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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강기갑이 착각하고 이글 123입니다
읽어볼 가치도 없는것같아서리...
좋은 오후 보내세요
1. 2
'09.7.24 3:38 PM (203.244.xxx.56)2
2. 3
'09.7.24 3:41 PM (125.137.xxx.182)강기갑의원님 언제나 지지합니다.
123아 한날당 사기친 것도 좀 함께 올려주렴.3. 난 바보
'09.7.24 3:47 PM (122.37.xxx.51)알바잔머리에 속앗어요 댓글 달고 왓는데..
4. *
'09.7.24 3:50 PM (96.49.xxx.112)제목부터 123 스럽네요.
고로, 제목 찍어보지도 않았어요.
누가 누구보고 뭐라고 하는지.. 참.5. 저는
'09.7.24 3:52 PM (59.14.xxx.232)그런 줄 알고 패스~ 이젠 그냥 느낌이 팍 오네요~
6. 쩝..
'09.7.24 3:53 PM (125.137.xxx.182)태교를 잘못한 탓일까..환경이 안좋아서 저리됐을까...
7. ㅇ
'09.7.24 3:55 PM (125.186.xxx.150)오늘 날이 흐려서 저러나 ㅎ. 환경의 탓은 분명 있을듯 ㅎ
8. 은석형맘
'09.7.24 4:08 PM (210.97.xxx.82)앞뒤 짤린 동영상 갇다 대고
그걸로 그 국회상황을 다 아나보지?
하긴..촛불집회 한번도 보지도 못했으면서
사진 몇장으로 그 촛불집회 다 알아봤다는 썅제이.
이정희 의원에게 폭력쓰는 여성의원들 사진은 제대로 보셨나?
왜 오해라 하게?9. ...
'09.7.24 4:36 PM (222.239.xxx.153)전 이상하게 저런 조작흔적이 있는 글은 제목만 봐도 금방 느낄수 있어요..제목을 보면 왠지 기분 나쁘고 그럼 알바글이더라는
10. 세레나
'09.7.24 4:41 PM (121.179.xxx.100)제발 좀 여기서 나가면 좋겟어요..순간순간 저도 모르게 살기가 느껴져요..ㅜㅜ
제가 본디 이런사람이 아닌데..11. 존심
'09.7.24 5:23 PM (211.236.xxx.96)꼭 기억하고 있다가
표로써 응징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한날당은 자기 발등을 찍은 꼴이 되는 것입니다...
10월 지방선거부터 확실히 보여 줍시다...
대동단결...
조만간 님을 위한 행진곡이 다시 나올 것 같습니다...12. 감사
'09.7.24 6:05 PM (116.32.xxx.6)덩 안밟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나도 캄솨~
'09.7.24 7:59 PM (124.54.xxx.17)난 이렇게 읽지 말라고 알려주시는 글이 너무 통쾌해요 ㅋㅋㅋ
캄솨캄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