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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에 폐백때 맞절하면서 봉투에 얼마나 넣으셨나요?

?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09-09-03 17:45:17
우선 댓글 감사드리구요..

댓글님들처럼 형편이 된다면 저도 더 주고 싶지요.
나중에 제 동생도 결혼시키면서 마찬가지로 할 수 있으면 많이 주고 싶을 거구요.
게다가 제가 작년에 폐백하면서 절 받는 어른이 별로 안 계셔 많이 못 받았더래서
새식구 들어오는데 저라도 될 수 있으면 많이 줄 수 있으면 좋겠구요.

그런데 형편껏이란 걸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해서 질문했습니다.
그런 맘 싹 달아나게 하는 시집식구들도 깝깝하구요.


원글은 이만 지우겠습니다.

IP : 125.252.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3 5:48 PM (211.229.xxx.98)

    10년전에 울시누가 저희 결혼할때 절값으로 30만원 주던데요..
    (부주는 시어머니께 따로 200 한걸로 들었구요)
    절값겸 신혼여행 경비 보태쓰라고 주는것 같던데요..^^

  • 2. ...
    '09.9.3 5:58 PM (222.239.xxx.45)

    저희는 100만원 넣었어요. 동서가 제 한복값 50만원,남편 양복 값 게다가 스피디까지 줘서 많이 부담이 되었어요;; 저 결혼할 때 도련님이 50만원이나 줬는데..당시에 현금이 너무 없어서 더 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했지요.
    대신 시부모님께는 일 원 한장도 안(못)드렸답니다.

  • 3. ..
    '09.9.3 6:01 PM (125.177.xxx.55)

    형편따라 하는거죠

    적당히 하세요 그리고 보통은 그거 받으면 신혼여행에서 그걸로 선물 사옵니다

  • 4. ..
    '09.9.3 6:31 PM (222.111.xxx.233)

    에구...흥분하셨던 분도 좀 많이 하셨던 분도 글 다 지우셨네요..
    그래서 저도 댓글 지웠어요.

  • 5. ..님.
    '09.9.3 6:34 PM (222.111.xxx.233)

    ..님이 쓴 내용을 말하는게 아니라요 지우신 글을 한번 보세요.
    왜 300하시지? 왜? 라는 어투가 면박 아닌가요?

  • 6.
    '09.9.3 6:35 PM (122.40.xxx.91)

    저희 아주버님 저희 절값으로
    5만원 주시던데ㅠㅠ
    그럼 전 멈니까 ??

  • 7. ..
    '09.9.3 6:42 PM (112.144.xxx.10)

    좀전 글을 지웠는데요 그 글요 폐백때 300...
    전 내용은 보셨죠?
    500을 부조할 형편이면 충분히 300도 가능한 가정인데 왜 폐백은 달랑10?
    그말이거든요!
    네~~~ 제말은 형편대로하는거죠
    내가 100을 하던지 200을 하던지 말그대로 형편대로...
    원글님 동생을 아끼셔서 많이주고파서 그랬단가죠?
    그러나 아닌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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