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거 별반 걱정 없고 남편이랑도 잘 맞아서 인생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잘 사는 주부님!

[좀전에]

글올리신거 낼름 지우셨네요.
사는 거 별반 걱정 없고 남편이랑도 잘 맞아서 인생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이
어째 이래 기본도 없이 댓글까지 달린 글을 쉽게 지우시나요?
참 예의 없으시네요.

[가물가물]

82님들이 원글님과는 동떨어진 조건이어서 낚시꾼들에게 잘 걸린다는 그런 내용의 글로 기억하는데,님의의도와 다르다면 해명좀 해보시죠?

[원글이]

궁금해지는데..
좀 삐딱한 댓글이네요,,,
원글이 좀 문제가 있었나요?

[소설]

이 많아지는 것에 대해 좀 불만이셨구요. ' 행복한 분들은 글을 달지 않으니 여러가지 부부사이,
이혼,등등 부정적이고 자극적인 글들을 보고 일반화 시키지 말고 미혼인 분들 결혼에 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마라 ' 라고 하면서 원글분도 그래서 그런 글들에도 까칠한 댓글도 달게되기도 했다 라고 했어요. 그리고 물어보는 것은 정확한 내용이 생각안나는데 물건같은 것 어디서 싸게 구입가능한가였나(?) 그런걸 물어보래요.
근데 댓글하나 달렸는데 좀 까칠하게 달렸었어요. 조금후에 글은 사라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