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민생 부르짖던 여당대표는 어디에?

[북극곰]

쌍용자동차 사태해결의 중재를 위해 여당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하는 노조가족분들...
그분들에게 당대표가 지금 당사내에 없다던 한나라당 사람들...경찰과 직원들에게 쌍용차 가족분들은 끌려나오고...그시간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라고 부르짖던 여당대표는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page=1&s_mcd=0302&s_hcd=01&key=2009072...

[북극곰]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page=1&s_mcd=0302&s_hcd=01&key=200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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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쓸모없는 딴나라당놈들.
민생민생 부르짖으며 현수막도 걸더니 민생고 해결해달라는 시민들의 울부짖음은 외면하고.
저 쓸모없는 이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30%에도 화가 나고.

[복사]

똑같은 글을 반복해서 올리니, 댓글도 복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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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소니가 올해만 1만 6천명 해고한다고 합니다.
힘들다고 하지만 잘나가는 회사이지요..

쌍용자동차 ? 완전히 망한 회사입니다. 노무현이 무식하게 중국으로 팔아넘긴 원죄가 있다고 하지만, 결국은 자기들이 망한 회사입니다. 몇백명 해고도 못한다고 깽판을 치면서, 회사가 다시 한번 재기할 기회조차 없애려고 합니다.

오로지 지구상에서 마치 자기들만 불쌍하다는 사람들, 감상적으로 떼쓰는 사람들을 정부에서 돈으로 도와준다면, 예산이 지금의 100배가 된다고 해도 모자랍니다...
이 간단한 사실을 모를리는 없고, 쌍용 불법시위하는 사람들의 부인이라고, 저리 와서 떼쓰고 울고불고하는 것을 보니, 누가 뒤에서 조정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자기만 세상에서 가장 착한척, 저 아줌마들 편드는 사람들은 저 몇백명때문에 소리도 없이 망해가는 수십만명의 협력업체직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해서는 어찌 그리 냉정한지도 궁금하고요..

[민생]

떠들던 대표님 어디로 가시나 강부자 고소영 찾으러 가시나보다.

[절박한 마음]

참기힘든 눈물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