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갑작스레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김씨. 그 뒤로 매일 새벽마다 인력시장을 헤매고 있다. 한 맺힌 7월과 함께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은 비정규직들. 김씨의 한숨은 자신과 같은 처지로 전락할 그들을 향한 한숨이기도 했다.
조만간 가카 인력시장 찾아가서
"나도 한때는 일용직"하면서
"인력시장도 인터넷으로 직거래 해라"이럴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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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시장에서 만난 추락… "일용직 해봤어요?"
ㄷㄷㄷ 조회수 : 497
작성일 : 2009-07-03 14:10:31
IP : 203.239.xxx.1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ㄷㄷㄷ
'09.7.3 2:10 PM (203.239.xxx.104)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economy_others/view.html?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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