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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을 보는 순간, 그만 비명이 터졌다
세우실 조회수 : 915
작성일 : 2009-07-27 14:37:0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84111
내가 태어나서 본 모든 공포 영화를 다 합쳐놓은 것보다 일억배는 공포스럽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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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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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27 2:37 PM (125.131.xxx.175)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84111
2. 청라
'09.7.27 3:00 PM (218.150.xxx.41)세우실님 화이팅!!!
올 여름 가장 공포스러운 납량특집 이군요.....꿈일 뿐이겠지요?...
아니.....결단코 꿈일 뿐이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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