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는 얘기예요^^
나이 드니까 어찌나 머리가
가늘어지고 빠지는지
이영애씨는 복도 참 많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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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참 많네요. 원래도 저리 머리가 무성했는지, 고현정보다도 무성
이영애씨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09-09-02 22:38:17
IP : 202.136.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9.2 10:41 PM (115.136.xxx.172)딱 그생각했어요..
누가 보면 지저분하다고 할 수 있을 그 풍성하고 굵어보이는 머리결이 얼마나 부럽던지..
여러가지로 타고나나봐요.2. dl
'09.9.2 10:45 PM (222.110.xxx.212)이영애 반곱슬 머리인가여? 입국사진보니간 풀린 파마머리가 아닌듯한데 저정도면 반곱슬아닌가여?
3. ㅎㅎ
'09.9.2 10:45 PM (218.37.xxx.78)머리숱이 너무많아 젊은시절 그게 늘 불만이었는데
나이드니 그것도 복이더군요
근데... 뭣도모르고 머리숱 적은사람을 젤로 부러워했었지요
저는 이상하게 아이낳고나서도 머리가 안빠지더라구요.4. 저랑 비슷
'09.9.2 11:01 PM (218.153.xxx.180)반곱슬이면 머리 부수수해요.
지저분해보이기도 하고 잘하면 탐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그렇죠.
몸은 마르고 머리는 숱이 많고...5. 해라쥬
'09.9.2 11:08 PM (124.216.xxx.172)윤기가고 이뻐보여도 이영애씨는 머리좀 정리좀했음좋겠어요
그럼 훨 이쁠텐데.....
항상 볼때마다 더부룩......6. 좋겠어요
'09.9.2 11:37 PM (61.106.xxx.115)숱없어 고민입니다
7. 헤어스타일불만
'09.9.3 6:01 AM (58.225.xxx.82)그 정도 예쁜 여자 연예인은 많지만
천상여자인듯 나긋나긋한 목소리 참 부럽습니다
(전 수영선수 최윤희씨도 나긋나긋~~)
하지만 그 어여쁨이 항상 귀 뒤로 무심한 듯 꽂은 헤어스타일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 느낌 !!
헤어스타일에 따라 사람이 얼마나 달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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