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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노무현보다 이명박 대통령이 더 잘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이곳에서만 일부 세력때문에 노무현을 미화하고 이명박대통령님을 욕하고 있지
현실에서는 반대인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전 누굴 좋아하던지 그 사람을 욕하거나 비방하진않죠
각자의 선택이니깐요
우리에게 필요한것도 바로 그런 정신 아닐까요 ?
1. ㅇ
'09.6.7 2:34 AM (125.186.xxx.150)여긴 서울이구, 한나라당 초 강세지역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박이는 다 싫어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든 안하든.. 님은 어디시길래, 현실에서 반대라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2. ...
'09.6.7 2:35 AM (218.156.xxx.229)연속 글 올리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저는 안돼요.
일정 시간이 지나야 올린다고 뜨던데...
알려주세요...3. ..
'09.6.7 2:36 AM (61.102.xxx.122)네네 다 믿을게요.
알았으니 이젠 그만 가세요...네?ㅋㅋㅋ4. 가르쳐주세요.
'09.6.7 2:38 AM (121.129.xxx.50)도대체 뭘 더 잘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조차 모르는 분한테 기대도 접은 저이지만, 정말 뭐 하나라도 잘하고 있는 게 있다면 생각 좀 해보게요.
5. 고기사먹을돈이
'09.6.7 2:38 AM (112.148.xxx.150)아직부족한가봐...
옛다 50원...보테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흠..
'09.6.7 2:51 AM (125.178.xxx.140)설명을 좀 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해보시죠.
왜, 어떤 이유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가 잘하고 있는 듯이 보여지는 이유는 뭘까요?
기득권층과 부패세력으로부터의 비호를 받고 잘 하고 있단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일단 자기 생각부터 검증을 해보시면 어떠실지....7. ...
'09.6.7 3:02 AM (81.240.xxx.35)네, 맞습니다 맞고요..
8. 호호호
'09.6.7 3:37 AM (121.165.xxx.173)말씀 잘 하셨네요.
"하지만 전 누굴 좋아하던지 그 사람을 욕하거나 비방하진않죠
각자의 선택이니깐요
우리에게 필요한것도 바로 그런 정신 아닐까요 ?"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거네요.
그런데 님은 자기를 반대한다고 견찰을 동원해 때려패거나 친구의 사돈의 팔촌이 세뱃돈 받은 것까지 뒤지고 시민들의 광장을 봉쇄하는 놈이 잘하고 있다고 주장하는군요.
그런 생각이 도대체 논리에 닿는다고 생각하세요?9. ㅠㅠ
'09.6.7 5:21 AM (121.180.xxx.169)뭐가 낫다는건지....이해가 안가는 스탈이시네....지금 사람이 죽었는데 뭐가 낫다는겁니까?
난 노사모도 아니지만 이런글 올리니까 괜히 열받네요~좋아하면 혼자 좋아하시죠~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ㅠㅠ10. 객관적으로...
'09.6.7 7:09 AM (116.123.xxx.190)지금까지는 잘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안드네요.
비교는 하고 싶지 않은데....님의 생각에는 어떤점이 낫다는것인지.
뽑을때는 누가 되는 잘해주기를 바랬는데....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듯.11. ..
'09.6.7 7:13 AM (218.158.xxx.182)뭘잘해? 지그 시국이 *판인데.. 숭례문 무너지고,, 용산철거로 많은 사람 죽고.. 전직대통령 자살이라는 비극까지 몰아갔는데 대체 현대통령이 잘하고 있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서민들 하루하루 살아가기 힘들고 월급도 반토막나고 살면서 이렇게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적이 없는거같네요
12. 우제승제가온
'09.6.7 8:11 AM (221.162.xxx.178)어떤 사안을 어떤식으로 어떻게 했길래 잘한다고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글을 한번 써보세요
쥐새끼 호도알 갉아먹는 소리 하지 마시고13. 에이
'09.6.7 8:21 AM (123.99.xxx.121)밥주지 말아요~
14. 행복한사람
'09.6.7 10:07 AM (59.31.xxx.147)욕먹으면 쾌감을 느끼는 변태이신것 같군요. 신경정신과에 가셔서 진단좀 받아보세요. 이 증세가 발전하면 사회에 큰 해악이 되거든요...명박이처럼요.... 속히 병원에 가보시기를....
그리고 닉네임을 정직하게 사용하세요. 쥐벼룩이라고 말이죠.15. 음..
'09.6.7 11:06 AM (119.149.xxx.113)아파서 병원갈때 돈 무쟈게 싸가지고 가구요.
가스, 수도요금 팍팍 낼때 그런 얘기 나오나 싶네요.16. 제목부터
'09.6.7 11:21 AM (219.254.xxx.236)이리 쓰는걸 보니 낚시질 중이시구나
정말 그런 의견을 갖고 있으면 평범한 의견에 내용중에 자기 의견을 피력할껀데
제목만 떡하니 던져 놓고
내용은 설명도 없고 아무 말도 없고 밑도 끝도 없이
난 명바기가 더 좋아,,,,,
이게 단가요?
낚시질 이나 알바글짓 할려고 공부를 좀 하던지
뭐 읽을거리를 퍼오든지
옛다,,,,,알바비,,,,댓글 하나 더 달렸으니 또 입금 됐겠네
이 짓해서 입에 풀칠하면 좋냐?17. 오월애
'09.6.8 9:56 AM (118.218.xxx.107)남의말 듣고 그렇게 생각하구 글올린다는거 웃기네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참 한가한 모양이네요
18. 불쌍한국민
'09.6.8 3:38 PM (203.239.xxx.69)명박이 아들놈이냐?
초딩도 니 애비 나쁜놈이라는거 다 안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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