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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현듯 남푠이 고마울때..~
그런데..불현듯 남편이 고마울때가 있어요..가끔..ㅋㅋ
더운여름..남편 회사가서 일열심히 할때..아이들이랑 저는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켜놓고 맛있는거 먹고 있을때..
지금 또 갑자기..맛있는 빵먹다가..너무 고맙네요..
전업주부인지라..집에만 있는데..남편이 벌어다 준 돈 아니면..어떻게 편히 맛있는 빵이랑 커피 마시며 집에 있겠어요..
갑자기 너무 고마워서 남편한테 문자 넣었답니다.. 너무 고맙다고...ㅎㅎ
아마 남푠 황당 할꺼예요..ㅋㅋ
근데..남편 밥상 차리는건 왜이리 구찮은지..@@
결혼 16년차 아짐입니다..ㅋㅋ
1. ...
'09.9.24 12:31 PM (220.117.xxx.208)저는 12년차인데 고마운건 당연한거고 자는 모습보면 많이 불쌍하네요..다른 님들도 그렇죠??
2. ^^
'09.9.24 12:32 PM (125.130.xxx.128)남편이 회사에서 짬날때 전화해서
밥은 챙겨먹었는지 어제 어디가 안좋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많이 안좋으면 월차내고 낼 병원가자고 하고
또 먹고 싶은건 없는지... 당장 생각안나면 퇴근전까지 전화하라고 하고
이렇게 일일히 하루에 한번씩 챙겨줄때......
너무 고맙지요. 결혼 12년차 애없는 아짐... ^^3. 전 맛있는거
'09.9.24 12:36 PM (121.134.xxx.239)애들 해줄때, 남편 생각이 나요. 혼자 못먹네...싶어서.
그래서 항상 뭘하든지 '이건 아빠꺼'하고 남겨서 꼭 맛보게 해요. 퍼진거든 아니든
함께 먹어본게 중요하니까요 ㅋㅋ 남편도 좋아라하고 무엇보다 애들이 자연스럽게
아빠꺼 하고 빼놓고, 아무리 더 먹고 싶어도 '아빠꺼야 아빠도 드셔야지'하면 절대
그거 안먹어요. 오며가며 침 질질 흘리면서도 꾹 참아요. 그게 또 너무 귀엽고...ㅎㅎ4. 기대없이
'09.9.24 12:36 PM (59.31.xxx.177)친정부모님 모시고 맛난 거 먹으러 가자고 문자했는데 바로 콜 들어올 때..
오늘 그랬네요^^ 주말에 가기로 했어요~5. ^^
'09.9.24 12:37 PM (118.176.xxx.193)제 얘긴줄 알았네요
6. 저는
'09.9.24 12:52 PM (98.248.xxx.81)주말에 먼저 일어나서 안깨울려고 조용히 커피 끓여 가지고 갖다 줄 때, 이젠 나이 들어서 하나도 본때 없는 마누라인데 이쁘다고 해 줄때, 나 모르게 친정 부모님과 이미 통화해서 고마운 얘기 했다는 얘기 친정에 전화해서 들을 때.
7. 웃음조각*^^*
'09.9.24 12:58 PM (125.252.xxx.28)저도 전업이라 원글님하고 비슷한 심정이예요^^
뭐 맛있는 것 생기면 남편 주고 싶고.. 그런데 밥해주는 건 귀찮고^^;;(워낙에 요리에 취미가 없어요..ㅠ.ㅠ)
제가 얼토당토 않은 일에 화를 내도 다 들어주고 기다려주고.
이러저러한게 다 고마와요^^8. .........
'09.9.24 1:02 PM (59.4.xxx.46)울남편도 이런것좀배웠으면좋겠어요.
쳇~친정일이나 처제들일에 전혀 관심도 없고 마냥 귀찮다고 하니 저도 시댁에 딱 그만큼만합니다.가끔 서럽기도해요.
불쌍하다는 생각도 안들때가 있어요.9. 사탕
'09.9.24 1:46 PM (211.106.xxx.53)오늘 아침 출근하려고 시동켜놓고 앉아있다가 공연히 자동차안 재떨이통을 열어봤더니
사탕이 한가득 들어있더라구요. 혼자 히죽거리면서 한알 까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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