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발 전화좀 받으셔요~

휴우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09-08-06 00:54:32
학교에서 알게된 아이친구 엄마가 있는데..
집에 있으면서도 전화를 안 받습니다.
그 사람 한테 연락하려면 핸드폰으로 하고 집으로 하고, 문자 날리고, 여러번 애를써야
겨우 연락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그런식으로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이해했어요.. 자기한테 연락오는 사람이 많아서 다 상대해주기
싫고 힘들고 그래서 그러겠거니..

그런데, 1년반을 친하게 지냈는데... 정말 점점 지쳐갑니다..
아니.. 누군 안 힘드냐고요..
자기가 무슨 높은 사람이냐 되냐고요... 사람 여러번 전화하고 연락안되어서 애타게 만들고..

전화를 받아서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말을 하라고요..
아님 문자 답장이라도 주던가..  친하게 지내던 다른 사람들이랑 밥먹자고
물어보는데 왜 간다 안간다 말이 없고 전화를 씹냐고요..
안가겠다 하면 오라고 안할건데..
자기가 그렇게 연락받기 힘들게 해놓고, 다른 사람들이 무슨 일 있을때 자기한테
연락안했다고 왜 서운해 하냐고요??
우리도 하는데까지 했거든요.. 잘먹고 잘사세요~~~~
IP : 112.169.xxx.2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6 1:03 AM (218.145.xxx.58)

    저도 집에서 핸드폰 잘 안 받아요. 차라리 나가 있으면 옆에 있으니 재깍 받는데..집에선 방에 두거나..하고 컴하고 이것저것 하고 책보고 자고..뭐..그러다 오후쯤..바쁜날은 더 늦은 시간에 생각나서 확인..문자나 전화하거든요. 오전에 영어학원다녀서 진동으로 해놓고 다시 소리로 안 바꿔놓는 경우가 허다해서..
    잘 받으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다행히 전 연락안되서 못나가는 일이나 그런 건 없었는데..확인만 하면 바로 제가 연락하니까요.
    약간 귀차니즘이나 다른 일에 정신팔리면 딴데 신경못쓰는 스탈인가부다 하세요. 자기가 연락안되놓고 빼놓느니 하는 건 잘못.^^

  • 2. ..
    '09.8.6 1:06 AM (114.207.xxx.181)

    그냥 문자로 일방적으로 통보하세요.
    "**엄마들과 *월 *일 **시에 $$에서 점심 먹기로 했습니다.
    참석하시면 연락 주세요. 연락 없으시면 불참으로 알겠습니다." 이렇게요.
    연락 오면 오는거고 안오면 안오는거로 생각하시고요.

  • 3. ..
    '09.8.6 1:06 AM (210.106.xxx.19)

    전 요즘 갈수록 좀 폐쇄적이 되가는지 사람만나는게 귀찮아서
    연락오면 전화 안받거든요.
    그분도 저같은거 아닐까요?..이러다 인간관계 다 끊길것 같아요..ㅜ.ㅜ
    그런데 요즘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갈수록 사람사귀는게 귀찮네요...

  • 4. 그런 사람이
    '09.8.6 1:07 AM (115.136.xxx.157)

    자기 필요할 땐 밤이고 새벽이고 바로바로 문자날리고 전화하는 미친 인간도 있어요.
    확 전화번호를 지워버리고 싶어요.(제가 너무 흥분했나요? ^^;;)

  • 5. ...
    '09.8.6 1:15 AM (110.8.xxx.83)

    두번째 점두개님 의견에 동감~그런 사람때문에 나까지 더울필요 없죠~

  • 6. ㅅㅅ
    '09.8.6 7:42 AM (123.213.xxx.132)

    그냥 연락하지 마세요 가기 싫어서 안 받는 모양인데
    저도 요즘 갈수록 폐쇄적이 되어가는지
    특히 학모 모임은 가기 싫더군요
    가면 뻔한 이야기나 하고 그리고 조금이라도 뾰족한 말을 남발하거나 거슬리는 사람 있음
    더욱 안가요 그냥 문자 날리시고
    연락안했다고 뭐라그러면 씹으세요

  • 7. .
    '09.8.6 7:56 AM (221.163.xxx.100)

    혼자 살게 냅두세요.
    지가 전화 안받아놓고 왜 서운해 한대요..-,.-

  • 8. 두번째 댓글님 정답
    '09.8.6 8:10 AM (222.98.xxx.175)

    두번째 댓글님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딱 통보해주세요.
    할일 했으니 나중에 궁시렁대면 흘리듯 한 말씀 하세요.
    네 마마~~

  • 9. 원글
    '09.8.6 10:05 PM (112.169.xxx.134)

    한 2-3일 전화하고 문자날리게 만들더니, 띡 문자왔습니다.
    장소 정하고 사람 정하느라 문자 보내다가 전화로 해야 빠를 거
    같아서 그 전화로 전화걸었더니 또 안 받습니다.. -_-;

    아무래도 열받지 말고 통보하고 끝 하거나.. 아님 걍 모르는 사람으로
    해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862 자주 울컥해요.. 어쩌죠 2009/08/06 406
478861 전에 아카시아(아카시) 잎 뜯으며 하는 소망.. 1 그냥.. 2009/08/06 165
478860 의료보험 민영화 악법 반대 ... 서명운동 16 사과나무 2009/08/06 295
478859 국회의원, 자신이 발의한 법안에 '반대'? 5 세우실 2009/08/06 356
478858 안고맙냐 1 문자 2009/08/06 425
478857 외화예금은 이자가 얼마나 붙나요? 8 궁금 2009/08/06 769
478856 일본 여자애들 못생기긴 못생겼나봐요 29 ???? 2009/08/06 5,700
478855 미국 국민들 부럽고나 6 부럽다 2009/08/06 612
478854 댓글 센스에 넘어갑니다 ㅋㅋㅋㅋㅋ 9 전노김 2009/08/06 1,809
478853 울길래........... 2 1 2009/08/06 395
478852 아파트 계약 취소시 위약금 - 매수인 5 급 질문 -.. 2009/08/06 960
478851 애 하나만 낳아서 정말 좋으신 분들은 안 계신가요? 75 손들어 주세.. 2009/08/05 6,707
478850 매미야~ 너는 잠도 없냐? 14 에구~~~~.. 2009/08/05 645
478849 반영구화장(아이라인) 궁금해요- 4 아이라인 2009/08/05 616
478848 주문 김치와 밑반찬 도움 좀... 정보 2009/08/05 454
478847 sbs의 좋은아침 홍양표교수의 명강의 2 웃는얼굴 2009/08/05 1,048
478846 밑에 쌍용문제 글 123.247.193 이랍니다 7 재 또 왔네.. 2009/08/05 200
478845 모유수유, 숨어서 하세요? 8 엄마 2009/08/05 932
478844 82에서 쌍용을 보는 2개의 시선. 파렴치하거나 바보이거나.. 5 ... 2009/08/05 375
478843 결혼생활 위기가 왔어요 7 5년차주부 2009/08/05 2,122
478842 더위를 날려 줄 시원하고 재미있는 액션영화 1 액션영화 2009/08/05 361
478841 <노무현 시민학교>가 8월 25일부터 열립니다(미래발전연구원) 3 세우실 2009/08/05 279
478840 솔직히 오늘은 클린턴 너무 멋지더군요. 19 나라 2009/08/05 1,854
478839 운전 1 운전석 아저.. 2009/08/05 263
478838 개독 옆집 아줌마한테 복수하고 싶어요.. 31 .. 2009/08/05 4,563
478837 쌍커풀? 3 . 2009/08/05 379
478836 김치 고수님들..도와주세요 ㅠㅠ 8 급좌절.. 2009/08/05 659
478835 좋아하는언니가 있는데 돈을 너무 잘써서.. 2 전 알뜰족 2009/08/05 1,269
478834 공부는 물건너갔고 공고를 간다구... 7 중3 남학생.. 2009/08/05 993
478833 동생임심했냐?..고 묻는 시댁식구... 11 아직몰라.... 2009/08/05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