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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더러 그만 좀 내려가라고 돌려서 말하는 이용훈 대법원장
이용훈 대법원장 “신 대법관, 감내 어려울것”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605194...
사실........ 이쯤이면........... 이미 대놓고 말한거나 다름 없죠.
지가 말한 삼성 재판도 끝났고,
옹호해주다가 함께 욕먹은 이용훈 대법원장마저 이러는데...........
진짜 징하다 나같으면 부끄러워서라도 그 자리에서 내려올텐데...............
니네 밑에 애들이 좌파라서 그러겠니? 나도 선배가 뻘짓해서 내 얼굴에 먹칠하면 그보다 더 화낸다.
노대통령 서거로 너....... 잊혀졌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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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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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6.6 4:20 PM (221.138.xxx.7)이용훈 대법원장 “신 대법관, 감내 어려울것”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605194...2. 승후맘
'09.6.6 4:25 PM (122.46.xxx.68)삼성재판을 위해 남아서 무죄 판결내려줬으니 이제 그만 나갈때도 되지 않았는지..
정말 철면피, 파렴치, 후안무치,3. ...
'09.6.6 4:26 PM (219.254.xxx.150)진작 내려올 것이지,
자기편한테 대놓고 당하는 꼴이라니...4. 자존심
'09.6.6 4:31 PM (125.177.xxx.10)어찌 하나같이 자존심이 하나도 없는지..
창피라는게 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 같아요..5. 좋은날
'09.6.6 4:44 PM (221.151.xxx.220)2mb 정부의 특징이죠..잘못이 있어도 끈질지게 자리에 붙어있기....
6. leelord
'09.6.6 5:20 PM (112.163.xxx.226)그만두는 '법'을 모르는군요...
7. ...
'09.6.6 6:27 PM (121.140.xxx.163)이미 삼성 무죄판결 내여서 할일 다했으니까요, 신영철은
8. 6:5
'09.6.6 6:38 PM (221.146.xxx.39)한 표 해 줬으니...
9. 저런
'09.6.6 6:41 PM (203.229.xxx.234)이 대법원장의 그간 태도를 보면 저 행동은 다음과 같은 장막 뒤 흐름을 유추케 합니다.
1. 신영철 때문에 같이 죽기 싫다.
2. 신영철 못 나가게 잡고 있던 파란지붕...이제 끈 떨어진 것이 확신하다.
즉 이러다 나도 같이 죽을지도 모른다. 얼른 발 빼자.10. 보니
'09.6.6 6:48 PM (211.210.xxx.71)신영철 대법관은 전력이나 얼굴을 보니 여기 저기 힘있는 데에 아부해서 그 자리에 오른 것 같더라구요. 자기 주장은 하나도 없고.
그러니까 요번에도 그런 미친 짓을 저질렀죠.11. 삼성
'09.6.6 7:11 PM (125.188.xxx.80)삼성 법무팀에 자리마련해줄때까지 안 나간다에 백원 겁니다.
12. 둘다
'09.6.6 9:43 PM (211.58.xxx.91)그리고 법무장관도 함께 낮짝도 두꺼워 자식부끄러워서도 저리 못할텐데
13. 누가
'09.6.7 12:44 AM (113.10.xxx.20)그랬잖아요
꿋꿋하게 견뎌야죠
악착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