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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전 서울청장, 자유총연맹 부총재 임명 ㅎㅎㅎㅎ
▦ Pianiste 조회수 : 726
작성일 : 2009-07-03 14:00:15
IP : 112.149.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Pianiste
'09.7.3 2:00 PM (112.149.xxx.48)2. ㅋㅋ
'09.7.3 2:06 PM (119.196.xxx.49)제목만 보고도 빵 터졌어요.
정말 자신에게 딱 맞는 자리를 찾았네요.3. ...
'09.7.3 2:28 PM (59.5.xxx.203)그래서 한자리 얻을려고 김석기가 그랫나보군요...그쪽에서 자기를 알아봐줄거라고...
4. 자유총연맹
'09.7.3 2:48 PM (221.146.xxx.1)자유총연맹이 뭐하는 곳인가요?
5. 그럴줄알았다
'09.7.3 2:57 PM (121.125.xxx.164)예전에 있던 한국반공연맹이 한국자유총연맹으로 이름을 바꿨네요.
반공연맹... 대략 뭔 일을 하는지는 그림이 그려지겠지요??6. ㅉㅉ
'09.7.3 3:01 PM (118.219.xxx.231)맨날 혀차느라 내혀....니들이 고생이다....ㅉㅉ
7. 증말
'09.7.3 3:11 PM (211.177.xxx.101)못봐주겠네요~~
8. 새우튀김
'09.7.3 3:52 PM (211.189.xxx.250)아 정말 끼리끼리...-_- 정말 어쩜..아 정말 욕이 아까워요. ㅡㅡ;
9. 잔잔
'09.7.3 4:18 PM (119.64.xxx.78)돌리고 돌리고.............. 뭐 예상 한치도 안 벗어나는구먼...
'자유'라는 글자 단 모임 중에 제대로 된 모임 하나도 없던데...10. 쟈크라깡
'09.7.3 8:31 PM (119.192.xxx.142)ㅈㄹㅇ병들 하네.
돌아가면서 주거니 받거니 잘도 해쳐먹는구나.
그게 무슨 공놀이라도 되냐!
참고참았는데 욕나와서 해버렸다!11. 봉하마을에서
'09.7.4 5:09 PM (114.204.xxx.151)장례식 기간동안 자유총연맹 여자회원들이 문상객들식당 봉사를 했어요
걸어둔 표식 보고 알았거든요
자정쯤 도착해서 무겁게 가져간 양초와 떡박스들이 그네들에게 전해지니 그런 맘이면 안된다 하면서도 어찌 서운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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