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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분 토론에서 아줌마가 뭐라고 그랬나요?
궁금해서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09-06-19 03:13:37
그 아줌마가 뭐라고 그랬나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IP : 218.50.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람의이야기
'09.6.19 3:17 AM (121.151.xxx.233)여기서 보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6...2. d
'09.6.19 3:24 AM (125.186.xxx.150)빨간띠를 두루고 데모하는데 가서 선동하십니까---가스통맨 영감님들?
대책없이 무식한 아줌마네-_-우리나라같이 민주적인 나라가 어딨냐니 ㅋㅋㅋㅋ3. 궁금해서
'09.6.19 3:32 AM (218.50.xxx.85)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 있는 아줌마네요. 말이 안통하고 목소리만 큰
4. 손석휘옹이
'09.6.19 8:36 AM (112.148.xxx.150)웃음 참으면서...못들은걸로 하겠습니다 했어요
토론의장을 싸움판으로 착각한 동네일하는 아줌마였어요5. 영상이
'09.6.19 8:48 AM (121.191.xxx.71)안나오네요..ㅜㅜ
6. -.-
'09.6.19 8:51 AM (124.1.xxx.2)자기가 '동네일 해보니까' 모든일은 법으로 다 하면 되더래요 -.-;;;
법대로 하쟈더군요
갑갑했어요7. 위에
'09.6.19 8:57 AM (211.179.xxx.122)손석휘옹이님, 그것 아닌데...
못들은 걸로 하겠다는 것은 광주에서 전화거신 남자분이 마지막에 이명박 죽으면 국민들이 떡돌린다는 말이 돌고 있다. 이말도 무시할려면 무시해라..고 하셨는데 손석희씨가 지나가도 되는건데, 아마 한번도 강조할려고 그러신것 같은데 "맨 마지막 말은 공영방송에서 전달하기 적합한게 아니니 그냥 안들은 걸로 하겠다" 고 했어요.
속이 뻥 뚫린 느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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