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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정은아 뭐라고?-추가있습니다.

은석형맘 조회수 : 988
작성일 : 2009-07-18 18:19:00
좀 전에 밥하다가 남편이 컴을 켰더니 아래와 같이 메신저에 접속했군요..
저속하군요....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어이 유모차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당신 전력화려하던데


수준하고는....쯔쯔..
전 이만 밥먹으러 갑니다.

==============================================================================

여러분들의 충고를 받아 메신저에서 삭제시켰는데
계속 글이 들어오더군요...
그들의 수준...당연 아실만큼 아시겠지만...
노노데모가면 이런식의 글들...수두룩하게 달려있습니다...
혹시나
저들이 알바가 아니거나..수구꼴*이 아닌 그저 하나의 의견으로 보시는 분들께서
이들의 본 모습을 봐 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이리 올리는 겁니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러고 있는 거 아니예요^^;;;;
밥 먹다가 이러고 싶은 분 있으세요?
뭘 해서라도 깨어나지 못하시는 분들이 좀 깨어나시길 바랄뿐입니다.
이 정도면 여기에 들어오는 수구들...그 수준이 좀 보이시려나요?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어이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아이들 행색을 보니 빈곤이 묻어나던데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인터넷에서 허구헌날 현정부욕만 하지말고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유모차에만 신경쓰지말고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아이들에게도 좀 신경좀쓰는게 어때?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당신 유모차 부대 사단장쯤되나?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아님 작전장교?

맘 님의 말:
ㅋㅋㅋ 수준이 정말 저렴하군...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니수준에 맞춰준건데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낄낄..

맘 님의 말:
옷도 못보고..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애들 옷이나 사입혀

맘 님의 말:
누구 사진을 보고 말하는 건지..ㅋㅋ

맘 님의 말:
너 내가 말했지..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니 애들 사진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3명

맘 님의 말:
나 분당서 잘나가는 수입아동복 하던 사람이고..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낄낄...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잘.나.가.는 ㅋㅋㅋㅋㅋㅋ

맘 님의 말:
ㅋㅋㅋ

맘 님의 말:
찌질이..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잘나가는 좋아하네 ㅋㅋㅋ

맘 님의 말:
지가 누군지 알리지도 못하는 주제에...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잘나가는데 애들 행색이 그 모양?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맘 님의 말: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낄낄...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버스나 타고 다녀 평생 ㅋ

맘 님의 말:
울 애들 행색은 뭐 누구 못지 않으니..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잘나가는 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니 애들 사진 이거냐?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메신져도 옛날꺼 쓰는구만 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컴이나 좀 바꾸지 그래

맘 님의 말: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돈없으면 말해 붙혀줄테니

맘 님의 말:
정말 뭐하나 알지도 못하는군..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ㅋㅋ

맘 님의 말:
컴 바꾼지 얼마 안되거든..

맘 님의 말:
에효..말하는게

맘 님의 말:
버러지구나..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근데 메신져를 옛날껄 쓰나?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버러지?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그건 너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맘 님의 말:
니 부모들이 불쌍타..ㅎㅎ

맘 님의 말:
쯔쯔...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니 부모는?  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니 남편은?

맘 님의 말:
ㅋ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오죽하면 니 남편이 유모차부대질 그만좀하라고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그러겠니 ㅋ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창피한줄좀알거라

맘 님의 말:
근데 니 주변엔 고작 그수준으로 사냐?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ㅋㅋ

맘 님의 말:
생각도 없이..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내 주위엔 적어도

맘 님의 말:
ㅋㅋㅋ

맘 님의 말:
쯔쯔..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니같은 초불좀비들은 없다

맘 님의 말:
한심한..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ㅋㅋ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ㅋㅋ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공부좀하거라

맘 님의 말:
이 그대로 글 올릴께^^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역사공부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올리지말아라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아이들 행색좀봐봐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저게 6 25 때 전쟁고아들도 아니고

맘 님의 말:
ㅋ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엄마란 사람이 유모차부대질이나 하고 다니니

맘 님의 말:
ㅋ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애들이 뭔죄냐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엄마 잘못만난죄냐?

맘 님의 말:
고급 수입옷도 못 알아보는 니 눈엔...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유모차 실려서

맘 님의 말:
뭘 갇다대도 알아보겠냐..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데모질 한복판에 투입되는 애들 심정 생각해봤어?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ㅉㅉ

맘 님의 말:
너처럼 안크니..얼마나 고맙니..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저게 수입 고급 의류? 무슨 재활용 쓰레기서 줏어다 입힌듯한데 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아이들 얼굴이 죄다 어둡네

맘 님의 말:
세상에서 젤 한심한ㅋㅋㅋ

맘 님의 말:
어디 사진한번 이런저런에 올려봐..ㅋ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모가지 늘어진 수입고급의류도 있니 ㅋㅋ

맘 님의 말:
사람들한테 물어보지..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ㅋㅋㅋㅋ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아이고

맘 님의 말:
니가 말한 사진이 뭔지..ㅋ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불쌍하다

맘 님의 말:
쯔쯔쯔...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막내애는 신발도 안신켰네 ㅉㅉㅉ

맘 님의 말:
하긴 지가 그런옷을 입어봤어야 알지..ㅋ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애들 얼굴에서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벌써 빈곤이 느껴진다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ㅎㅎㅎ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하긴 애미란 자가 데모질에 여념인데

맘 님의 말:
이거 경찰 신고되는거 알지?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아이들이 제대로 양육될리가 있겠어? 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아니

맘 님의 말:
고마워..ㅎㅎㅎ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ㅋㅋ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넌 이미 신고당했어

촛불좀비정신나간쓰레기들이 내주위엔 없길....... 님의 말:
내 주소 올린거 ㅋㅋ

맘 님의 말:
아..그리고 한가지..
  
맘 님의 말:
그게 신고거리가 안되거든...

gloria 님의 말:
zzz

gloria 님의 말:
ㅋㅋㅋㅋ

맘 님의 말:
니가 이미 공개적으로 올린 글 때문에...^^

gloria 님의 말:
신고거리가 안되긴 니 변호사에게 물어봐라

맘 님의 말:
이미 그 글 알고 있었고..

gloria 님의 말:
되는지 안되는지

맘 님의 말:
아..변호사 한테 물어봤지..ㅋㅋ

gloria 님의 말:
아니지

맘 님의 말:
그럼..ㅋㅋㅋ
IP : 210.97.xxx.8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7.18 6:25 PM (121.151.xxx.149)

    신경쓰지마세요
    댓구도하지마시고 무시하세요
    아주 철저하게 무시하세요

  • 2. 잔잔
    '09.7.18 6:26 PM (219.250.xxx.210)

    메신저에서도 대화상대 삭제 해 버리세요. 뭐 한다고 까마귀를 상대하시나요.

  • 3. d
    '09.7.18 6:33 PM (125.186.xxx.150)

    정은이 정신이 온전치 못한아이니, 상대마시고 지워버리세요. 자기가 장애인이랬는데, 100% 정신쪽 문제일듯해요.--;

  • 4. 정신나간
    '09.7.18 6:34 PM (117.53.xxx.160)

    사람도 있겠지요...다양한 사회이니....억!!!합니다 ...요즘은...
    본인은 참 그리스도인이라 자부하는데 ...어제 뉴스후에 금란교회 목사 보고 억!!! 억!!!했습니다...미디어법 통과되도록 성도님 기도하라나 뭐라나....헐 ....뭐 그런목사보고 교회다니는건 아니니깐요.....

    정말 요지경 세상입니다

  • 5. 어이쿠
    '09.7.18 6:43 PM (121.88.xxx.149)

    미친 것들이 참 ....
    이런 알바는 퇴출감 아닌지....에휴.
    언능 잊으세요.

  • 6. 미디어법 반대
    '09.7.18 6:45 PM (112.148.xxx.150)

    저도 어제 뉴스후에서 금란교회목사 하는소리듣고 기가막혀서 혼났어요
    그소리듣고 아멘 아멘하는 사람들...
    1.2층이 꽉 찼는데...완전 교주가 따로 없더군요

    은석형맘님..하찮은 정은이 따위랑 상대해서 기운빼지마세요
    그깟 알바상대하기엔...할일이 너무 많찮아요 무시하세요

  • 7. Lliana
    '09.7.18 6:45 PM (58.143.xxx.196)

    어이 유모차????
    맘님 성질도 좋습니다.
    가뜩이나 바쁜면서 저 사람까지 상대하고 계셨군요.
    대화 상대 삭제하세요.

  • 8. 매번
    '09.7.18 6:47 PM (121.55.xxx.65)

    찌질이 이제 그만 상대해주세요.
    요즘 신나서 엄청 달려들던데요.깡무시가 최곱니다.

  • 9. d
    '09.7.18 6:50 PM (125.186.xxx.150)

    역사상, 나라가 망할때 쯤, 온갖 사이비 종교인들이 판치죠. 저런 목사들 보면, 신돈, 라스푸틴..이런사람들이 생각나더군요

  • 10. 그 양반....
    '09.7.18 7:30 PM (210.222.xxx.41)

    참 안타깝네요.........
    습도가 높아 그런지 찌뿌등 하네요.
    주말 잘들 보내세요.

  • 11. 그냥
    '09.7.18 7:40 PM (113.131.xxx.236)

    상대하지 마세요~
    약올리니까 재밌나 본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드러워서 피하지
    걍 무시해 주세요
    저런 사람들은 무관심 최고의 대처라 생각합니다

  • 12. 면박씨의 발
    '09.7.18 7:45 PM (211.209.xxx.182)

    삭제 말고 차단시키세요.
    삭제는 리스트에서만 지우는거라 그것 목록엔 남아있어요

  • 13. 세상에나
    '09.7.18 7:46 PM (210.222.xxx.41)

    저늠 정말 고소 들어가야겠네요.
    스토커....

  • 14. 은석형맘
    '09.7.18 7:47 PM (210.97.xxx.82)

    네..그렇더군요...나중에 보고 차단시켰습니다.감사합니다^^*

  • 15. 저질
    '09.7.18 7:50 PM (121.144.xxx.87)

    막장 인간들은 무조건 무시해야 합니다.

  • 16. d
    '09.7.18 7:50 PM (125.186.xxx.150)

    얼마나 없이 살았으면 저렇게 빈곤에 집착을 하는걸까..

  • 17. 일루
    '09.7.18 7:55 PM (222.235.xxx.120)

    어머 왠 행색이 초라 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은석형맘님 애들 지나치게 비싼 옷 입힌다고
    아깝다고 만날때마다 슬며시 맨날 갈구는데 ㅎㅎㅎ

  • 18. 모르니까
    '09.7.18 7:58 PM (211.201.xxx.130)

    자기가 갖고싶은 드림카,명품 브렌드 용품, 가고싶은 헬스크럽,살고싶은 집 뭐 그런 이름들을 알려진대로 읊어보긴했는데 아이들 옷 브랜드도 고가브랜이 있다는건 아마 알고는 있을텐데 봤어야죠.
    명품브랜드에 쥬니어며 베이비것도 다 나오는데.

  • 19. 미디어법 반대
    '09.7.18 7:59 PM (112.148.xxx.150)

    자극적인말로 은석형맘님 약올리는놈이니 상대하지마시고 무시하세요
    에고...도대체 돈을 몇푼이나 벌길래 저렇게 못난짓을 나서서 하는지...인생이 불쌍한 정은이네요

  • 20. 아휴...
    '09.7.18 8:18 PM (125.137.xxx.182)

    정은이 수준이 바닥이네요..알고는 있었지만...

  • 21. ...
    '09.7.18 8:24 PM (121.166.xxx.180)

    아이구..머 저런 걸 다 상대하구 계시나여...
    맘두 좋으시다...;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수준이 아주....ㅡㅡ

  • 22. 미친
    '09.7.18 8:42 PM (121.168.xxx.76)

    하도 아는체 해대고 음악 좀 아는척해서 보수꼴통중에 그나마 먹물이라도 먹은 줄 알았더니
    완전 막장이군요

    길거리서 가쓰통 들고 설치는 노친네와 막상막하네요
    하긴 게네들 수준이 안습이긴하죠

    알바 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딴날당 당직자나 국개의원들도 막장댓글 많이 달더군요
    심스마일이 심재철 국개의원 이었다는 말 듣고 어이없더군요

  • 23. d
    '09.7.18 9:00 PM (125.186.xxx.150)

    온갖 척은 아마.. 재활용코너에서 주워온 오뜨, 럭셔리 이런거 보고 하는듯 ㅋ

  • 24. 에르메스
    '09.7.18 9:10 PM (219.255.xxx.180)

    소설쓰고 있네 ㅋㅋ 수입고급아동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은석형맘
    '09.7.18 9:20 PM (210.97.xxx.82)

    쯔쯔 찌질이 정은이 왔구나...ㅋㅋㅋ
    노노데모에 보고는 잘 하고 왔니?

  • 26. 결혼하고나서 보자꾸
    '09.7.18 9:25 PM (211.201.xxx.130)

    정은아 은석형맘님 가게한거는 아는 사람은 다아는 사실이거든.
    궁금하면 직접 분당에 가봐. 온라인에서만 그러고있지말고.
    그리고 일단 결혼부터 한 다음에 아이옷에 대해 이야기하려무나.
    지금은 봐도 뭐가 뭔지 안보일테니.
    결혼전엔 다 그랬어.

  • 27. 벤츠s500
    '09.7.18 9:28 PM (219.255.xxx.180)

    ㅉㅉㅉㅉ 남편은 평일대낮에 집에 있고 아이는 울고 , 고급수입;;;아동복 강조하는 엄마는 힘들게 버스타고 다니고 ㅋㅋㅋㅋㅋ(아 눈물나 ......) 수사관들은 집에 들이닥치고 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참 분위기 노블하고 럭셔리한걸? 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나....흑흑..왠지 도와주고 싶은 이 분위기는 뭘까...





    은석형맘 ( , 7 Level ) 2008-09-19 02:43:13 , Hit : 851 , Vote : 28

    유모차부대 체포하러 온 싸이버수사대!!!! [15]



    안녕하세요...
    유모차부대서 활동하는 은석형맘입니다.
    오늘..저희집에..사이버수사대 두분이 다녀가셨다는군요.--;;;
    셋째아이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가게로 이동 중 버스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필...남편님이..간만에 집에 쉬시는 그 시간에....말입니다..흑~)
    남편 왈 '집에..경찰분이 널 찾아 왔다...전화 한 번 받아볼래?'
    전 '웬 견찰?'
    이때까지 전혀 감이 안왔어요..ㅠ.ㅠ
    남편 왈 '조용히 전화나 받아 봐!'

    그때부터 견찰과의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불법 집회에 참가했으니 출두 하셔야한다, 채증사진도 증거도 있다구요..
    지금 당장 만나야한다해서 지금은 곤란하니..어찌 된 상황인지 알아보고 낼 전화드리겠다 했어요
    근데..다짜고짜..출두를 안하시겠다는겁니까 합디다..
    제가 언제 안한다 했는지...
    한다는건지 안한다는건지 그것만 말하라대요...
    담주에 영장 청구되면 아무때나 불시에 체포 된다구요..완전 협박이네요...조용한 목소리로...
    버스에서,..음...김 풀풀 나는데...큰소리 할수는 없고..
    작게 말해도..연행이어쩌고..소환장이 어쩌고저쩌고..ㅋㅋ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고..
    휴...하여간...
    안그래도 촛불을 자제하라던 남편이라...--;;;;;

    저희 가정에 위기가 닥친듯합니다..
    그곳에 가는 거...그런 건 아무치도 않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없으니까요..
    저희 세 아이들에게..그나마 깨끗한 먹거리와 안정적이고 바른 교육과 안정된 삶을 물려주고 싶어
    제 스스로 나간거니까요!!!!!!!!!!!!!!

    하.지.만...--;;;;;
    남편이...걱정이네요..
    요새 좀 많이 힘든시기라...이래저래 머리터지려 하는데..
    저희가정 괜찮을까요?
    저희남편 표현을 빌자면...
    니 와이프 그런 상황이다..잘 안따르면 연행되는거야....라는...반 협박받는 기분이었다네요...
    참...한심한 나라에 삽니다..
    가정파탄을 조장하나봅니다..
    아마도 바로 임의 동행하려고 왔던 듯 하네요..
    저희 카페지기에게 가서..바로 같이 자기네 차 타고 가서 조서 꾸미자 했다는거 보면요..
    마구 우는 돌반짜리 어린아기 데리구 말입니다..
    참 할말을 잃은 하루였습니다.
    급히 쓰느라..두서가 없습니다..공지글 무시하고 중요표시 해서 죄송합니다..급한 글이라..이해 부탁드려요..

  • 28. windtalker
    '09.7.18 9:28 PM (122.37.xxx.62)

    은석형맘님....

    찌질이들은 상대해주면 쾌감을 느끼고, 상대해 주지 않으면 초조해서 혼자 그냥 죽어버린다네요...상대 해 주지 마세요....

  • 29. 은석형맘
    '09.7.18 9:29 PM (210.97.xxx.82)

    ㅋㅋㅋ 울 남편 하는 일도 모르면서....뭘 아는 척...ㅋㅋㅋ
    고맙다..간만에 내가 올렸던 글 다시보니..그날이 새롭네...
    다시 의지의 불을 태워야겠당^^*

  • 30. d
    '09.7.18 9:31 PM (125.186.xxx.150)

    에르메스,벤츠 ㅋㅋㅋㅋ 꼴에 ㅋㅋㅋㅋㅋㅋ니가 도와주긴 누굴도와준다구. ㅋㅋㅋㅋㅋ돈없어서 병원치료도 못하는거 같은데?

  • 31. 은석형맘
    '09.7.18 9:33 PM (210.97.xxx.82)

    그리고 버스타고 다니는게 어떤데?
    분당서 시청 가려면...
    버스타고 전용차선 쭈욱 타고가는게 훨 빠르다는...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니..
    차 끌고 가면 한시간에서 한시간반 걸리는 거
    버스타고 나가면 30분이란다..
    그리고 기름찔찔도 안나는 나라에서..뭐하러 스트레스 받아가며 차 끌고 나가니..
    에효..찌질이..
    버스타고 다니면 다 불쌍하니?
    한심한지고...ㅉㅉㅉ

  • 32. 은석형맘
    '09.7.18 9:38 PM (210.97.xxx.82)

    아참...그리고 한가지 더....
    울 남편 한나라 지지자까지는 아니지만...
    하던 주식 3000간다는 말에
    홀라당 넘어가 쥐넘 찍었거든...
    근데 그런일들 격고 나서는
    절대 반 한나라란다...
    그리고 골수 기독교 경상도이신 부모님들께도
    절대 한나라는 안된다고 말 하더라...에효..
    계속 그리해라^^

  • 33. d
    '09.7.18 9:43 PM (125.186.xxx.150)

    버스타고 다니는게 뭐 어떻다고 쟤는 저러는건지 ㅋㅋㅋ정은이는 버스타고다니는게 꽤 부끄러운모양인듯

  • 34. 은석형맘
    '09.7.18 9:45 PM (210.97.xxx.82)

    그래도 짐승 대우는 해 주려구요^^*

  • 35. R8
    '09.7.18 9:46 PM (219.255.xxx.180)

    거짓뽀록나면 맨날 식상한 레파토리
    ' 우리 부모님은 경상도지만 ' '나는 경상도 사람이지만 이명박 싫어한다 ' '나도 기독교지만....'

    아 식상해....

  • 36. 꼴깝
    '09.7.18 9:47 PM (121.134.xxx.73)

    에르메르..벤츠... 정말 이런 댓글 처음이지만, 꼴깝을 하네요.

    너무 저렴하군요.

    저 아이가 타워팰래스에 산다는 아이인가요? 단지 안에서 마주쳤을수도 있네요. 그럼ㅋㅋ

    지나다니는 사람들 보면 다들 멀쩡해 보이던데 어디서 저런 아이가 있을꼬 허허

  • 37. R8
    '09.7.18 9:47 PM (219.255.xxx.180)

    창피하긴 한가보지? 뭐 시청에서 어디가네 뭐네 그리 자세히 설명을 하고 그래 어차피 믿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
    에휴.....왜 저렇게 살까.....난 저렇게 살지말아야지.....타산지석으로 삼아야겠다.

  • 38. 219.255.13
    '09.7.18 9:50 PM (220.70.xxx.98)

    유치하기가 참...
    빙...신....

  • 39. 은석형맘
    '09.7.18 9:51 PM (210.97.xxx.82)

    ㅋㅋㅋ
    말을 해도 못알아 먹는 꼴*이 너의 수준인지는 알았다...ㅎㅎㅎ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너희 부모처럼 네 자식을 키우지는 말아라..
    에효....감사하다..그리 안자라서...그리고 기독교인들 욕먹이지 말고
    챙피한지 않고 살아라....
    난 아이들 재우러...간다..나중에 봐 기도해줄께^^*

  • 40. 반트
    '09.7.18 9:56 PM (219.255.xxx.180)

    그리고 앞으론 나쁜짓하지마 ㅎ
    남의 메신져 주소를 함부로 뿌려대는거 보고 찾아보니 저렇게 집에 수사관들 들이닥치고 ....
    인생을 그렇게 살면 안되지...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 살아야지....

    뭐 논리 딸리면 부모욕하고 수준 어쩌고 하는데 남의 부모욕하고 남의 수준 들먹이기 전에
    부끄러운 니 수준좀생각해보고 걱정하시는 니네부모님좀생각해봐.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니? 너의 그릇된 생각과 행동때문에 남편까지 피해를 보는...
    아이들은 또 뭔 죄야.... 유모차부대라.....참.....할말없다.
    정~ 하고싶으면 그냥 조용히 모금같은거 하지말고 조용히 해. 게시판 더럽히지 말고.

  • 41. 절밥
    '09.7.18 9:56 PM (118.223.xxx.203)

    봐라 은석형맘이라는 아지매야.. 당신이 촛불 들었다고 해서 다 옳고 용서 받을 수 있다는 생각 접어라.... 똑 같은 수준에서 싸우고 있는 거야...알바들이나 당신이나 기본 소양이 없어... 걍 생업에나 몰두혀...

  • 42. ..
    '09.7.18 9:59 PM (122.35.xxx.34)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것들하고 뭐하러 상대하세요..
    그냥 미친개가 짖는구나 하고 말아버려요..
    저런 더러운것들이랑 얘기해봤자 내 손가락만 더러워질 뿐입니다..

  • 43. d
    '09.7.18 10:20 PM (125.186.xxx.150)

    게시판 더럽힌건 너야. 그래서 니가 욕먹는거고.전라도사람은 어쩌구저쩌구. 이게 생각이 다른거냐?ㅉㅉㅉㅉ 넌, 장애인 비하해도 입다물어야겠구나? 것도 생각이 다른거니까.뭐..워낙 세상에 치여살아서 그렇게 된거같아서,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하다. 인터넷에서나마 큰소리쳐보고, 있는척 쇼업해보고도 싶겠지...쯧쯧....

  • 44. 저사람
    '09.7.18 11:15 PM (116.46.xxx.152)

    정말 형편 없는 분이네요
    말하는 거 보니 참 안스럽네요.
    그냥 무시가 상책인듯 해요
    비겁하기도 하네요.
    못 봐주겟네요.
    사람 약점 하나 잡음 끝까지 물고 늘어질 스타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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