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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딸이 찍은 아빠의 체포장면
세우실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09-07-27 15:29:16
http://poisontongue.sisain.co.kr/1025?srchid=BR1http%3A%2F%2Fpoisontongue.sis...
저 장면을 찍은게 바로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의 6학년 따님입니다.
그 따님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할까요?
과연 그들이 바라는대로 "우와~ 아빠가 잡혀가네 ㅠㅠ 난 감히 정부에게 아무소리도 하지 말아야지"
....... 이렇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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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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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27 3:29 PM (125.131.xxx.175)http://poisontongue.sisain.co.kr/1025?srchid=BR1http%3A%2F%2Fpoisontongue.sis...
2. 참나
'09.7.27 3:33 PM (203.253.xxx.185)댓글 중에
왜 애는 들먹이냐고. 강호순도 자식이 있다고 하는 리플이 있네요.
아...진짜 양심 없고 뇌가 아무리 청순해도 그렇지 지금 그걸 똑같이 갖다 붙여주시는 센스란.3. ..
'09.7.27 3:47 PM (220.70.xxx.98)걱정입니다.
제친구 하나가 5공시절 저런 비슷한일을 아버지가 겪으셨는데
그때 충격이 지금도 남아 있답니다.
부디 위원장님 따님은 잘 극복하셔서 훌륭한 인물로 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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