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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치매때문에 병원다녀보신분들 경험좀 알려주세요

나쁜딸 조회수 : 309
작성일 : 2009-06-29 20:50:15
저희 친정엄마 연세는 68세입니다
원래 건강한 체질은 아니었지만 작년부터 1년에 2-3번정도 동네에서
길을 잃어 버리시고 했던말 또하고 주무실때 잠꼬대처럼 일어나서
어디인지 상황파악 안되셔서 5개월전부터 큰병원에 다니시는데
노인성우울증도 치매랑 증세가 같다면서 약을 2달분 3달분씩주시고
약드시고 증세에따라 치료한다고 합니다
설문지처럼 질문하고 상담사가 질문하고 그런검사했고
지금은 9월중순에 다시검사가 있습니다
저는 뇌파검사나 mra등기계적인 검사를 하는것 아니냐 여쭸는데
이것저것 다한후에 마지막에 한다는데 ...이러다
몇년은 걸릴지 싶습니다
약에대한 반응으로만 병을 찾는다는게 ...
어제도 길을 잃었다고 하시는데 불안합니다
전문병원으로 가야할지 그냥 대학병원을 믿어야할지
만약 치매라면 진행은 어떻게 되는지
사실 형제들도 많아서 엄마가 가슴앓이 하는 시간이
길었고 우울증도 걸릴상황이어서 의사선생님말씀처럼
치매가 아니길 바랍니다
지금드시는약은 먹으면 우울감은 사라지는데
자꾸 잠이 오는듯합니다
또 약먹는것도 잃어 버려서 또드시는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IP : 61.73.xxx.1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친구
    '09.6.30 2:34 AM (210.221.xxx.13)

    작년 이맘때 친구 아버지가 행동에 좀 이상을 보이셔서 신경외과에서 진료받으셨는데 치매 판정 받으시고 약 드시긴 했지만 진행이 늦어지지는 않았어요...

    혼자 사시는게 아니라면 식구들이 많이 신경 쓰시고 (약 시간 맞춰드리는거) 곁에 계시는게 좋을거예요....

    친구아버님은 선한이웃병원이라는곳에서 진료 받으셨는데 가신날 문진후에 의사샘의 소견에 따라 mri도 찍고 했다고 들었어요...

    의사도 아닌 제가 친구 옆에서 아버님 진료와 치료,모든걸 지켜 본 터라 경험으로 조심스레 말씀 드리자면 전문병원에 가서 진찰 다시받아보시길 권합니다...약을 보통 한달이상 안 주던데 .... 길을 잃고,상황파악이 안되산다면...좀 ..걱정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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