㅎ 여사님은얼굴이랑 머리가 좀 ..... 크네요

  • 38. 팦쥐엄마
    '09.9.25 1:54 PM (121.146.xxx.157)

    가 이보다는 인상이 더 좋을듯...


    다들 점심드신 뒤라면 보지마세요

  • 39. 피식,
    '09.9.25 1:56 PM (122.35.xxx.21)

    가방 끌어안은 모습이 ...푸하하...
    댓글님들 재치만땅이셔..들..^^

  • 40. ..
    '09.9.25 2:01 PM (123.215.xxx.229)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유태인을 학살한 전범 아이히만은 언뜻 악마의 품성을 가졌으리라고 예상하지만 그는 뜻밖에도 평범하고 성실하며 가족에게 자애로운 사람이었답니다. 그는 자신이 뭘 하는지에 대한 성찰적 의식이 없었으며 단지 자신의 일에 성실하여 학살을 저지른 것이었죠.
    기억은 안나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조중동의 기자들, 검찰들... 등등 우리가 만인의 적으로 간주 하는 사람들 마귀같은 사람들일것 같은데 만나 보면 너무도 예의바르고 성실하고 개인적으로는 품성이 좋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님.
    그게 바로 악의 평범성입니다.
    만나 보아 나쁜 사람이 어디 있던가요?
    특히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다른 이의 성원을 자양분 삼아 살아가야 하는 정치인은 더 그렇겠죠.

  • 41. 딸도
    '09.9.25 2:04 PM (152.99.xxx.68)

    거울볼 때마다 속상할 듯.

  • 42. 허걱
    '09.9.25 2:05 PM (59.1.xxx.154)

    소화제 먹어야겠네요,,,,
    이런
    나라망신입니다..... 에효

  • 43. /
    '09.9.25 2:12 PM (211.114.xxx.76)

    전 스트레스 받으면 잘 체하는지라.......

  • 44. 뭬야!!!!!!!
    '09.9.25 2:42 PM (119.70.xxx.20)

    눈 베렸네 근디 왜 빈 의자가 저리????????? 부끄러버
    한 말씀하는분이 우리 대통령이라는게

  • 45. ..
    '09.9.25 3:18 PM (121.88.xxx.250)

    ㅎㅎ..그 대단한 연설 들은사람 18명..
    헌데 18명이 마누라 딸, 수행원..
    울 나라에서 움직일때 쫙 깔아놓는 경호원들은 못 데리고 들어갔나봐요?
    그것들까지 있었으면 꽉 채우고도 남았을텐데..
    어째 우리나라의 위상이 저리 떨어졌을꼬..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들때와는 달라도 너무나 다르구나

  • 46. "
    '09.9.25 3:40 PM (210.97.xxx.65)

    발가락녀, 표정 살벌하네요 어쩜 저리도 표정이 .....

  • 47. ==
    '09.9.25 4:09 PM (121.144.xxx.80)

    텅빈 좌석에서 머리 수 채우려고 앉아 있는 건지 원.............

  • 48. .
    '09.9.25 4:27 PM (59.24.xxx.53)

    텅빈 자리가 쪽팔리긴하나 봅니다. 표정이 똥 씹은 듯한..
    쥐새끼 또 빼다박았네요. 같이 사는 남자 비위가 좋은듯...
    누가 가방 뺏아 갈까봐 가방 끌어안고 있는 꼴 하고는...

  • 49. *
    '09.9.25 4:55 PM (96.49.xxx.112)

    저는 맹뿌가 유엔 연설했다고 좃중동에서 하도 설레발치길래
    뭐라도 한 줄 알았더니 저거 였네요.

    게다가 영부인이라는 사람이 연설 듣는 폼이 저게 뭡니까?
    못 알아 들어서 그런건지, 누가 가방 훔쳐갈까봐 가방 끌어 안고,
    정말 푸아님 말씀처럼 한숨이 절로 나와요.
    기품이나 우아함, 권위 이런 것과는 거리가 너무 먼.. 그냥 졸부아줌마 스타일.

  • 50. 에궁
    '09.9.25 6:30 PM (121.169.xxx.250)

    이런......... 낭패가있나~~

    해외에서도 떨이취급 당하네요~~

  • 51. 떨이취급맞네요
    '09.9.25 6:33 PM (122.37.xxx.51)

    왜 딸이 그자리에 있는걸까 모르쥐..가족 나들이 이니께

  • 52. ㅋㅋ
    '09.9.25 6:40 PM (211.59.xxx.156)

    돼지와 쥐의 만남은 결과물 돼쥐을 낳는다니..
    링크 속의 댓들에서 심하게 웃다가 나갑니다...

  • 53.
    '09.9.25 6:53 PM (125.186.xxx.166)

    ㅋㅋ참 투기꾼같은 포쓰가 ㅎ

  • 54. 큰언니야
    '09.9.25 7:00 PM (165.228.xxx.8)

    쥐나들이 ....

  • 55. 싫겠다
    '09.9.25 7:03 PM (221.138.xxx.8)

    빼다 박아서

  • 56. 마이클럽
    '09.9.25 7:24 PM (113.30.xxx.165)

    마이클럽 어떤 댓글에 빵...
    <어머! 쥐가 화장한 줄 알았어요!!!>

  • 57.
    '09.9.25 7:26 PM (124.51.xxx.120)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58. 에이
    '09.9.25 7:31 PM (61.78.xxx.209)

    괜히 클릭했네요. 속만 상해버렸네

  • 59. 텅비었네...
    '09.9.25 7:31 PM (125.129.xxx.101)

    쥐는 여자 옷을 입고...

    신은애는 왜 안갔?...

  • 60. 절대루
    '09.9.25 8:12 PM (61.98.xxx.153)

    클릭 안할랍니다............저녁먹은것도 안좋은데........왈칵 토~라도 나오면 울애들 놀랍니다..

  • 61. 진짜 신기하네요
    '09.9.25 8:16 PM (116.40.xxx.77)

    아무리 봐도 복 없게 생겼는데 우찌 그 자리까지나....
    정말.....관상도 믿을게 못되나 봐요...=.=;;

    주어 없어요~

  • 62. 저녁
    '09.9.25 8:21 PM (125.180.xxx.5)

    아직 안먹길잘했다...

    발가락아줌마는 남대문 달러팔아요아줌마포스~~
    맹박이 딸은 조둥이가 돌출인가봐요 옆모습이 정선희랑 비숫...

  • 63. 아..
    '09.9.25 8:28 PM (116.40.xxx.77)

    어디 사이트 갔더니 딸내미 델꾸간 이유가...
    발꼬락이 스무개가 되니까..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4. 진짜
    '09.9.25 8:28 PM (114.202.xxx.196)

    싫다. 안보고 싶은 패밀리들이네.

  • 65. 건이엄마
    '09.9.25 8:46 PM (121.167.xxx.69)

    발꼬락 가방 안은 꼬라지 참 복부인같네요.

  • 66. ㅋㅋㅋ
    '09.9.25 9:07 PM (124.51.xxx.174)

    딸이 젊은 어맹뿌네요.
    견적이 어마어마 .. 야 참 생긴거 갖고 뭐라 그러면 안되는데
    참.....어찌 저리 붕어빵 이냐.

  • 67. ㅉㅈㅈ
    '09.9.25 9:59 PM (124.185.xxx.27)

    정말 품위없는 여자네요.
    그냥 딱 복부인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대통령내외

  • 68. 어쩜 좋냐
    '09.9.25 10:06 PM (121.88.xxx.149)

    딸의 미모가 참 불쌍하네요.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 에효.
    너무 안됐어서 보고 또 보고 했어요.

  • 69.
    '09.9.25 10:09 PM (98.110.xxx.90)

    딸이 자기 부모 닮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 70. 나라망신
    '09.9.25 10:37 PM (219.241.xxx.49)

    자리도 많은데 가방 옆에다 놓던가..
    진짜 표정하며..나라망신~

  • 71.
    '09.9.25 10:55 PM (218.186.xxx.243)

    어떻게 해도 욕을 들어먹는....
    참 만수무강하겠소이다....

  • 72. 전과 14범이
    '09.9.25 11:23 PM (59.21.xxx.25)

    한 나라의 대통령되는 나라 개한민국 만세!
    발까락 씨,일수 아줌마 처럼 가방 끌어 안고 있는것 좀 봐~
    저 백안 에 다이아 몇 개 들어 있는 것 아니야?
    어쩌면
    저 가족은 [품위] 라고 는 한 개 도 찾아 볼 수가 없을까???

  • 73. 여자맹뿌
    '09.9.25 11:42 PM (211.38.xxx.191)

    여자맹뿌같기도 하고...친구같애요.. 머리가 까만색이 아니었더라면 고부지간인줄 알겠어요

  • 74. ...
    '09.9.25 11:52 PM (221.164.xxx.177)

    참말로 환상의 조합이네요...
    주먹쥐게 만드는 저것들...

  • 75. 보라
    '09.9.26 12:08 AM (59.29.xxx.26)

    그래서 요즘은,
    과연 "관상"이라는게 있을까 싶네요.
    저런 얼굴이 대통령이 되고.. 영부인이 되고, 대통령 딸이 되고..
    하튼,, 요즘은 지금껏 생각해오던,
    관상이라는게.. ... 통째로 부정되네요..

  • 76. 외모로
    '09.9.26 12:20 AM (220.118.xxx.204)

    공격하는것 역시...

    이명박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퍼부어 주고 싶은 마음을 백배 이해하나

    우리는 이명박보다 수준높에게선거로, 살아있는 여론 조성으로 국민이 무서운줄을 알게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그들의 외모와 행동에 관한 분통이 살아있는 여론이면 어쩔 수 없지만..)

    외모가지고 인신공격하지 맙시다. 우리는 그들과 수준이 다른걸 보여줍시다.
    이러니까 미디어법 어쩌구하면서 ... 사람 환장하게 하는거 아닙니까. 국민을 무시하고, 무식하게 여기고...

    그냥 명박리의 철학없음과 밀어붙이면 다 되는줄 아는 교만함에 점점 할말도 인내력도 없어지는 1인이 적었습니다.

    그냥... 이런걸 보면 가슴이 아파요...

    왜 우리의 말이, 삶이 이렇게 변해가나 하구요..

  • 77. 초딩이
    '09.9.26 12:29 AM (116.46.xxx.152)

    내가 안그랬어요 ;;

  • 78. 이건
    '09.9.26 12:34 AM (118.33.xxx.22)

    통역 영어로 나가니까 집중해서 듣고있는거 아닌가요(100프로 이해 안갈거 아니에요)
    별거아닌거 가지구
    대통령일가 열심히 끌어내리려고 작정한 사람들 같아서 저는 좀
    윗님처럼 씁쓸

    이대통령딸들 전부 아빠 닮았어요
    금호타이어 며느리된 딸 저랑 고등 동창이었어요
    미인은 아닌(아부지 얼굴)얼굴에 늘씬하고 무지 멋쟁이었죠
    미술했는데 공부 저희학교서 항상 상위권..모두 부러워했던것 같아요
    좋은집안에서 자란 성품착하고 귀티나는..

    영부인 갤러리아서 가끔 시장보는거 봤는데(대통령되긴 전이죠)
    역시 멋쟁이,,웃는얼굴에 인상 좋으신편이드라구요

    모든 나쁘게보려면 점점 한도끝도 없구요
    반대로 맹신하면 사이비 종교처럼 되는거 같고
    중용이 필요한것 같아요
    냉철한 사고와 비판은 좋지만 감정적인 헐뜯기는 좋은것 같지않아요

  • 79.
    '09.9.26 12:37 AM (222.102.xxx.49)

    외모 하나로 인신공격을 이리도 심하게들 하시는 건가요?
    정말 이건 아니네요...
    이명박이나 님들이나 별반 수준차이가 없어 보여요
    그만들 하세요 좀..
    저 손녀딸?딸이 거기서 나쁜 짓을 한것도 아니고
    지금 단순히 사진 한장 달랑 올려놓고 이렇게 품평회 하시는 겁니까?

    나잇살 자신분들도 많을텐데
    순간 초딩들 놀이터인 다음텔존인 줄 알았네요
    이건 정말 아니예요...

  • 80. .
    '09.9.26 12:51 AM (59.24.xxx.53)

    윗님 두분 차암 착하십니다.
    보신대로 인상만 좋으면 뭐 합니까?
    기자도 아니면서 공짜로 해외여행 다니면서 발꼬락에 다이아끼고 오신분인데..

  • 81. 외모만???
    '09.9.26 1:10 AM (58.226.xxx.9)

    문제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는 짓거리는 쥐** 표현도 아깝다는~~~

  • 82. __
    '09.9.26 1:13 AM (59.4.xxx.167)

    저도 못난편이라 외모 갖고 뭐라는거 참 가슴아프지만...
    어쨌든 쥐따님은 좀 안돼셨읍니다...ㅠㅠ

  • 83. ..
    '09.9.26 1:13 AM (59.26.xxx.156)

    근데 외모야 뭐 그렇다쳐도
    인상이 왜 저리 사납고 심술맞아 보이는지...

    돈많고 여유많으니 인상도 좀 후덕하고 여유있어 보이는게 아니라
    진짜 사나와 보여요.
    ㄷㄷㄷㄷㄷㄷ

    천박해 보이고..

  • 84. ...
    '09.9.26 1:16 AM (59.26.xxx.156)

    가방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완전 일수 아줌마 스타일...

    정말 천박 그자체..
    역시 40 이후 인상은 자신이 살아온 흔적이라더만

    돈 그렇게 많고 명품으로 치장을 해도 저리
    천박한 인상은 감추어지지가 않네요.

    저분들 보면서 바른 심성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새삼 느끼네...

    진짜 인상 더럽다..ㄷㄷㄷㄷㄷ

  • 85. ..
    '09.9.26 1:18 AM (121.88.xxx.13)

    쥐박이 일가가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것에 비함 이런 댓글은 오히려 순하네요
    대한민국 국민들 참 속도 좋고 착하십니다
    천명이 넘는 촛불 연행자들, 용산에서 불에 고통받으며 돌아가신 분들, 그렇게 고통받고 돌아가신 가장들을 장례조차 치르지못하고 계신 유가족들, 4대강 사업에 파해쳐질 아름다운 강들,,한국타이어에서 고통받으시는 분들..청계천 사업에 의해 생업에서 쫓겨난 사람들..그리고 미친소 먹게될까봐 전전긍긍한 우리같은 엄마들, 연행되고 조사받고 계신 유모차 엄마들..
    사교육에 특목고에 쩌들어 힘들어하는 아이들..
    대강 열거해도 이렇게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게다가 내년부터 세금 19만원씩은 더 내실 모든 국민..
    이런데도 멋쟁이에 좋은집안에서 자란 성품착하고 귀티나는?
    웃기십니다. 정말..
    그 멋쟁이가 되기위해 구입한 옷들..수많은 위장전입을 하면서 남의 등 쳐 가면서 벌은 돈으로 그 천한 몸뚱이 가린것에 불가하며
    성품 착하고 귀티나요? 성품 착하고 귀티나 저러고 삽니까?
    4대강 사업과 관련된 쥐박이 일가가 소유하고 싸그리 사들이고 있는 토지가 몇평이나 되는지 알아나보세요
    정말 한심하고 한심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이고
    친일파가 득세하고, 정치판이 이모양이고, 노짱이 그리 돌아가셨지요
    그 충격때문에 김대중 대통령님도 돌아가시구요
    그런데도 멋쟁이에 늘씬하고 귀티요? 새벽에 기가 막힙니다.
    정신들 똑바로 차리세요..저들 주머니에 님들 세금 차곡차곡 쌓이고 귀티니 뭐니하며 편들어주는 사람들 비웃고 있다는것이나 아세요
    왜 우리나라는 프랑스처럼 못했을까..뿌리를 뽑아버렸어야하는데
    그래야 저런 헛소리하는 사람들도 생기지 않았을텐데

  • 86. ..
    '09.9.26 1:23 AM (59.26.xxx.156)

    근데 명색이 유엔에서 연설하는데
    외부인은 하나도 없고 가족과 수행원만 놓고 연설을...

    진짜 개망신이네..

    완전 외국에서 사람취급도 안하나봐요.
    명박이....

    저 넓은 자리가 완전 텅텅 비었네

  • 87. 진짜
    '09.9.26 1:47 AM (222.236.xxx.108)

    저게뭐래요.. 웬수행원만 잔뜩있데요..

    진짜.. 어이없네요

  • 88. 허얼
    '09.9.26 1:55 AM (118.219.xxx.211)

    어쩜 저케 똑같을수가 있나요
    딸이 닮아도 너무 닮았네요
    아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포장했을텐데
    포스는 완전 싸구려같네요
    돼지목에 진주란말이 생각나네요
    옷도 촌스러워보이고 머리스탈도 그렇고요
    저얼굴로 어떻게 영부인이 되었는지...
    딸또한 어쩜 저렇게 못생길수가 있을까?

  • 89. 에구..
    '09.9.26 2:16 AM (24.155.xxx.230)

    위 댓글들을 두고 못생겼다고 비웃는걸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어맹뿌 가족 말고도 못생긴 사람들 세상천지에 널렸지만
    저리 비웃음거리가 되는 원인은 딱 생긴 값을 하기 때문이죠.
    방금 그 사진을 보고 저는 그야말로 깜놀했는데
    못생겨서가 아니예요.
    그 천박한 표정에 경박스런 자세....순간 잡은 샷이지만 얼굴에 흐르는 그 범상찮은 표정..........
    이제 얼추 사십줄에 들어서고 보니
    저나 남편을 보나 아이들을 보나 다른 집 아이들을 보나 하나같이 부모를 빼다박더군요.
    그러니 더 곱게 안보여져요.

  • 90. 비호감
    '09.9.26 3:32 AM (211.212.xxx.229)

    끔찍하네요..대단한 유전자..ㅋ

  • 91. 박찬호 와이프가
    '09.9.26 7:50 AM (116.40.xxx.77)

    얼굴이이뻐서 이뻐보인게 아니랍니다.
    인상이 말그대로 풍겨오는 모습에서 정말 이쁜여자구나 싶었던 것이지요...

    남 외모같고 뭐라할 얼굴이 저 역시 아니지만..
    저 사진속의 두 여자는 쩝.....

  • 92. 음..
    '09.9.26 9:33 AM (211.196.xxx.141)

    좋은 집안에서 자라.. 그건 아니죠.. 돈 많은 집안에서 자라..죠..
    좋은 집안의 아비가 저럴수는 없기에 유추합니다

    멋장이.. 돈으로 쳐 바르는데 멋장이 아니면 그것 또한..ㅋㅋㅋㅋ

  • 93. 이런
    '09.9.26 10:41 AM (124.50.xxx.163)

    젠장 세금땡겨 해외에서 뭐하고놀고 있노
    으메 내돈 아까와라

  • 94. 분당 아줌마
    '09.9.26 12:48 PM (59.13.xxx.225)

    심하게 아버지 닮은 저.
    이렇게 아버지가 고마와지다니....
    아빠 감사해요

    그나저나 저 가방 안에 뭣이 들었길래 저리 끌어 앉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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