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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다운됐네요..

소양강님...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09-09-02 21:34:31
레벨을 다운 안시켜서 이상타 했는데 오늘 다운 됐네요..

하지만 소양강님이 9레벨이던데..

의미가 있을까요?

레벨다운도 떨어질때가 있어야 하지....

소양강은 레벨 떨어졌으나 멜론님 맘상한거는 어떻하나요?

멜론님 맘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IP : 125.186.xxx.1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벨다운뿐?
    '09.9.2 9:36 PM (211.209.xxx.179)

    인건가요??
    물의를 것두 보통 물의가 아니니 스스로 탈퇴하는건 어떤지요...

  • 2. ^^
    '09.9.2 9:36 PM (112.144.xxx.72)

    근데 레벨따라 혜택이 있나요? 82쿡 신입이라 이거 레벨이랑 점수 올라가서 좋은점이 뭐에요? 강등되면 나쁜점은 또 뭐구요?

  • 3. 은석형맘
    '09.9.2 9:51 PM (210.97.xxx.82)

    헉 이건 뭔가요...에그....ㅉㅉㅉ

    '반성이나 자중하지 않고, 또 다시 자유게시판에 다른 사람인냥 글을 올리는 등 사이트를 어지럽혀 레벨다운 합니다.'

  • 4. 소양강
    '09.9.2 9:55 PM (220.126.xxx.186)

    자게 활동 버젓이 하고 다니나봅니다
    아이피나 외워 둘걸~

  • 5. 소양강
    '09.9.2 9:56 PM (220.126.xxx.186)

    레벨 한번 다운 되면
    다시 장터 이용 못 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 6. 은석형맘
    '09.9.2 9:58 PM (210.97.xxx.82)

    네...장터활동 못합니다.

  • 7. 큰언니야
    '09.9.2 9:58 PM (122.108.xxx.125)

    하두 소양강 소양강해서요....

    전 요즘

    소자만 들러도 바로 노래가 튀어나와요 ^^;;

    내가 들어도 너무 제멋대로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ㅜ.ㅜ

  • 8. 강제퇴출
    '09.9.2 9:59 PM (219.254.xxx.14)

    해야 하지 않나요?
    이정도 물의면 본인도 뭐라 하지 못 할 것 같은데요.
    음해, 중상모략 수준인데....

  • 9.
    '09.9.2 9:59 PM (59.4.xxx.26)

    그런데 소양강님 레벨 다운 된건 어디에서 알수 있나요?

  • 10. 소양강
    '09.9.2 10:00 PM (220.126.xxx.186)

    장터 맨 위에 레벨 다운 공지 떴어요 업데이트로

  • 11. 과일
    '09.9.2 10:05 PM (121.166.xxx.68)

    저두요...
    과일가게를 갔는데
    "소양강 복숭아"가 있어서 흠짓 했어요...

  • 12.
    '09.9.2 10:06 PM (222.107.xxx.206)

    저 아는 사이트 가면 저런 회원은 활동못하게 10등급으로 내리던데
    그렇게 하면 탈퇴도 못하고 가입한게 있으니 재가입도 못하고 게시판에 글도 못쓰고 아무것도 못하구요.. 82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 13. ㅡㅡ;;
    '09.9.2 10:07 PM (116.123.xxx.139)

    멜론님 관련 몇몇이 강등됐네여..기쁨을 주는사람도..있구....암튼..관리자분들 힘들겠어여..

  • 14. ^^
    '09.9.2 10:09 PM (112.144.xxx.72)

    68. 소양강(respace54)님은 9월1일자로 레벨다운 되었습니다.
    구매물품에 대한 사실이 아닌 후기로 판매인에게 큰 상처를 주고, 또 회원장터의 질서를 어지럽혀서,
    이미 레벨다운되었어야 했으나 사건의 마무리를 위해서 잠시 레벨다운을 하지 않았었습니다만,
    반성이나 자중하지 않고, 또 다시 자유게시판에 다른 사람인냥 글을 올리는 등 사이트를 어지럽혀 레벨다운 합니다.

    -----------------------------------------

    이사람도 정말 뻔뻔하고 대단한 사람인듯;;; 그 글에서도 느꼈지만...참 어쩜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나 싶네요 또다시 자유게시판에 남인척 글을 달다니....에휴 인간아..

  • 15. **
    '09.9.2 10:15 PM (222.234.xxx.146)

    소양강님(님이라고 해야하나?) 레벨 10 으로 됐어요
    찾아보니 레벨 10은 글을 못 쓰게 되는거네요
    익명으로 글쓰는 곳은 자게밖에 없으니
    아마 그 난리난 동안에도 자게에 글을 올렸나봅니다
    저는 레벨 9가 제일 아래인줄 알았더니
    레벨10이 있었네요
    장터활동은 커녕 글도 못올리게 되었으니
    이제 82활동은 글 보는것밖에 못하겠네요

  • 16. 도대체
    '09.9.2 10:21 PM (59.11.xxx.115)

    그 난리를 벌여놓고 뻔뻔하게 자게에서 어떤글을 쓰고 다녔는지 그것도 좀 밝혀주셧으면 좋겠네요,,, 정말 인간 말종인듯,,,

  • 17. 분당 아줌마
    '09.9.2 10:44 PM (121.169.xxx.145)

    뻔뻔한건지 모자라는 건지...

    참 왜 그러고 사쇼?

  • 18. 무식도
    '09.9.2 10:59 PM (125.31.xxx.211)

    죄라더니....딱이네요

  • 19. 해라쥬
    '09.9.2 11:12 PM (124.216.xxx.172)

    참 하는짓이 완전 상저질이군요
    얼굴도 뻔뻔하여라............
    그냥 관리자분께서 소양강인지 소머린지 아이디 확공개하고 탈퇴시켜버렸음좋겠네요
    왜 냅두는지.....
    정말 제정신인지 알고싶네요
    아우......나이값좀해라 제발....
    막말이 막 나오네요

  • 20. 사람참
    '09.9.2 11:12 PM (121.180.xxx.225)

    일 벌렸으면 자중할 것이지 뻔뻔하게 자게에 글 남기고
    자중이라도 했으면 욕이라도 덜먹지 이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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