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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타부부쇼 자기야에 나온 김승환..아주 못쓰겠던데요

김승환 조회수 : 11,978
작성일 : 2009-08-26 15:58:57


보신 분들 계실런지..

자기 아내한테 못생겼다는 말을 무한반복

친구들 아내 보니 임신해도 배만 나오던데 너도 그래야 된다

임신했는데 너 살찌면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겠다 그래서

실제로 부인이 임신했을 때 저녁 7시 이후로 아무것도 못 먹었대요

게다가 결혼 전 김승환은 자신의 팬과 4년쯤 사귀면서 여자 문제를 일으켰고

방송에선 스토커였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결국은 사귄 거잖아요?

완전 20살 가깝게 차이 나면서 어린 여자 데려가면서 저런

만행을 하는 게 참 기가 막혀서 웃음이 나더라고요

아무래도 방송이고 시청률을 의식해야 하므로 어느 정도 설정도 있겠지요

그래도 임신한 아내랑 백화점에 갔는데 부인이 화장실 갔다 왔는데

위에 입은 긴 티셔츠가 레깅스에 껴서 엉덩이가 다 보이는데 살이 쪄서

백돼지 같았다는 둥 이러면서 낄낄대는 거 듣고 있는데

정말 불쾌하더라고요

독거영구보다 이 사람이 더 싫어졌어요..............
IP : 211.219.xxx.7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송
    '09.8.26 4:00 PM (220.126.xxx.186)

    믿지 마세요 작가가 다 써줬을겁니다;;

  • 2. ...
    '09.8.26 4:01 PM (210.180.xxx.126)

    저도 그거 보면서 새댁이 마이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쁜데다가 인상이 참 좋던데, 게다가 성격도 참 좋아보이던데...
    그러니 참고 살겠지요.

  • 3. ,,그죠.
    '09.8.26 4:02 PM (122.254.xxx.96)

    저두 보다가 열받아 죽는 줄 알았네요..
    부인이 포장을 잘 할라고 해도..
    다 보이더라구요..
    나쁜..

  • 4. 김승환
    '09.8.26 4:03 PM (211.219.xxx.78)

    아무리 작가가 써줬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완전
    감정 몰입해서 얘기하던데요
    실제로 부인도 7시 이후에 못 먹었다고 얘기하고요..
    정말 놀랐어요.
    암까지 걸렸던 사람 17살이나 어린 여자가 구제해 준건데
    어찌....저런 만행을..

  • 5.
    '09.8.26 4:04 PM (218.39.xxx.13)

    독거영구 진짜 싫어요
    예전에 나이 운운했다가 김희애씨한테 쫑크먹은것 기억나네요 ㅎㅎ

  • 6. 밥맛
    '09.8.26 4:06 PM (115.136.xxx.242)

    정말 아내가 나이에비해 너무나 성숙하고 심성이 고운 사람 같던데요
    늙고 추하면서 눈치만 빤한 남자에게 코가 꿰인듯하더이다

  • 7. 으... 그날
    '09.8.26 4:11 PM (211.35.xxx.146)

    조영구 완전 찌질에다가 계속 재잘재잘 매를 부르더군요.
    와이프도 본인이 일중독이라고 할만큼 집안일 잘 못하는거 같지만 그런 남자랑 같이 못살거 같아요.
    '자기는 장모님께 잘하는게 와이프는 전화도 잘 안하고 애교도 안부린다' 원래 싫어하지만 완전 깼어요.

  • 8. ...
    '09.8.26 4:12 PM (211.179.xxx.103)

    잘 먹고 잘 사는법에 그집 나왔었는데
    이 사람 암 걸렸었잖아요?
    그 나이에 병력도 있는데 결혼해준 부인에게 고마워해야 할텐데
    밥투정 하고 있더라고요.임신중인 부인에게??
    부인이 착한게 남편이 또 밥투정하면 어떻게 할꺼냐?물어보니
    전 밥을 버려 버린다,남편을 내다 버린다...등 제 수준?에 맞는
    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글쎄..더 맛있게 하도록 노력해야죠..그러는 거예요.

    자기가 아팠었다는 유세?때문에 자기 외엔 아무도 없는 사람같더라고요.
    후배랑 만나서도 먼저 밥을 게걸스럽게 실컷 먹어놓고 휙 물러나며
    너 다 먹어라~~마치 찌거기 처리하라는 것처럼..

    사람이 하는 짓이나 말투나 정 떨어지게 생겼던데 무슨 복으로
    그런 부인은 만난건지..

  • 9. ..
    '09.8.26 4:13 PM (124.5.xxx.110)

    저도 조영구 제일 싫어했거든요 너무 가볍고 심술궂고 막말의 달인이라
    헌데 김승환..와..저 그날 입을 못 다물었잖아요..기가차서
    그사람 대장암 수술한사람 아닌가요? 대장암 수술하고 재발할지도 모르는 나이많은 남자를
    구제해준 어린 부인에게 정말 막말이 도를 넘더군요
    그 아내되는 사람 성격 너무 좋더군요..마음속에 부처를 키우는구나했습니다.
    아내가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말하면 얼굴빛이 싹 변하는게 성격 보이는것같아 그 매서운 얼굴이 너무나 무섭더군요

  • 10.
    '09.8.26 4:13 PM (125.188.xxx.27)

    그프로가 싫어요...
    왜..그런 걸 하는지..

  • 11. 보다
    '09.8.26 4:17 PM (121.147.xxx.151)

    열받게 하더군요.

    자기 아니 레깅스 입은 뒷 모습이 백돼지라면서...

    세상에 아무리 작가가 이런 단어까지 써줬을까요?

    이건 솔직한게 아니라 무시하는 태도 아닌가요?

    생글거리던 그 부인 참 아깝더군요....

  • 12. 완전
    '09.8.26 4:35 PM (58.238.xxx.153)

    김승환 밥맛이예요. 결혼전 ..아주 몇년전에 하얏트호텔지하..아시겠지만 친구생일파티거기서
    했는데 김승환인지 뭔지도 왔더라구요. 전 이름도 모르고 무명연예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건방지고 매너없고...친구들이 다 재수없다고 한참 욕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 그사람나오는
    드라마 절대 안보네요. 잠깐 채널돌리다가 흥분해서 이야기하는 그사람보구선 정말.....정말
    아니올시다입니다. 무슨 지가 스타라고...정말 한마디로 재수 없어요. 제가 왜그리 갑자기흥분
    하는지.. 에고 그여자가 너무 불쌍하네요

  • 13. ..
    '09.8.26 4:36 PM (124.49.xxx.54)

    전에 결혼 준비할때 봤었는데 그 부인 참 괜찮아 보였어요
    연예인 부인들 보고 그런 생각 든적 별로 없었는데
    그 사람은 정말 여자가 봐도 호감이 가는 스타일이었어요
    적당히 예쁘고 세련되고 기본 됨됨이도 괜찮아 보이고
    아 그런데 그리 이쁘고 고마운 부인한테 백돼지라고 했다구요????
    미친거 아니에요??
    임신한 부인한테 그게 할 소리래요?
    너무 받아주니 늙은남편이 애가 된듯하군요 ㅉㅉㅉ
    부인이 너무 아깝네요..

  • 14. 저도
    '09.8.26 4:40 PM (221.143.xxx.192)

    대본 아닐가 햇지만 정말 연기만으론 저런 느김 못즐것 같아요
    남편들이나 아내들이나 일관된 성격이 느껴져요
    정말 그부인 예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성격도 너무 너무좋고
    그렇게 키워서 그런 자리 보내놓고
    부모님들 방송 보면서 무슨 생각드실지??
    전 듣기만 해도 열받던데요 ㅠㅠ

  • 15. 이사람이
    '09.8.26 4:46 PM (121.161.xxx.32)

    그사람 맞나요?
    옛날에 원조교제로 걸려서
    방송 못나왔던 사람?

  • 16. 찌질하다
    '09.8.26 4:47 PM (122.43.xxx.54)

    보는 내내. 김승환 무식한 말때문에 분노가 솓구쳤는데
    임신했을때 살찐다고 7시후에는 먹이지도 않았다는 말에 이눔이 사람인가 싶었네요
    그 시계도 어디 출처인지 너무 의심스러웠고

    그 여자분이 너무 너무 아까운 분이더라구요. 자기남편 그래도 감싸주니..
    나이는 어려도 복덩이 김승환이 얻었네요.

    조영구도 내내 부인한테 넘 찌질하고 못해주더군요.
    보는 내내 부인들 너무 불쌍하게 보였다눈

  • 17. 봉다리..
    '09.8.26 5:06 PM (58.149.xxx.28)

    저도 어제 저녁 재방송으로 봤는데 보는 동안 욱-하고 속에서 뭔가 올라오더군요..
    느아쁜........
    세상 찌질이 중에서는 상찌질이더라구요..
    조영구나 김승환이나 도토리 키재기...
    그렇게 예쁘고 착한 마누라를 얻었으면 복받은 줄 알아야지.. ㅉㅉㅉ

  • 18. 동감
    '09.8.26 5:59 PM (124.80.xxx.226)

    맞아요 그날 쫌 이상했어요
    조영구는 징징대지..
    김승환 눈빛이나 말하는거 재수없고
    또 누구였지요? 부인 바닥 안 닦는다고 하던..
    보면서 "그럼 니가 닦아ㅡㅡ이 찌질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대요

  • 19. 그남자
    '09.8.26 6:16 PM (58.141.xxx.251)

    예전에 노총각때도 TV토크쇼등에 패널로 나와서도
    결혼애기나오면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으로 애기했었어요.
    참 성질드럽다했었거든요..
    그러다 중간에 대장암 걸리고 극복했다는 둥해서 사람달라졌는줄 알았는데
    자기야 보다보니까
    예쁘고 어린 신부만나서도 변한게 없어보이더라구요..

  • 20. 막말
    '09.8.26 9:09 PM (110.8.xxx.253)

    제일 거슬리는게 아내에게 하는 말이
    ~얘는, ~쟤는...이렇게 말하더군요.
    방송에 나와서 아내에게 ~쟤는 웃긴다? 이런식으로 표현하구요.
    아무리 어린 아내지만, 서로서로 존중해 주면 좋을텐데.
    작가가 시켰다고 감안하더라도 좀 심하던데요?

  • 21. ...
    '09.8.26 9:14 PM (121.132.xxx.115)

    김승환씨 첨엔 고급스러운 이미지더니..아마 그때는 지금처럼 본인의 모습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드라마상의 이미지가 컸겠지만요,, 세바퀴, 자기야 같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숨길 수 없는 본인들의 찌질함이 자꾸만 보여지네요.
    찌질한 것들은 자기 이미지 깍아먹지말고, 그런 프로그램에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좋았던 이미지가 확~~ 깨네요..

  • 22. 너무 방송에 속지
    '09.8.26 9:38 PM (58.142.xxx.152)

    마세요.
    다른 프로에서 봤는데 완전 애처가이던데요.
    보고 반했어요.
    부인도 인정하던데요 결혼하고 완전 잘해준다고.
    부인도 남편이 자기한테 절절매는거 알기때문에 그렇게 담담한 걸껍니다.

  • 23. ㅠㅠ
    '09.8.26 9:40 PM (121.131.xxx.56)

    김승환이 누구죠
    혹시 예전에 암인가 걸려서 회복하시고 결혼해서 애낳으신분인가요

  • 24. ...
    '09.8.26 9:42 PM (211.235.xxx.211)

    그나마 잘해주니까 살겠지요...계속 그런 찌질이 상태로는 못살아줄 것 같던데

  • 25. 노이즈마케팅인가..
    '09.8.26 10:10 PM (121.88.xxx.236)

    도대체 누군가 해서 찾아보니 나한테는 거의 엑스트라 수준의 배우인데...

  • 26. 와이프가
    '09.8.26 10:22 PM (124.54.xxx.18)

    겔랑의 팀장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일하는지 모르겠네요.
    결혼할 때 잡지에서 보고 나이차에 놀라고, 꽤 능력있는 여자임에 놀라고.^^

  • 27. 로긴
    '09.8.26 10:33 PM (220.89.xxx.209)

    댓글 달려구 로긴했어요.

    본방하던날 게시판에 가서 한바닥 쏟아붓고 싶더군요.
    그런데 비방하는 글로 그 심성고운 아내에게 찌찔하게 굴까봐 참았답니다(이노므 다정병)

    신경질이 나서 끝까지 지켜봤어요.
    설마 아름답게 맺음 하겠지..
    근데 웬걸요?
    애가 재가 어쩌고 하면서 아내지칭하는 단어하고는!
    임신한 아내 7시 이후 암것도 못먹게 하고.
    레깅스에 옷 끼여서 엘리베이터에서 아는척 안했다는 말에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백돼지라고...
    얼른 가려줘도 모지라는판에..

    아~ 아내분 너무 너무 사랑스럽던데...보는 내내 울컥했어요

    암까지 걸려서 아팠던 분이 어쩜 내면의 깊이가 저정도 밖에 안되나 싶은게..

  • 28. ..
    '09.8.26 10:39 PM (115.137.xxx.192)

    연예인이 그렇게 좋은지 ..찌질해도 결혼은 잘하는걸 보면 다들 와이프는 잘 얻었더만요
    아까워 여자가 쯔쯧...

  • 29. 염경환도 싫어요
    '09.8.26 10:44 PM (211.59.xxx.35)

    그 세 트리오 정말 보기 싫었어요.
    갑자기 기존 멤버(김종진, 이세창, 김동현 등)이 우월해 보이는 느낌마저...
    그 중 저는 엄경환도 어찌나 꼴보기 싫던지요,,,
    생일날 미역국에 고기좀 안 넣어 줬다고 엄마에게이르지 않나..
    그러고는 비난 받으니까 황급히 어머니에 대한 효심으로 그렇게 한다는둥
    말도 안되게 둘러대는 등...
    정말 나이 헛먹었다 싶더군요.
    염경환도 한번 이혼하고 처녀장가 간거 아니었던가요?
    그날 정말 간이 배 밖으로 삐져나온 트리오를 봤습니다.
    우엑

  • 30. 김승환
    '09.8.26 11:40 PM (116.39.xxx.158)

    정말 인간 이하예요 . 그 인간 결혼은 할까 싶었는데 .. 우째 복은 있는지 결혼은 하데요 ~ 그 여자가 넘 불쌍한거죠 ~거의 소주로 인생살더니 대장암 안 걸리고 배기나요? 거다 얼마나 짠돌이인지 ... 돈 아예 안 쓰기로 유명하구요 거다 옛날 식당에서 뉴스 보자고 하니 식당 아줌마가 보고 또 보고 보자고 하니 .. 뉴스 보자고 때쓰는거예요 .. 식당아줌마가 아저씨 안나온다고 보고 또 보고 안 보는구나? 하니 식당에서 이 아줌마 우끼네등 .. 빈정거리면서 박 차고 나가데요 ~ 참 ...참고로 식당은 순대국집이였습니다. ㅎㅎ 하여튼 연예인 같지도 않은 연예인이면서
    난척에 연예인 할인 다 받을려고 하고 ... 여자 우습게 알고 ... 그 여자도 비유 열라 맞추면서 살고 있을생각하니 불쌍합니다 .

  • 31.
    '09.8.26 11:56 PM (124.49.xxx.24)

    방송프로의 성격에맞게 작가들이 말을 바꿔요.
    완전히 바꾸지는않지만 보통 이야기듣고 토크내용 바꿔요.

  • 32. ....
    '09.8.27 1:07 AM (220.117.xxx.104)

    원래 여자들에게 엄청 껄떡대는 걸로 유명했다고 하던데요. 십몇년 전에 제가 왠지 이미지 좋아! 했더니 아는 오빠가 마구 욕하면서 친구랑 친구 와이프랑 같이 술먹는데 아 글쎄, 친구 와이프에게 그렇게 들이대더라면서. 세상에 그런 듣보잡은 처음 보았다고 침 튀기면서 욕하던 걸요. 설마...?? 했는데 그 뒤에 들리는 소문도 다 그런 계열이더라구요.

  • 33. ..
    '09.8.27 9:39 AM (165.243.xxx.195)

    맞아요. 남편분 보고 좀 화나더라구요...

    색시는 참하고 이뻐보이던데...

  • 34. 보다가
    '09.8.27 9:41 AM (211.232.xxx.129)

    독거영구가 나아보이긴 처음

  • 35. 어느쪽이
    '09.8.27 10:32 AM (221.138.xxx.234)

    진짜 모습인지..아침프로그램에 지석진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김승환씨 나온걸 봤었거든요. 임신한 아내와 아이를 위해 베란다에
    마루깔고..나뭇결에 다칠세라 그거 직접 다 그라인딩(?) 하고..
    아이 위해 가구마다 모서리에 안전장치하고, 탁자에 스폰지 넣어
    커버링하고..아이를 어찌나 예뻐하는지 눈데 보이던데요..
    아이와 아내를 위해 온 시간과 정성을 다하는 사람으로
    나왔거든요. 마지막에 미래의 며느리에게 한마디 하라니까
    울컥해서 말도 채 못잇고 아내와 아이,너무너무 사랑한다던
    그 모습에 진행하던 그 여자 아나운서도 울어버리고..
    저도 김승환씨 그런 모습이 부러워서 한참을 속상해했었는데 말이죠...

  • 36. ....
    '09.8.27 10:42 AM (122.32.xxx.3)

    그전의 모습이 어쨌건 간에..
    남의 새끼도 아니고 지자식 가진 와이프에게 백돼지라니 살찌면 가져다 버린다니..
    그런말이 아무리 농담이라도 그런말은 하는게 아니지요..
    그것도 단둘이 있을때 하는것이아니라 전국으로 방송 되는 방송에서 어찌 농담이라도 그런말을 할수가 있나요..
    절대 이해 불가입니다...
    아무리 그전에 모습이 어땠다 치더라두요..
    임신해서 20키로 넘게 쪘던 저는 이 남자의 눈엔 사람이 아니겠어요..정말....
    어찌 저걸 말이라고 하고 있는지....

  • 37.
    '09.8.27 12:50 PM (219.250.xxx.147)

    작가가 쓴거다에 한표

  • 38. 유유상종
    '09.8.27 1:12 PM (211.203.xxx.16)

    그런놈이랑 사는 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 그거 보면서, 여자가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요.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남자와 만나면서 언제나 늘 자기가 돈대줘 가면서 만났더라고요.
    누가 누굴 탓하겠습니까?
    그저 연예인이라면 물불 안가리고, 덤벼드는 골빈 여자를 탓해야지
    (같이 살면 혹시나 방송이라도 한번 탈까 싶어서, 어~ 하다가 결혼했겠죠)

  • 39. ㅎㅎ
    '09.8.27 1:49 PM (222.234.xxx.74)

    작가가 안 쓴거다에 한표. 저도 방송해봤지만 그렇게 막장으로 써주지는 않습니다. 개그처럼 뒤집어지게 웃겨야 하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작가는 그렇게 심하게 터치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아마 본인이 대본에 살을 왕창 붙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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