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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의견 좀 들려주세요.

답답 조회수 : 239
작성일 : 2009-09-18 22:51:36
아랫집 목욕탕 전구가 깨진게 한달 정도 되었고,
한달 후 목욕탕 천장 사방에서 물이 흘렀더군요.
목욕탕 등에는 천장에서 샌물이 고여있었구요.

2년전 처음 이사 온후 한달만에 목욕탕 전구가 나가,
당연히 전기 공사해주었고,
좌변기외는 한두달에 한번씩 물청소 했구요.
가끔 급할때 목욕도 했는데, 2년 동안 만나면 괜찮다고 하고,

2년전에도 욕조에서도 물이 샐까봐 확인해보자 하고,
벨을 누르면 나오지를 않더군요.
1년전에 주변 청소하며 기분 좋아보이길래 또 저희도 목욕탕 써야하니
누수 되는 것 확인해보자, 물 쓰기전에 연락하겠다~~했는데,
또 내려가서 벨을 누르면 사람 소리 들리는데 문을 안 열어주고,
금년에도 꼭 목욕탕 2개를 사용해야 해서 벨 누르고, 문 두드리는데,
안 열어주더니…….

물론 물이 샌건 윗집 물이 새었으니, 저희가 천장 도배를 해 주겠다고 했지요.
그리고 저희도 욕조도 써야하니 욕조에 물 한번 내려 볼테니 3,4일간 혹 물새는 지 확인해달라 했더니,
그럼  방 도배를 다 해달라고 하구요.
목욕탕 천장도 나무가 다 썩었으니 나무 다 뜯어내야 한다고, 도배로는 안된답니다.

여러분께서 아랫집이시면 천장 나무까지 다 뜯어내어 대 수리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를  아주 몰염치한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이곳은 거의 20년이 다된 빌라이고, 저희는  문제되는 안방 목욕탕만 제외하고는 모두 수리된 집을 들어왔고,
아랫집은 손을 거의 안되었고, 작년에 씽크대를 바꿨고,
한달 전에 거실에 도배를 했는데, 부인이 친구랑 둘이 했다는데………

여러분의 생각을 구합니다.

아랫집 부인에, 남편에 시어머니까지 돌아가며 전화 합니다.
오늘은 목욕중 시어머니에게서 전화가 2통이 와 있더군요,
못 받고 있으니, 며느리 올라와 벨을 계속 눌러 샤워중이라고 나가야 되니 저녁때 얘기 하자는데……..
낮에도 일보고 있는데 전화 와서는 바깥이라고 좀 이따 전화 한다니, 3번 전화하다 남편이 전화하고,
바로 일 끝나고 10분쯤 후 전화 했더니, 갑자기 뚝 끊더군요.
일부러 끊으면 좋겠냐고…………..
아래 윗집 사이좋게 살고 싶었는데,
택배 받는 것도 부탁드려서 과일을 갖고가 벨을 눌러도 문을 안열더라구요.
택배도 전해주는데 화가 잔뜩 나 있어서 무지 죄송했는데……..

고견들 부탁드려요.

목욕탕 천장 목재 다 뜯어내고 수리를 해주어야 하나요??
IP : 211.187.xxx.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뚜벅이
    '09.9.18 11:53 PM (61.109.xxx.252)

    아랫집화장실 천장이 썩는것이 윗집에서 물이 새어 나타나는 현상이라면 당연히 해주셔야합니다.먼저 댁에 물이 새는곳 먼저 찾아내어 수리하시는게 급선무입니다.아랫집 수리는 그후.
    댁에서 물이 샜다고 가정한다면 먼저 수리하시고 말려야해요. 그리고 아랫집 천장 뜯어내고 해주셔야합니다. 그러지않고 하시면 안에서 썩어 있는 상태로 도배나 그 외 작업을 한다면 습기가 많은 장소라서 곰팡내도 나고 얼마못가 천장이 주져앉을 가능성이 있어요.

    저도 전에 보일러배관에서 물이 미세하게 새어 잠사잠시하다 아랬집 방뿐 아니라 거실까지 도배는 물론이고 그안에 들어가는 내장재 다 새로 해준 경험이 있어서요.

    화장실 천장하고 댁 화장실 수리만 하신다면 많이 경비가 나올것 같지는 않네요.
    한사람한테 맡기시는게 비용을 줄을 수 있고요. 견적은 2군데 이상 받아서 비교해 보세요.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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