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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나중에 이야기 합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051804455&code=...
이명박이 싼 똥을 대신 닦아주기는 싫으셨던 공쥬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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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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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6.6 11:43 AM (221.138.xxx.7)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051804455&code=...
2. 행복해요
'09.6.6 11:47 AM (211.221.xxx.174)표현이 심하시네요
3. 아니고
'09.6.6 11:48 AM (121.188.xxx.144)수첩에 적혀있는게 없어서....
4. 음
'09.6.6 11:49 AM (121.151.xxx.149)세우실님
공주님은 수첩이 없어서 그럴걸겁니다
그분은 명박이가 똥을 쌌는지 안쌌는지도 잘 모를거에요^^
별로 심한말도 아닌것같은데요 행복해요님5. ㅋㅋㅋ
'09.6.6 11:50 AM (211.176.xxx.169)아닙니다.
손에 아마 수첩이 없었을 거에요.
뭘 알아야 이야길 하죠.
다음에 해야 수첩에 써와서 읽을 거 아닙니까.
그리고 표현이 이게 심한가요?
차기 대통령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린다면
막말로 이런 시국에 하품이라도 한번 해야 하건만 그저
입만 꼭 다물고 있다 누가 한마디 하면 항상 무임승차하는 그 버릇은 정말...
무임승차족들 진짜 세상 살기 참 쉽죠잉.6. ...
'09.6.6 11:50 AM (220.126.xxx.186)어제 뉴스에서 봤는데
기자가 갑자기 물어봐서 그런가
말 안하대요..
한마디 말 좀 해 주지.......듣고싶네7. 공쥬님은
'09.6.6 11:51 AM (211.176.xxx.169)절대 갑자기 물어보면 안된다니깐요.
꼭 사전에 나 뭐 물어볼 건데 수첩 가져오세요...라고 말해줘야 합니다.
이명박이 싼 게 똥인 지 된장인 지도 수첩 봐야 압니다.8. 행복해요님..
'09.6.6 11:52 AM (211.244.xxx.235)더한 표현도 부족한 기득권의 최정점에 우뚝 선 인물인 것을 모르시는지요?
하여간 마치 위선적인 고상함을 도덕성보다 우위에 두는 사람들의 심리는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9. 원래
'09.6.6 11:55 AM (121.55.xxx.65)별생각이 없는사람임다.생각이 없으니 꺼내놓을말도 없겠죠.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겁니다.그리곤 무응답으로 포장하죠.바보국민들이 많으니 그것에 속고있는거죠.알고보면 속에 있는게 아무것도없어서 허구헌날 묵비권행사하는것도 모르고..
제발 똑똑한 국민이 됩시다.이제부터는 정치에 관심도 갖고..우리들의 생존권문제 아니겠습니까?10. 흠흠
'09.6.6 11:58 AM (125.188.xxx.80)현재 친이쪽은 당만 쇄신하자고 그러고
친박쪽은 대통령부터 쇄신하고 당을 쇄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죠.
문제는 대통령이 쇄신 안 할 게 뻔하고 워낙 뒤통수를 잘 때리시는 분이라
박근혜씨 입장에서도 대놓고 이야기하긴 좀 그렇겠죠.
말 잘못하면 구설수 오르기 쉽상이고 잘못하면 자기가 당할 수 있응니까요.
(아버지의 죽음을 보고 커서 그런지 몰라도 꼬리감추기는 선수급이시더이다)
이러쿵저러쿵해도 노무현 대통령이 죽은 이상 박근혜씨가 가장 큰 정적이 된 건 사실이니까요.11. 행복해요
'09.6.6 12:01 PM (211.221.xxx.174)박근혜의원의 절제된 언행은 참 마음에 듭니다..^^
12. 알앗다
'09.6.6 12:06 PM (121.151.xxx.149)전에 82가 어느지역이 많나고 물어본분이 행복해요님이시죠
박빠이셧구나
이제 접수하겠습니다^^13. 흠흠
'09.6.6 12:06 PM (125.188.xxx.80)절제가 아니라 방관자에 가깝죠.
자기 원하는 먹이가 떨어질 때까지는 모르는 척 하는 거...
그게 절제인가요?14. ㅇ
'09.6.6 12:07 PM (125.186.xxx.150)침묵이 절제? ㅋㅋㅋㅋ회피 or 무지 였죠 ㅎ
15. 행복해요
'09.6.6 12:09 PM (211.221.xxx.174)알앗다님..또 시작이십니까? 제가 박빠면 어떻고 노빠면 어떻습니까? 왜 한국사람들은 사람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지 안타깝습니다..꼭 생각이 다르면 상대를 규정해야하는 강박증같은것이 한국사람들에게는 있는것 같습니다.
16. 알았다
'09.6.6 12:11 PM (121.151.xxx.149)그냥 님이 박빠라는것을 알았다는것인데 그게 왜요
제가 님이 나랑 다르다고 뭐라고햇습니까
님뜻을 알겠다고 썼을뿐인데 그게 잘못인가요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지못하는분은 님같네요
저는 박빠인걸 접수햇다는데 뭐가 잘못인가요?
제가님이 박빠라서 여기에 오지말라고했나요 글을 쓰지말라고했나요?17. ㅇ
'09.6.6 12:16 PM (125.186.xxx.150)아..그분이셨구나. 익숙하더라구요
18. 박빠도있구나...
'09.6.6 12:17 PM (121.188.xxx.144)저도 접수했습니다. 박빠님...^^
19. phua
'09.6.6 12:18 PM (114.201.xxx.147)돌멩이 맞을 각오를 하고 씁니다.
저도 박그네처럼 차려 입고 있으묜 절제미가 뚝뚝 흐른 다는 것...
그러나... 10초 교양이라구....
10초면 무지가 들통 나 버린 다는 것,,누구처럼.20. 행복해요
'09.6.6 12:21 PM (211.221.xxx.174)박빠라고 나쁠것없고 노빠라고 나쁠것없습니다..근데 '박빠'라는것이 박근혜씨를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저는 박빠 아닌데요..저를 박빠라고 불르고 싶으신것이겠죠..생각이 다른 사람은 빨리 규정되야 하니깐요..
21. 음...
'09.6.6 12:28 PM (115.136.xxx.41)행복해요님 눈을 닫는 오류는 범하지 마세요.
여기에 글 올리시는 분들 시간 남아돌아 글 올리시는거 아니구요.
나라의 현실을 바로 보시려면 여기에 올려진 글 찬찬히 한번 봐보세요.
그러고도 이런 소리가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눈만 제대로 뜨면 똥인지 된장인지 금방 구분됩니다.22. 행복해요
'09.6.6 12:35 PM (211.221.xxx.174)음..님..나라를 위한다는것은 특정인을 지지해서 되는것이 아니에요..우리나라는 그단계는 지났습니다. 우리나라가 님이 원하는 살기좋은 곳이 될려면, 특정인만을 지지하면서 다른사람을 절대악이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생각이 다른사람도 인정하는 그런 토론을 중시하는 느긋한사회가 될때 님이 원하는 살기좋은 사회가 되는겁니다. 그런데 한국은 보수나, 진보모두 똑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그래서 사회통합이 중요한거에요..
23. 치고빠짐의
'09.6.6 12:36 PM (125.177.xxx.83)천재, 그네공주 여기서 똥닦아줬다가 치명상 입기를 비네요. 청기와집이랑 붙어서 누가 살고 누가 죽는지 보고 싶습니다~ 어차피 쥐새끼가 누구 말을 듣나요? 말도안되는 대권주자 하나 나가주면 좋고...
24. ㅇ
'09.6.6 12:40 PM (125.186.xxx.150)행복해요님 잘 아시네요. 그런분이 여기는 호남분이 많으신가봐요 라는 질문을 올리셨다니..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ㅎ
25. 행복해요
'09.6.6 12:44 PM (211.221.xxx.174)제가 몇일전에 가입해서 인사한거에요!!! "호남분들이 많으시네요" 한것은 그렇게 느꼈기 때문이고요..!! 왜 자꾸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지 참 안타깝네요...
26. 아...
'09.6.6 12:45 PM (125.177.xxx.83)행복해요님이 호남분들...어쩌구 하는 글 올리신 분이군요? 본문에 달랑 나는 서울이예요~~하셨던...접수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고정닉 써주세요~~
27. 아...
'09.6.6 12:50 PM (125.177.xxx.83)근데 행복해요님 하나 질문..전 여기 가입한지 1년 됐는데도 82님들이 어느 지역분들이 많은지 잘 모르겠는데, 행복해요님은 82가입후 가입인사 끝나기가 무섭게 지역분들 파악이 가능하셨어요? 호남분들이 많다는 건 어떤 근거로 그랬는지 참 궁금해요. 경상지역,강원지역,수도권,서울,해외...활동하고 계신 82분들이 무지 많은데 호남분들이 많다고 느낄 정도라니, 전 전혀 못 느꼈거든요. 너무 궁금해서요~
28. ..
'09.6.6 12:57 PM (85.154.xxx.247)그러게요.. 전 4년전에 가입했는데 해외에 사시는 분이 많구나.. 이정도 밖에
몰랐는데.. 제가 둔하네요..29. 행복해요님..
'09.6.6 12:59 PM (211.244.xxx.235)지금 우리나라가 위기인데 무슨 한가한 소리를 하고 계신지요?
그렇게 유유자적 살고 싶으시면 무릉도원을 찾아 가셔야 하는데, 치열한 삶의 공간인 82자게에 와서
신선놀음하듯 특정인 지지니, 절대악이니 철학가연하니 어리둥절 합니다.
본인 변명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정확히 명확히 똑바로 그야말로 어떻게 우리가 악의 세력에 지배 받다 못해
민감인들이 이리 신음하듯 사는지 고찰해 보세요.
고정닉을 쓰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느듯 보이는 태도는 아~주 교만한 자의 넋두리로 보입니다.
이 공간은 넘치는 지식인들로 지성인들로 아 하면 어 하고 알아들을 줄 아는 지혜로운 분들의 공간입니다.
어떤 사명을 받고 침투하셨는지는 모르나 유순한 용어를 쓴다고 해서 우리가 속아 넘어가는 바보 천치는 아닙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이면을 꿰뚫을 줄 아는 혜안을 가졌습니다.
고정닉이 발칙합니다.30. 행복해요
'09.6.6 12:59 PM (211.221.xxx.174)아..님..저는 여기오는것은 몇년됐습니다. 가입은 몇일전에 한거구요. 그리고 왜그렇게 나의 생각을 못받아들이는지 참 당황스럽습니다. 그냥 "아, 저사람생각은 저렇구나" 하면되는것이지..왜 그렇게 생각이 다르다고 못견뎌하시는지요..
31. ㅇ
'09.6.6 1:01 PM (125.186.xxx.150)저는 7년됐는데도 몰랐어요 ㅎ 오히려, 닉 드러내서 쓰시는분들 특히 남자분들은 경상도분들로 알고있는데 말이죠 ㅎ
32. 행복해요님..
'09.6.6 1:01 PM (211.244.xxx.235)아닌척 하면서 못견뎌 하는 사람은 행복해요님 입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데 무슨 말장난식으로 못견뎌하다니요???
웬 몰이해에 독해 부족이랍니까?33. 행복해요
'09.6.6 1:06 PM (211.221.xxx.174)이러다가 또 '너 알바지..'...'쥐XX'..이런글 올라올것같네요..그만해야겠네요..
34. 토닥..
'09.6.6 1:07 PM (121.166.xxx.145)행복해요 님의 맨 처름 리플 '표현이 심하시네요'라는 말 한 마디는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봅니다.
근데 그 전의 행적, 예를 들면 어느 지역이 많냐는 둥, 호남 분이 많다는 둥의 표현은 지나친 감이 있네요.
이 좁은 나라에서 호남이면 어떻고 충청도면 어떻습니까?(난 충청도지만)..
그게 바로 망국병 아닌지요?
제발 좁은 나라에서 지역으로 나누지 맙시다.
나머지 분들도 박빠라든지 노빠라든지 그런 말 마시구요,
당사자가 하는 말을 가지고 지적을 하고 말을 합시다.35. 불행해유
'09.6.6 1:17 PM (222.237.xxx.75)이보세요, 행복해요님.
"제가 몇일전에 가입해서 인사한거에요!!! "호남분들이 많으시네요" 한것은 그렇게 느꼈기 때문이고요" 라고 하셨는데 호남분들 구별하는 비법 전수받읍시다.
그리고 경상도분들 구별법도 부탁하구요.
꼭 부탁해요36. 에휴..
'09.6.6 1:17 PM (125.177.xxx.83)역시 호남분들이 많다고 판단을 내린 근거는 대지 못하는구만..알바로 몰아 억울하다며 꼬리말고 나가는 게요? 근거만 제대로 대시면 설득당해 드릴텐데요. 근거를 대세요. 억울하게 만들어드리고 싶지 않아요 저희들도!!!
37. .
'09.6.6 1:21 PM (116.123.xxx.20)'이명박이 싼 똥을 대신 닦아주기는 싫으셨던 공쥬늼' <---- 이 얼마나 고상하고 우아한 표현인가?
좀 닦아주면 박근혜도 고상해 보이련만.38. ..
'09.6.6 1:22 PM (110.9.xxx.245)생각이 다르다고 못견뎌하는건 행복해요님도 마찬가지로 보여요.
토닥님 말대로 학연,지연.지역 나누지 말고...좋은사람 찾아봅시다39. 구름이
'09.6.6 1:33 PM (147.46.xxx.168)호남이 많건, 미남이 많건 그건 나도 잘 모르는데...
근데 호남이 많다면 또 어쩔건데요. 참 그네스러운 사람이네....40. 부산
'09.6.6 1:35 PM (121.146.xxx.193)저 부산 살아요~~~
행복하신가요?
서울 살아서!41. 음
'09.6.6 1:52 PM (125.130.xxx.243)저는 정말 찾기 힘든 서울 토박이 에요.
그리고 애들 친가는 대구이구요.
저 노빠도 아니구요.
그런데 박근*씨를 추앙하는 분위기가 신기해요.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타국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런 분위기를 ...42. 저런
'09.6.6 1:58 PM (203.229.xxx.234)여기 호남 사람이 많은 가봐요 ->라는 문장은 부지불식간에 호남 사람들의 입을 닫게 하는 효과를 노린 교묘한 말로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해요님의 그 행동에 분노한 이유입니다.43. 행복해요
'09.6.6 2:04 PM (211.221.xxx.174)저런님/ 저는 절대로(절대로!!!)그런뜻이 아니었습니다..제가 가장 싫어하는것은 바로 생각이 다르다고 탄압하는것이에요...좋은의미로 호남분들이 많은것같다고 말한거에요..저는 서울이고 제 친구들중에 고향이 호남인 애들 많아요...
44. 행복해요
'09.6.6 2:06 PM (211.221.xxx.174)그리고 제가 올린글을 다시 읽어봤는데, 아마 오해하시는 이유는 제가 그냥 '서울'이라고 썼기 때문인것같습니다. 제가 "오늘 가입했어요..저는 서울이에요..^^" 이렇게 썼으면 오해가 없었을텐데요..
45. 행복해요님..
'09.6.6 2:20 PM (211.244.xxx.235)행복해요님은 우리나라의 독재정권의 산물인 지역분열을 어떻게 느끼시는지 묻고 싶네요?
모두들 그것을 고질병으로 규정하지만, 정치하는 노회한 저질꾼들은 역이용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입니다.
행복해요님을 일반 시민으로 규정하고 동의를 구하는데, 그 지방분열을 막는 최선의 방법은 지방색을 환기 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묘하게 부추김을 받을 소지가 있는 것이지요.
제 의견입니다만, 굳이 지방 운운으로 분열을 막고 싶다면, 오히려 양심선언이 훠~얼 나아 보입니다.
특히 피해자인 지방을 언급하기 보다는 서울태생인 제 입장에서 볼 때, 경상도쪽의 양심선언이 많아지는 것이 화합에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지방색 운운하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저의가 의심스럽기 때문이지요.46. *
'09.6.6 2:28 PM (96.49.xxx.112)신비주의 이제 질릴라 그래.
뭐 아는게 있어야 대답을 하지, 언제나 '멍-' 때리시는 이 분.47. ㅇ
'09.6.6 2:56 PM (125.186.xxx.150)행복해요님은 솔직해지기 힘드시다면, 말을 좀 아끼시길. 안타깝네요 보기.
48. 현랑켄챠
'09.6.6 3:00 PM (123.243.xxx.5)타국에서는 박근혜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호주인데요, 주변 사람들하고 얘기해보면
요즘 뉴스에 많이 나와서
노무현, 이멍박 요렇게 두 사람 알고
그나마 한국과 가까운 일본 사람들은 전두환, 노태우 감옥간 대통령으로 알고,
세계은행이나 IMF는 영삼이를 알고 있을테고...ㅋㅋㅋ
아무튼, 결론은 여기선 박근혜가 누군지 모른다입니다.49. 세우실
'09.6.6 3:21 PM (221.138.xxx.7)행복해요님께서 일일이 다른 분들의 댓글에 답변을 달아주셨는데,
결국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표현은 심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것과
앞으로도 박근혜씨에 대해서는 똑~같은 평가가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
독재자의 딸에, 정치관련된 능력은 서른두살먹은 회사원인 저보다더 없어보이는 사람이
아버지의, 잘못 알려진 세간의 과대평가를 그대로 등에 업고 아이콘화 된다는 것이
곱게 보일리도 없고 그걸 미화시켜줄 생각도 관대하게 보아줄 생각도 없습니다.
오히려 박근혜씨는 아버지의 잘못을 나서서 사과하고 넘어가야 정치생활을 시작이라도 할 수 있죠.
노래 못하는 가수, 연기 못하는 배우, 사진 못찍는 작가........ 똑같습니다.
안 좋은 소리 하면 안됩니까?
그리고 보니까 이명박 지지자가 아니라 박근혜 지지자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제 표현 어디가 심한겁니까?
그냥 똥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불경한건가요?50. ....
'09.6.6 3:45 PM (61.253.xxx.59)저두 어제 TV에서 보고...손에 수첩이 없구나..했어요..ㅎㅎ
51. ▦ Pianiste
'09.6.6 4:13 PM (221.151.xxx.237)행복해요 ( 211.221.112.xxx , 2009-06-06 14:06:15 )
그리고 제가 올린글을 다시 읽어봤는데, 아마 오해하시는 이유는 제가 그냥 '서울'이라고 썼기 때문인것같습니다. 제가 "오늘 가입했어요..저는 서울이에요..^^" 이렇게 썼으면 오해가 없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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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그거에요. ㅎㅎㅎㅎ
괜히 오해살 만한 행동을 하셨기에 말이 많은겁니다. ^^52. >ㅣ<
'09.6.6 5:20 PM (123.109.xxx.74)행복해요님의 뜻과 다른 표현의 실수같아 보이는데
너무심하게 질책하시는것 같아 좋아보이지 않네요.
우리모두 알바들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 있기는 하지만
같은공간을 함께하는 우리 이웃들을 잘못 오해해
상처주는 심한표현은 자제하시자구요
알바들...까짖거. 즈들이 지쳐 자빠질때까지 의연하게 대처하자구요53. 먼저..
'09.6.6 5:28 PM (125.177.xxx.174)알바 운운해서 알바소리 못하게 하려나 본데..
행복해요..님.. 참 불행해뵈네요..
글고 알바 맞구만요..
슬쩍 머리 썼나본데..
알바라고 올라올까봐 그만 한다더니.. 여전히 계속 하시는군요..
전 알바로 인정해드릴께요..
글고 아무도 심해 뵈지 않아요..뜻과 다른 표현의 실수가 매번이라면 실수가 아닌거죠~54. 잘됐어요
'09.6.6 6:40 PM (121.140.xxx.163)알바 덕분에
자꾸 댓글이 늘어나니까
사람들이 더 많이 읽네요 ㅎㅎ55. 알바들은
'09.6.6 8:51 PM (125.177.xxx.83)지치지 않습니다. 시간당 몇전원이 아니라 능력제거든요. 댓글 하나 낚는 데 얼마, 글클릭수 올리는 데 얼마가 다 정해져 있다는 글 얼마전에 올라왔죠? 아이피 알고나면 선입견 생길까봐 안 본다는 순진한 분들도 있는데, 다른 82님들도 그 정도 고상한 인격들은 다 있어요. 아이피를 외울 정도로 고정적인 글 패턴, 주제, 댓글 낚는 제목...좀더 겪어보시면 우리옆의 이웃이라고 감싸주고 싶은 마음 전혀 안 드실 겁니다~
56. 행복해요님
'09.6.7 8:20 AM (123.99.xxx.121)영남권에 삽니다....... 지금 이렇게 목소리 높여 말하는 분... 모두 호남분들로 보이십니까? 색안경끼고 보지 마십시오
57. 저요
'09.6.7 9:51 AM (220.86.xxx.170)서울 살고 고향은 고담시티 대구입니다. 그런데 노빠입니다. 82쿡에 호남권 많다는거 무슨근거로 말씀하시는건지.. 언제 조사해보셨쎄여?
58. 자유게시판
'09.6.7 10:30 AM (121.167.xxx.239)다양한 인간 유형이 와서
각자의 생각을 말 하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