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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심장마비 사망

.. 조회수 : 4,957
작성일 : 2009-08-04 12:56: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218.234.xxx.22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4 12:57 PM (125.146.xxx.169)

    어머 재혼한지 얼마 안됐잖아요 이런......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 2.
    '09.8.4 12:58 PM (125.186.xxx.150)

    이거뭔.. 왜이리 올해는 부음기사가 많은걸까요ㅠㅠ

  • 3. ㅠㅠ
    '09.8.4 12:58 PM (210.98.xxx.135)

    세상에요.
    얼마전, 인간극장 볼때 건강해 보이셨는데요.
    그러게요.
    재혼 하셔서 너무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어쩌나요.

    명복을 빕니다.

  • 4. 아~~
    '09.8.4 12:59 PM (122.47.xxx.4)

    어째요ㅠㅠ
    재혼하신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그렇게 재미있게 살고계시고 부인을 엄청 좋아하시던데 너무 안타까워요
    어쩌나 ㅠㅠ

  • 5. 어머낫
    '09.8.4 12:59 PM (220.92.xxx.240)

    부인이 참 예쁘고 지혜롭게 보이던데....너무 안됐네요.

  • 6. 헐..
    '09.8.4 1:00 PM (121.186.xxx.204)

    재혼해서 잘 사시는거 같아 흐뭇했는데..
    갑자기 돌아가시니...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09.8.4 1:00 PM (115.139.xxx.242)

    ㅠㅠㅠ

  • 8. 세상에...
    '09.8.4 1:01 PM (218.237.xxx.56)

    새 장가 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부인이 마음이 어떠실지 걱정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
    '09.8.4 1:03 PM (203.248.xxx.13)

    아니 다른 원인도 아니고 심장마비라니요?
    우리나라 사람가운데 심장이 튼튼하기로 말하면 열손가락안에 꼽힐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제가 아주 어렸을때 지금의 박태환보다도 더 국민의 찬사을 받던 사람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이를 어째..
    '09.8.4 1:05 PM (118.221.xxx.67)

    올해 유난히 부고가 많이 들리네요.. ㅠ ㅠ
    전부인을 그렇게 못잊어하시다 이제 겨우 새사람과 결혼하고 알콩달콩
    사시는거같던데 어쩌다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깜놀
    '09.8.4 1:06 PM (211.205.xxx.251)

    정말 놀랐네요
    티비에 나온거 보니 점말 좋아보이시던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수영계소식이
    '09.8.4 1:06 PM (203.247.xxx.172)

    ......

  • 13. ..
    '09.8.4 1:06 PM (211.203.xxx.2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별하시고 참 외롭게 사시는 거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마음이 짠하더니 재혼 하신다해서 잘 사시나 했는데
    돌아가시다니요?

    참 세상 사는 거 무섭습니다.

  • 14. .
    '09.8.4 1:08 PM (121.166.xxx.9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허허
    '09.8.4 1:08 PM (122.40.xxx.76)

    .................

  • 16. 세우실
    '09.8.4 1:10 PM (125.131.xxx.17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4/0200000000AKR20090804096500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 세상에...
    '09.8.4 1:11 PM (218.237.xxx.56)

    근데 기사 읽어보니 첫 부인도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데, 본인도...

    아내가 돌아가실때 바로 옆에서 아무것도 손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거의 "어어~~" 하다가 돌아가셔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 18. 에구..
    '09.8.4 1:13 PM (211.219.xxx.78)

    재혼하셔서 행복해보이셨는데 넘 안되셨어요..
    부디 그 곳에선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 ㅠㅠ
    '09.8.4 1:15 PM (210.106.xxx.19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 ..
    '09.8.4 1:16 PM (125.178.xxx.71)

    점심먹고 들어왔다가 너무 놀랐어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1. 올해
    '09.8.4 1:18 PM (211.57.xxx.90)

    훌륭하신 분들 너무나 많이 돌아가시네요.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 안타깝네요.
    '09.8.4 1:18 PM (222.103.xxx.67)

    인간극장에서 행복해하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 소망이
    '09.8.4 1:19 PM (58.231.xxx.1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 ㅠㅠ
    '09.8.4 1:20 PM (115.139.xxx.242)

    혹시 이번 수영대회보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신건 아닐까요?...

  • 25. 작년부터
    '09.8.4 1:25 PM (123.248.xxx.32)

    마음아픈 유명인들 사망기사가 많네요. 참... 이런말 그렇지만, 작년부터 마가 씌인것 같아요...ㅠㅠ

  • 26. 어머나
    '09.8.4 1:25 PM (116.124.xxx.27)

    어머어머 이거 웬일이래요.
    이글 보고 알았어요.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았는데....이럴수도 있네요.

  • 27. ..........
    '09.8.4 1:34 PM (115.140.xxx.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왜이런거죠..
    분명 마가 씌인것 맞는거 같죠??????

  • 28. ..
    '09.8.4 1:34 PM (115.41.xxx.73)

    얼마전 인간 극장에서 잘 사시는보습 보았었는데....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9. 고인의명복을빕니다
    '09.8.4 1:39 PM (211.49.xxx.116)

    우리 나이로 57세면 한창인데...수영계의 큰 별이 졌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
    '09.8.4 1:59 PM (125.178.xxx.31)

    어..??
    아까....박태환 선수한테 애정 어린 쓴소리 기사를 읽었는데......
    어찌 이런 일이....

  • 31. 어머나..
    '09.8.4 4:32 PM (121.148.xxx.90)

    엊그제 인간극장 보면서
    신혼 너무 알콩달콩 잘 지내신다 생각했는데
    너무 슬퍼요
    작년부터..갑작스런 부고 소식에...정말
    놀랠일이 너무 많아요
    어찌이런일이..

  • 32. ...
    '09.8.4 4:43 PM (222.98.xxx.175)

    요즘 왜 이리 부고가 잦지요? 참 슬픈 해입니다.

  • 33. 분당 아줌마
    '09.8.4 5:53 PM (59.13.xxx.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에궁~~
    '09.8.4 6:30 PM (210.210.xxx.254)

    재혼한부인도..음독을 해서
    위세척하고..병원에 계시다네요..
    마음아프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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