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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글에 jk님 논설평(?)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 클릭해서 꼭 보셔요~~~
<<근데 주인 허락 없이 내가 가져와도 되나요?
많은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해서 가져왔는데~~~
안되면 글 내릴게요~>>
1. 관심있는 분 클릭!
'09.8.9 12:14 PM (220.126.xxx.186)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
2. 아구구~~
'09.8.9 12:33 PM (110.14.xxx.47)너무가슴아프네요!!!! 정말 이젠포기라는 단어를 배워야하는건지!!! 한숨만나오네요
3. 정말
'09.8.9 1:24 PM (59.0.xxx.158)구구절절 맞는 말이라.. 눈물이 나네요...
4. 어떻게 하죠
'09.8.9 1:32 PM (116.39.xxx.156)어이없게도 그 독재자의 딸이 또 우리의 대통령이 돼게 생겼으니....
5. .
'09.8.9 1:53 PM (59.24.xxx.214)ㅋㅋㅋjk님 나이가 짐작이 되네요.똑똑하신 분이예요.
6. 비스까
'09.8.9 2:14 PM (87.217.xxx.118)정치와 미용부분에 있어서는
항상 JK 님 의견에 100% 동감이예요.
젊은 나이에 늘 일관성을 지키면서 쿨 하신 점,,,
참 대단하시다 생각해요.
링크해 주신 원글님께도 감사드립니다.7. m
'09.8.9 2:21 PM (121.134.xxx.73)반한나라당으로 다 묶어버렸으면 좋겠다는건 같은 생각이네요 ㅋㅋ
어쨌든 누구를 앞세워서 전진배치 시키고 키울것인가는
정치가 밥벌이인 그들이 피터지게 생존을 위해 고민해야 할 것이고
일개 서민 나부랭이인 우리는...
그노므 밥상머리 교육을 어떻게라도.. 희미하게 시켜야 하는 역사적 사명이 있네요..8. 프리댄서
'09.8.9 2:43 PM (218.235.xxx.134)결론은 제 생각과 마이 다릅니다만,
저는 jk님의 저 자뻑기질과 '싸가지 없음'(표현이 과격해서 죄송^^) 때문에 jk님 좋아합니다.9. ㅇ
'09.8.9 2:47 PM (125.186.xxx.1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ㅔ. 어떤건 좀 심하게 퐝당하지만.. 대체적으로 간결 명료 유쾌하달까요 ㅋㅋ
10. .
'09.8.9 2:57 PM (124.49.xxx.143)저도 그분 팬이어요.
11. 프리댄서
'09.8.9 3:13 PM (218.235.xxx.134)근데 뽀샵 효과가 좋긴 좋네요.
주름이 하나도 없어요, 우리 휘트니 언니. 하하
한창 약 할 땐 정말 확 늙어버렸던데...^^12. 저도 jk님 팬
'09.8.9 3:21 PM (110.14.xxx.160)근데 jk님 남자분이람서요? 저는 여자라서 더 좋아했두만.........암튼지간에...휴트니님도 좀 좋아해볼까봐요...그나저나 jk님 나보다 어리네 ㅋㅋ
13. 정말
'09.8.9 3:22 PM (121.178.xxx.241)다 옳은 말씀이네요.. 더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14. 감사
'09.8.9 3:40 PM (124.56.xxx.86)무지한 중년의 아줌마도 이런 글을 읽을 수 있게 해 주신것 감사 합니다.그럼 이번 경남 양산 보궐선거에서도 박희태가 된다는 결론인데 정말 희망은 없는거네요. 그냥 시간이 세월이 가야되나봐요ㅠ ㅠ
15. .
'09.8.9 3:57 PM (211.212.xxx.2)옳은 말씀. 공감합니다.
특히 반한나라당 몽땅 묶었으면 좋겠다는거!!!!
근데 jk님이 쓰시는 썬크림이 뭔지 정말정말 궁금해요.16. .
'09.8.9 3:59 PM (125.177.xxx.69)저도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썬크림 궁금해요
17. 경상도 싫어
'09.8.9 5:31 PM (222.239.xxx.18)기득권 빼고 다같이 자멸하자는 거지요?
그럽시다..18. 나는
'09.8.9 6:29 PM (113.10.xxx.35)jk님이 쓰는 선크림 알아요. ㅋㅋ 일제 비오레 제품이랍니다. 호호
19. 헐~
'09.8.9 7:00 PM (58.76.xxx.33)jk님 남자에요?
전 여잔줄 알고 있었는데..
글을 넘 재밌게 읽었네요.
이런 글 자주 올려주세요.
계몽 좀 받읍시다.
50대 산골 아짐입니다.20. 비오레군요
'09.8.9 7:24 PM (122.34.xxx.16)화장경력 30년이 되어가는 입장에서 jk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온갖 명품 전전하다 별 의미없을을 실감한 사람이구요.
jk님 화장품에 대한 글 올릴 때마다 느낀 점이지만
화장품에 대한 로망이 있는 1.20대가 아닌 다음에야 많이 공감할 수 있을텐데
댓글들에 물타기용 반응들 그래도 비싼게 좋던데요. 전 한방 잘 맞아요....
뭐 이런 댓글들이 한 두개 달려 주부들 반응 잘 나가다 새된다고 이상해했는 데
어제 남편에게 술 한잔하며 이런 얘기하니 남편반응 바로
알바지. 화장품 회사 알바들.
82 정도면 매우 큰 여성 커뮤니티니까 당연 알바들 상주하고 모니터링한다며
화장품회사 마케팅비에 알바들 비용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면서 저보고 순진하다고 해서 웃었습니다.
jk님 앞으로도 화장품에 대한 소신 글 꾸준히 올려주세요.
그리고 여기에 링크 된 정치 글도 매우 맘에 듭니다.
글을 참 쉽게 잘 쓰셔요.21. .
'09.8.9 7:32 PM (125.176.xxx.13)저도 jk님 팬입니다.
22. ...
'09.8.10 1:18 AM (222.116.xxx.18)무식한 아짐이지만 두고두고 이해가 가지않는 게 투표전 날 j-baby가 직접 BBK...자기 업적이라고 생생하게 얘기한 자료가 방송되었는데도
당선될 수 있었다는 게 신기하고 기가 막힐 뿐입니다.
전라도의 설움을 알고 있고...한숨만 나오고 어찌할 수 없는 분노가 치솟아 올랐던, 되돌이킬 수 없는 그 때 그 선거날이 또 가슴아프게 하네요.23. ...
'09.8.10 12:48 PM (211.40.xxx.58)저는 jk님의 저 자뻑기질과 '싸가지 없음'(표현이 과격해서 죄송^^) 때문에 jk님 좋아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
전 좋아하지만 이미 결혼했고 (다행이죠. 아니면 실연당할테니)
성질 조금만 줄여서 장가를 얼렁가야할텐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