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검찰총수 거짓말 용납 못해", 민정수석 전격 사의

[verite]

정말 뻔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지,,,,,
자기 얼굴에 침뱉기,,,,,

또,,,
무엇이 있나요???

ㅎㅎㅎㅎㅎㅎ  웃음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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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검찰총수 거짓말 용납 못해", 민정수석 전격 사의
노컷뉴스 | 입력 2009.07.15 12:06





[CBS정치부 정재훈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의 내정을 공식 철회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검찰은 잘못을 저지르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을 조사하는 곳"이라며 "그런 점에서 다른 곳도 아닌 검찰의 최고책임자가 국회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무엇보다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내정을 철회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동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이날 회의에서 "소관 수석으로서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정 수석은 "검찰총장 후보자의 선정과 검증 절차의 불찰로 대통령에게 누를 끼친 것은 참으로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는 차원에서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안다"며 청와대 개편에 반영될 수는 있지만 당장 사표수리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고위공직자는 처신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뜻을 다시 한번 분명히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재산기부에서 보듯이 대통령의 중도실용과 친서민행보의 핵심이자 철학적 바탕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즉 고위층의 도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아울러 개각, 청와대 개편과 관련해 "현재로선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며 개편이 앞당겨질 것이란 관측을 일축했다.

또 후임 검찰총장 인선과 인사검증시스템 개선에 대해서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이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간을 갖고 철저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verite]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012&newsid=200907151206122...

[어떤 분이]

지가 하면 공정한 법집행
남이 하면 공권력 남용이라더군요.

[무크]

난 널 용납못하겠다.

[ㅎㅎ]

뻔뻔함의 극치죠...ㅋㅋ
얼굴에 몇 센치나 되는 철판을 깔았길래.. 저딴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뱉어내는지 원...

[세레나]

그러는 댁은?
댁이 사기쳐먹은건 받아들이라고>?

[ㅋㅋ]

다 똑같은 넘들이 ..
명박이 진짜 웃기는군~~네가 그런말 할 자격이나 되니?
놀고들있네~꼴사나운것들...

[이래서]

웃고 산다우

[ㅇㅎㅎ]

검찰 총수가 거짓말이 안되??그럼 대통령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도 되냐???

[허허]

쇼가 빨리 끝나야 하는데.....

[아휴]

똥뀐놈이 썽 낸다더니...
어따대고 훈계질이야.

[이런걸]

어이가 없다고도 하는가 봐요..

[대갈통에 똥만]

산골분들 아파트 지어서 공동생활 시킬라는 또라이
지들도 딴나라아파트리아 지어서 함게 살덩가

[민정수석도]

더러워서 더는 못 보겠나보다...
아님 족보에서 호적 파 나가라고 성화를 했거나..
아님 개념있는 부인이 이명박 딸랑이 그만 안두면 이혼하자고 했나...??

[기가차서]

뉴스헤드라인만 봤는데 기가차서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너무나 미친것처럼 웃으니 옆에 아들이 엄마 mb가 또 뭔일이라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