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05165159§ion=0...
"총장이 발전기금을 모금하는 행동(사진전)을, 유인촌 장관은 공금을 횡령했다며 부정했습니다. 총장이 국회에서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사진을 촬영했다고, 유인촌 장관은 '근무지를 이탈했다'며 부풀렸습니다. 총장이 주말에 자기 비용으로 외국을 다녀오면서 장관에게 보고하지 않았다고, 유인촌 장관은 규정도 모르고 예의 없음을 비난했습니다. 총장이 학교현안으로 늦은 시각까지 일하다가 인근에 사는 보직교수들과 멕시칸바베큐치킨에서 3년간 30여 차례에 나눠서 마신 맥주 한 잔을, 유인촌 장관은 룸싸롱에서 280만원을 유용했다는 뉘앙스로 언론에 흘렸습니다."
정말, 그네들은 부끄러움이란걸 모르는걸까요. 어지간히도 앉히고 싶은 사람이 있는건이 한예종 총장자리가 그렇게도 대단한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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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장관, 자멸의 길로 가는가-이 기사보고 어이가 없네요.
막가는양촌리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09-06-06 10:55:38
IP : 110.13.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막가는양촌리
'09.6.6 10:55 AM (110.13.xxx.102)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05165159§io...
2. 나둬요
'09.6.6 10:56 AM (121.151.xxx.149)그러다가 지들이 파놓은 함정에 지들이 들어갈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려보자고요
어디까지하는지3. 철학적
'09.6.6 10:59 AM (211.176.xxx.169)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인간이 권력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 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4. 구름이
'09.6.6 11:01 AM (147.46.xxx.168)얼굴팔아 먹고사는 딴따라와 영혼과 지식의 예술인이 사는 모습은 다릅니다.
유인촌이 장관하는 우리나라.... 시정잡배와 딴따라의 나라이지요.5. phua
'09.6.6 11:04 AM (114.201.xxx.147)암만요~~~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지요.
가속도만 더 붙구...
"" 잘한다 !!! 유인촌 !! 무식이 들통났는데 더 빡씨게... "6. ..
'09.6.6 11:14 AM (211.193.xxx.149)쉬펄!!!
7. 한번
'09.6.6 12:19 PM (124.51.xxx.174)갈때가지 가보자는 심보네요.
지켜보자구요. 믿는 빽이 어마어마 크다라고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그러다 뒷통수 맞죠. 너무 기염 토하다 싸다구 맞을 수 있다는 걸
시팍이 모르는군요. 어느날 난데없는 칼자루 쥐어지니
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나 봅니다. 이 무모한 인간이.8. 나는
'09.6.6 12:49 PM (125.190.xxx.49)유인촌과 쥐가 추락하는 것을 기필코 볼 것이다!!!! 두눈 크게 뜨고...
9. 우민촌이죠
'09.6.6 6:42 PM (121.140.xxx.163)유인촌이는...그야말로 밥통...
걔 그냥 시키는 대로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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