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저들의 저의가 뭘까요?

[우롱]

이번주 노전대통령 서거 후 현장검증 사진으로 다음 메인에 뜬 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일반 상식으로도 단순 골절만 있어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하고 이동하는 것인데, 일국의 전대통령을 푸대자루처럼 들쳐 업었다니요.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재현하고 그 장면을 온 방송에 다 내보내고,
오늘은 대통령 마지막 장면이라고 공개한 cctv 에서 23일 집을 나서는 장면은 점퍼는 커녕 푸른색 재킷에 전혀 등산차림이 아니던데요. 저만 그렇게 보였을까요? 기사문에도 재킷차림으로 나오던데요.
아니 누가 보아도 이해못할 것을 그렇게 자신있게, 아니 무식하게 내보내는 저들은 도대체 어떤 저의가 있을까요? 무얼믿고 그럴까요?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분함에....

[음]

사람들이 경호관에서 화살를 돌리기위해서 저러는것이지요
전 유족이나 측근들을 믿을랍니다
지금 믿을곳은 거기밖에없으니까요
나중에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금은 제일 믿을수잇는곳이 거기밖에없네요

[멀티닉]

뻔하죠. 국민들의 시선 돌리기...
정말 타살설이라고 저 들이 생각했다면
영결식하기 전에 나섰겠지요.
여태껏 미적거리다가 나온 cctv는 증거가 되기엔
석여찮은 게 사실이죠.

[.]

암살이 맞긴 맞아요.
그런데 워낙 대담해서 이런 식으로 관심을 돌린 사이에 어떤 중요한 일들을 해치우려 함이 아닌가 추정해 봅니다.
미국이 북에 굴복하면 패전국으로서 일본과 함께 거액의 보상금을 북에 줘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남북연방제같은 형식으로 통일이 서서히 이루어 지는 거지요.
그래서 남한내 친미,친일 매국세력이 똥줄이 탄거지요.
현정권 아니면 기회가 없다고 보고 사력을 다해 해먹을 수 있는 것들은 모조리 해먹는 동시에 통일을 방해하고 있는 것 같군요.
그러니 암살의혹,질타 정도는 그들에겐 아무것도 아니며 더 큰 것을 노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