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74315
서울 오시면 따뜻한 식사 대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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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그토록 좋아했던' 최점금씨, 그는 누구?
후.. 조회수 : 1,184
작성일 : 2009-07-10 09:10:07
IP : 61.32.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
'09.7.10 9:10 AM (61.32.xxx.55)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74315
2. ..
'09.7.10 9:22 AM (58.148.xxx.82)진짜 서울 오시면 따스한 식사 한끼 대접하고 싶네요.
3. 우리
'09.7.10 9:24 AM (122.42.xxx.97)절대로 잊지 말자구요
아침부터 또 눈물이 나서 오늘 82질 거두어야 할까봐요....4. 촌아줌
'09.7.10 3:36 PM (59.6.xxx.30)진짜 감동입니다.
그런 분이 계셨네요. 정말 서울 오시면 식사 대접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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