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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종일반 다니는 아이입니다.교육관련 질문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맑음~ 조회수 : 561
작성일 : 2009-06-05 11:19:32
6세 종일반 다니는 아이입니다.

집에 오면 6시10분,,,그때부터 자전거 끌고 놀이터로 갑니다.8시까지 놀아요..

우리 아파트 아이들은 9시까지 논답니다.

하루종일 어린이집에 갇혀 있는 아이 생각하면 엄마맘에 맘껏 놀게 해주고 싶지만 정규반 마치고 수업과 숙제(유치원은 숙제가 있다네요) 다 끝내고 놀이터에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울아이가 뒤쳐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8시에 들어와서 밥먹고 샤워하고 바로 잡니다.

5월 들어서면서 계속 이런 패턴이네요..

책을 좋아했고 저녁시간에 5권~10권정도의 책은 보고 잠을 잤는데 책 볼 시간이 없어요..

일주일에 두번 마더구즈 영어수업과 한글과 수수업이 있어요,,

놀다가 들어오면 수업이 잘 되지가 않겠지요.놀이터 생각에 빠져있는거 같아요..

아이는 마냥 노는게 좋다고 하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그렇지가 않으니 문제네요..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정규수업 마치면 특활로 일주일에 두번 소그룹 미술 하는게 다예요..

정규수업시간에 한글과 가베가 들어있어요..

울애는 이제 한글에 들어서려고 하는거 같아요..자기 이름 쓰고 나무 ,배 같은 받침 없는 글자는 읽어요..



어린이집 바로 옆에 창의센타(미술수업도 창의센타에서 한답니다.)가 있는데 이곳은 영어와 미술,피아노,한글과 수수업을 해준답니다.아이가 작년6개월동안 창의센타에 다녔기에 낯설지는 않을거예요..지금도 미술수업 있는날에는 선생님이 데려다 주시네요..

어린이집과 창의센타가 같은 재단이라 샘들 얼굴도 다 알고 수업 마치면 다시 어린이집으로 데려다주신답니다.

한글과 수수업은 주5회 10만원(현재는 구몬수업 주1회 6만원)인데 아이에게 물으니  센타에 가서 수업하고 싶지는 않고 한글수업은 집에서 하고 싶다고 하네요..근데 집에서 수업하는걸 집중하지는 않는듯해요.

영어수업은 센타에 가서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직장맘인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만 타네요..

그리고 마더구즈 수업을 하고 있지만 제가 아이에게 활용을 못 해주겠어요.

영어에 손 놓은지도 오래되었고 아이와 성향이 맞지 않아서 아이는 저와 책 읽는것만 좋아해요.

---->이럴경우 마더구즈 수업을 그만두고 아이와 집에서 활용할수 있는 영어책과 CD를 구입해서 저녁에 잠깐 그리고 아침에 잠깐 활용해주는게 나을까요?아니면 센타 영어수업이나 튼튼영어 수업을 하는게 나을까요?만약 영어책을 구입한다면 노부영,씽씽영어,글뿌리영어중  엄마와 둘이서 하기에는 어떤책이 나을까요?





아이를 위해 엄마가 어떤 방향을 잡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하는게 아이에게 좋은길이 되는지도 혼란스러워요..

남들보다 앞서기보다는 남들 하는만큼만 하고 건강하길 바랬는데..아이가 커갈수록 조금씩 욕심이 생기네요..



어린이집에서 모든걸 다 끝내고 집에 와서는 맘껏 놀게 하고 책만 읽어주는게 좋을까요?

(한글과 수 수업 ,영어수업)

아니면 하원후에 집에서 수업하는게 아이에게 좋을까요?



**참고로 울아이는 소심하고 예민하며 신경질적인 아이이나 어린이집에서는 솔선수범해서 잘한다고 해요.,.
하지만 집에서는 엄마아빠에게 엄청 짜증을 부리지요..
IP : 210.183.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5 11:22 AM (61.73.xxx.14)

    욕심부리지 마시고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잠깐이나마 엄마랑 원없이 놀고 책 읽고...
    이 정도면 6세에게 충분하다고 봅니다.

  • 2. .
    '09.6.5 11:42 AM (119.67.xxx.102)

    우리애도 같은 나이인데..저는 밖에서 매일 원없이 놀고 푹자고 했으면 좋겠는데
    우리동네 아이들은 다 바쁜지 놀러 나오는 아이들이 없어요..

    저는 아직 무조건 놀게 하고 싶은데요..

  • 3. 같은6세 남아 맘
    '09.6.5 2:13 PM (220.116.xxx.20)

    저는 님 아이가 부럽네요 저녁에도 활기차게 놀고 바로 숙면에 든다는거 그럴환경이면 너무 좋겠네요. 외동이라서 집에서 뒹굴 형제도 없고 저희동네 놀이터는 해지고 노는 얘들 한명도 못봤네요. 6세남아에 발달을 도와주는 가장큰 활동이 몸을쓰는 활동이예요. 아직까지 공부뇌와 운동뇌가 분화되지 않았다고 보고 잘, 주도적으로, 재미있게 노는 아이가 다른 지능도 높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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