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묘비 받침대에 새긴다는 이말은 어떤 상황에서 더할 수 없이 맞는 말이다.
그런데, 노빠들이 이야기한다면 말도 안돼는 소리이다.
이자들은 자신들만 깨어있고, 자신들만 민주시민이라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극단적인 독선과 최악의 진보독재에 빠진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었기에, 국민 전체 대상으로 이야기한 것중에도 좋은 말들이 많이 있다. 산속에서 1년에 한번하는 노사모 총회라는 극단적인 모임에 보낸 인사말중에서 발췌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참 노빠스럽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살아있을때도 지겨울 정도 이용해 먹더니만,
한참 일할 나이에 하는 일이라고는 유언비어, 사회불만 글이나 올리면서 시위에 참석하는 것이
직업인 상습시위꾼 진보앵벌이들의 이마에나 붙일 글귀를 노무현의 묘 받침대에 세기겠다니...
노무현의 대국민담화중의 명언이다.
"나는 반대하는 분들에게 요청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토론에 임해 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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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묘비까지 이용해먹겠다니. 기여코....
진보앵벌이 조회수 : 504
작성일 : 2009-06-30 15:55:02
IP : 123.189.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밑으로
'09.6.30 4:00 PM (203.229.xxx.100)내 밑으로 부터 리플금지 무관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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