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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경찰이 70세의 신부님 밟는 장면 - 충격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조회수 : 5,222
작성일 : 2009-06-07 20:08:55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6&sn1=&sid1=&divpage=1223&sn=...

정말 니들은 부모도 없냐?ㅜㅠ

이게 70살 할아버지한테 할짓이냐?

SLR 클럽에서 퍼왔습니다
IP : 121.140.xxx.16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신한~
    '09.6.7 8:11 PM (121.170.xxx.167)

    저런 나쁜 사람들 정말 치가 떨리네요 .옆에 있었으면 정말 콱~

  • 2. ee
    '09.6.7 8:41 PM (121.144.xxx.87)

    자신에게 거슬리면 무조건 밝고 죽이고...경찰정국입니다.

  • 3. ▦후유키
    '09.6.7 8:48 PM (125.184.xxx.192)

    젠장..

  • 4. 똥글맘
    '09.6.7 9:03 PM (114.203.xxx.177)

    72세에 문규현 신부님 형님이십니다. 매일 용산에서 미사를 드리던중 용역들이 끌어내다가
    다리를 다치셨다 하는군요. 한쪽다리를 잘 못쓰셔서 지팡이 짚고다니시는데..
    경찰들은 옆에서 구경만 했다는 군요.

  • 5. ㅠㅠㅠㅠㅠㅠ
    '09.6.7 9:12 PM (221.146.xxx.99)

    더 이상 뭐라 할 말 조차,,
    ㅠㅠㅠㅠ

  • 6. 다기록합시다
    '09.6.7 9:14 PM (121.151.xxx.149)

    다 기억하고 기록합시다
    그래서 나중에 다 정리하자고요
    명박이만 내려오면 안되고요
    우리가 친일파를 척결하지못해서 지금까지 이렇게힘들게 사는것이니
    나중에 저 사진하나하나에 찍힌 사람들은 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7. 기억해야 합니다
    '09.6.7 9:27 PM (219.241.xxx.44)

    참여 정부때는 민중의 지팡이 였던 경찰이...이제는 폭도로 변신을 했네요...
    기억해야 합니다..그리고 투표해야 합니다...

  • 8. 인간에대한예의
    '09.6.7 9:33 PM (121.140.xxx.163)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6

  • 9. 인천한라봉
    '09.6.7 10:01 PM (211.179.xxx.58)

    정말 이것도 오해일까요?
    도대체 그들에게 우리는 뭘로 보일까요..?

  • 10. 쿼바디스도미네
    '09.6.7 10:42 PM (121.140.xxx.163)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ㅠㅠ

  • 11. ▶◀ 웃음조각
    '09.6.8 12:10 AM (125.252.xxx.168)

    이정도면 막장도 개막장이죠.

    어디 칠순넘은 분을.. 그것도 제사의식(미사)을 치루는 신부님을 짓밟다니....

    제발 바티칸에서 좀 들고 일어나줬으면 합니다!!!!!

  • 12. 슬픔
    '09.6.8 7:06 AM (99.191.xxx.215)

    이게 내조국의 현실이군요...ㅠㅠ

  • 13. 내조국
    '09.6.8 8:18 AM (119.197.xxx.222)

    의 현실 이자
    우리 아이들의 미래 라는 것에 더욱 분노합니다.....

  • 14. phua
    '09.6.8 8:25 AM (114.201.xxx.130)

    바티칸에서 나서 주셔야 할 듯...
    정진석추기경님에게는 더 이상 무얼 바란다는 것이 무리일 듯 싶어서요.

  • 15. 정말
    '09.6.8 9:13 AM (118.32.xxx.78)

    정말 세상이.. 아니 지금 이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
    정말 임산부분들은 보지 마셔야합니다...

  • 16. .
    '09.6.8 9:18 AM (211.108.xxx.17)

    저 돼지같은 용역이 코끼리 다리로 노인을...
    아무리 돈 받고 하는 짓이지만
    저것들이 사람이 아니네요.

  • 17. 미녀아야수
    '09.6.8 9:43 AM (121.179.xxx.169)

    하루속히 쥐약 놔서 쥐새끼를 먼저 잡아야합니다..부디 쥐잡는 하루라도 빨리 오길..

  • 18. 인간이길
    '09.6.8 9:47 AM (116.123.xxx.20)

    포기한 악마떼로군요.
    후에 반드시 적절한 응징이 따라야 합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은 계속 저들에게 괴롭힘 당해 오는데도
    저런 일에 가담한 세력,매국세력을 제대로 응징하지 못하고
    그들의 꼬임에 넘어가서 화합을 외친 동안
    그들이 숨어 갈고 닦은 비수가 물만난 고기처럼 온천지를 찌르며 피비린내를 진동시키는군요.

  • 19. ..
    '09.6.8 10:08 AM (59.5.xxx.203)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6&sn1=&sid1=&divpage=1223&sn=...

  • 20. 저분은
    '09.6.8 10:34 AM (221.161.xxx.85)

    문규현 신부님의 형님이신
    문정현 신부님이십니다.

    존경스러운 형제 신부님들....

    저도 저거 가톨릭뉴스에서 보고 에이구......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서 가톨릭뉴스도 첨 가봤는데
    정말 치를 떨게 하더군요. 위에 링크된 가톨릭뉴스 한번 보세요. 자세합니다.

    아니다, 그냥 링크 한번 더~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6

  • 21. ㅠㅠ
    '09.6.8 10:40 AM (211.47.xxx.2)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지금 대한민국이 아닌, MB주식회사에 살고 있는거 같네요

  • 22. 갑자기
    '09.6.8 1:43 PM (121.167.xxx.45)

    영화 미션이 생각납니다..
    추악한 총구에 맞선 신부님들... 쓰러지면 또다른이가,, 또 쓰러지면 또다른이가......

    가슴아픕니다.
    어디까지 가야합니까..

    공영방송신문들 정신차리고
    이런 현실 보도 많이 해야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저도 여기 아니면 모르고 넘어가는 사건들 사진들 진실들...
    이게 82를 자꾸 들어오게 하는 이유입니다

    신부님을 밟다니요

  • 23. 신부님들
    '09.6.8 3:38 PM (121.138.xxx.81)

    저러실때 목사님들 뭐하셨나요?

  • 24. 그거나나줘
    '09.6.8 4:27 PM (218.235.xxx.89)

    저날이 바라 노무현 대통령님 영결식이 있던 29일.

    저 짓거리 하느라 상주와 조문객이 고인 따라가는 길을 전경들로 막고
    행패를 부린 거죠....

  • 25. 지역주의 청산
    '09.6.8 5:01 PM (123.99.xxx.121)

    그래도 가만히 있자고 합니다.. 자게 몇몇 사람들은..

  • 26. 가만있자는사람
    '09.6.8 7:44 PM (219.241.xxx.11)

    그냥 강 건너 불구경? 언젠가 그 불똥이 당신들 집도 삶도 다 태울건데 왜 그걸 모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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