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의사나 병원에 계시는 분,,,, 레지던트 생활에 대해 질문,,,
제가 글 쓰는 자료로 약간 필요해서 여쭙니다,,,,
의사들 보통 언제 결혼하나요,,,,, 대강 레지던트때 결혼들 많이 하시는지요,,,,,
여의사의 경우 출산은 또 ,,,,,,,,,,,,,,
인턴이나, 레지턴트 과정일 때 보통 집에는 몇일에 한번씩 가는지요,,,,,
과마다 다 틀리고 , 연수도 다른 병원으로도 가고 그런 경우가 많은지요,,,,,,,,,,,,,,,,,
군의관은 또 모두 지방으로만 근무하는지,,,,,,,,,,,,,,,,,,,,
제 주변에 물어 본 사람들 대답은 모두 그냥 많이 바쁘다,,,정도로만 대답을 해줘서 ,,, 알고자하는 자료가 안 되는군요,,,,
거의 잠도 못자고 , 못먹고,,,,,, 집에도 못온다는 사람도 있고,,,,,, 결혼도 하고 , 집에도 자주 오고 , 여행도 간다는 사람도 있고,,,,,,
아시는 만큼만 부탁드릴게요,,,,,,,,,,,,,,,,,,,,,,,
부족한 자료로 이상한 황당한 설정의 글이 나올까봐서,,,,,,
1. ...
'09.6.4 8:14 PM (125.184.xxx.189)인턴때는 과마다 달라요. 한달에 한번씩 집에 온 경우도 있고요, 보통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왔어요. 레지던트 들어가서는 1년차때는 일주일 내내 토탈 수면시간이 5시간 일때도 비일비재했답니다. 3년차 이상 되면 좀 편해져서 일반 직장인같아져요. 저희 남편 인턴 들어가기 전에 결혼했는데..보통 레지던트 3년 이상일때 많이 하더라구요 1,2년차때는 결혼하기가 좀 눈치가 보이고요. 군의관은 군병원 있는데로 다니니까 서울,수도권에 근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중보건의는 아무래도 지방이 많고요...
2. ,gma
'09.6.4 8:57 PM (219.255.xxx.234)1. 병원마다, 과마다 다름. 2. 정형외과 1년차는 하루 2-3시간 정도 잘까 말까하는 병원 많음.
3. 어떤과는 당직 없이 매일 집에 갈수도 있음.
* 그렇지만 대부분의 과는..며칠에 한번 집에 갈 정도...
내과계는 2년차, 3년차가 되면 비교적 7-8시되면 며칠에 한번 당직외에는 퇴근 가능.
외과계는 2-3년 이상되어도.. 10 넘어서 퇴근 할까 말까.
병원마다,, 과마다 다르지만.. 평생하라고 하면 절대 못함. 4년이니 하지..노예 생활과 다름없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극심함...대부분은.
결혼은 대개 2년차 이상 되면 결혼 생활, 대부분의 과는 할수 있음.
학생때 결혼하거나..유부녀 인턴도 최근에는 많음..3. 서울소재
'09.6.4 9:00 PM (211.215.xxx.160)동생이 소아과 레지 1년차..일주일에 한번 정도 집에 옵니다(빨래가지고)
사촌이 내과 3년차..결혼은 했는데 집에는 역시 1주일에 한번 겨우 갑니다4. ...
'09.6.4 9:08 PM (221.162.xxx.68)서울 대학병원 레지1년차
일주일에 한번 빨래가지고 집에 몇시간 들릅니다
하루에 서너시간 자는 것 같아요
공중보건의로 일했는데 수도권이었어요5. 미래의학도
'09.6.4 9:45 PM (125.129.xxx.33)1. 병원마다 과마다 다름(심지어 몇달동안 안들어오는 경우도 있었음)
레지던트때는 과마다 틀리지만 2년차까지는 집에 못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특히 외과계열(더더욱 특히 신경외과/흉부외과/응급의학과는 3-4년차까지 가정생활 포기하더군요 인원이 전멸하다시피 없을뿐더더 많아야 두명 대부분 한명정도 있어요 과에)
결혼은 대부분 3년차 이후에 많이 하는데요 형 누나들 보면 요즘엔 학생때도 많이해요..
군병원은 전국에 거진 다 있고 부대로 발령받는 경우도 있어서 진짜 복불복이구요...
공보의는 거진 지방발령 많이 받더라구요....6. 과마다
'09.6.4 9:48 PM (121.166.xxx.59)과 마다 다 틀리고,
학교 마다 다 틀리고
사람 성격마다 다 틀려요 (일이 많아도 퇴근하는 사람도 있고, 눈치 안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1. 의사들 보통 언제 결혼하나요,,,,, 대강 레지던트때 결혼들 많이 하시는지요,,,
어떤 과에서는 1-2년차에는 결혼금지하기도 해요.
어쩔수 없이 하더라도 신혼여행을 못가기도 하고요.
2. 여의사의 경우 출산은 또
여의사도 마찬가지에요. 여자들은 결혼-출산-시댁 이런 일들이 솔직히 맘대로 잘 안되니까
그래서 레지던트 뽑을때 여자의사 수를 조절하기도 한데요.
3. 인턴이나, 레지턴트 과정일 때 보통 집에는 몇일에 한번씩 가는지요,,,,,
과마다 틀려요. 요즘은 1주일에 2번정도는 가는 분위기인데, 예전에는 아예 병원에서 살았지요.
그래도 3년차정도 되면 여유가 생기지요.
4년차되면 전문의시험에 논문도 내야하고 치프도 하다보니 바빠지고요.
4. 연수도 다른 병원으로도 가고 그런 경우가 많은지요
병원마다 틀려요. 연수가는 곳도 있긴 한데, 그래도 레지던트때는 잘 안가요.
연수가 아니라 파견 나가는 경우는 있어요. 자기 병원에 자기가 전공할 분야 전문 선생님이 안계시면 다른 병원 해당 전문 선생님께 파견나가는거죠. 1-2달 정도?
이거 병원마다 다 틀려요...
5. 군의관은 또 모두 지방으로만 근무하는지
군의관/ 공보의로 나뉘어지는데,(나눠지는데 여러 조건이 있어요 요거 복잡하니 한번 알아보세요) 먼저 군에서 많이 필요한 과(외과,정형외과 등등) 전문의 샘이랑 군의관을 뽑고
나머지 의사들은 공보의로 갑니다...
전문의 군의관은 통합병원(대도시) 쪽으로 많이 배치되고 (아는 사람은 집이 분당인데, 분당 통합병원에 배치되서 집앞에서 출근하고 칼퇴근 생활했어요...)
전문의 아닌 군의관은 중소도시 군부대쪽으로 배치되고 계급도 달라요.
공보의도 전문의면 도시 보건소나 도시 병원으로 배치되고,
전문의 아니면 지방 보건지소로 배치되요.
공보의나 군의관 배치되는건 좀 복잡하고 운도 많이 따르는거라 직접 알아보세요.7. 제동생들 경우
'09.6.5 12:02 AM (218.50.xxx.222)여동생은 서울 소재의 마취과 레지던트 1년차일 때는 거의 매일 집에 왔어요..(당직 안서고 편한 과 가고 싶다고 해서 갔다가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몇달 안하고 그만뒀구요..) 다시 서울 소재의 다른 병원 내과로 레지던트중인데 처음엔 100일당직 서고 그 이후엔 거의 이틀에 한번 당직..지금은 2년차인데 3일에 한번 정도 당직이더라구요(이 병원역시 내과중에선 제일 편하다고 알려진 곳으로 간거구요)
레지던트 면접볼때 교수가 미리..1,2년차일때는 여자들은 출산문제도 있고 하니 결혼힘든거 아는지..를 물어봤다 하더라구요..
남동생은 지방에서 영상의학과 레지던트 마쳤는데 2~3일에 한번 정도 당직이더라구요..
4년차일땐 거의 당직은 많지 않았고..콜 받으면 나갔구요..
남동생은 결혼은 레지던트 3년차일때 했구요...동생 친구들 보니까 레지던트때 많이 하던데요..8. 지금
'09.6.5 11:09 AM (121.147.xxx.177)레지던트들을 묻나요?
주인공의 나이가 몇살이나 될까요?
과거와 지금은 많이 차이납니다.
8-90년대는 거의 군인수준의 훈련을(과마다, 병원마다 다 틀리기는 함),
지금은 수련의협의회등이 생겨 많이 개선된 걸로 압니다.
나는 91-95년까지 수련 받았는데, 인턴이나 레지 1년차는 집 그 자체가 휴식이어야 했읍니다.
자고 빨래빨고, 공부하고(인턴때는 레지되기위해, 레지때는 모르는 환자에대해),
2년차는 2-3일에한번씩 집에 가서 휴식 편하게. 3년차부터는 야간 call (아랫년차가 해결못하는것, 과장에게 call하기전에 거르는 역활, call오면 거의 나가야죠. 2년차도 해결못해서 온것이니)
4년차는 편해지지만, 시험 stress와 진로로 제일 힘들었읍니다.
결혼은, 여자라면 암묵적으로 피해야하는 분위기 (혹은 수련때는 안하겠다는 선언같은 것도), 결혼하면 수일정도 휴가, 출산휴가 한달(엄청 싫어하죠, 주위 사람 피해니, 그래서 여자수를 제한하기도합니다)
남자는 대개 1년차 끝나고, 2-3년차때 하더군요.
90년대 초반에 수련했던 사람입니다.
당시 인턴과 1년차는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읍니다.
인턴은 병원에서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합니다. 지금도 쓰기 싫네요.
모두하기싫은 일, 간호조무사도 않하는 일을 시킵니다. 지금의 일용직, 비정규직입니다.
1년차는 모두 몸으로 때우는 일을 합니다. 그러니 몸이 피곤할수밖에요.
지금은 많이 틀릴겁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24872 | 정기구독 청소기 조립? 4 | 레몬트리 | 2006/11/20 | 393 |
| 324871 | 애기도 낳지 말라, 집도 사지 말라 14 | 왜일까 | 2006/11/20 | 2,545 |
| 324870 | 며칠전 보험 관련해서 프로그램 방송된게 있나요? 3 | 궁금이 | 2006/11/20 | 447 |
| 324869 | 친정엄마가 입덧이 심하면 6 | 휴... | 2006/11/20 | 934 |
| 324868 | 16개월 아기의 책사랑 ^^ 8 | 마미 | 2006/11/20 | 564 |
| 324867 | 극세사 패드.. 5 | 임산부.. | 2006/11/20 | 650 |
| 324866 | 아기 유아식 관련 3 | 엄마 | 2006/11/20 | 296 |
| 324865 | 목동 수영장 추천 부탁드려요. 4 | 윤맘 | 2006/11/20 | 2,119 |
| 324864 | 대출,,, 연말소득공제 해당되나요? 2 | ??? | 2006/11/20 | 336 |
| 324863 | 내가 내 자신한테 놀라울뿐이다.... 3 | 아짐짱가 | 2006/11/20 | 1,458 |
| 324862 | 코스코 거위털 이불 어떤가요? 2 | 월동준비 | 2006/11/20 | 426 |
| 324861 | 백화점 브랜드 세일기간 여쭤보아요.. 6 | .. | 2006/11/20 | 833 |
| 324860 | 후라이팬에 찹쌀떡 구워먹기~ | 아미 | 2006/11/20 | 581 |
| 324859 | 4살아이 매일 집에만 있어요. 2 | 걱정 | 2006/11/20 | 552 |
| 324858 | 관혼상제예법을위한므료시사회 3 | 영화표 | 2006/11/20 | 139 |
| 324857 | 레몬트리 청소기 왔네요. 1 | 청소기 | 2006/11/20 | 410 |
| 324856 | 아들이 고열로 4일째.. 4 | 후니맘 | 2006/11/20 | 412 |
| 324855 | 다음주면 백일인데.. 8 | 보행기.. | 2006/11/20 | 338 |
| 324854 | 결제를 못해서 헤매는 중이예요... 3 | 옥션에서 | 2006/11/20 | 410 |
| 324853 | 짤주머니 사용법.. 2 | 차마.. | 2006/11/20 | 815 |
| 324852 | (급질)파주 영어마을 캠프 | 어떤가요? | 2006/11/20 | 223 |
| 324851 |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요..? 2 | 제주도 | 2006/11/20 | 473 |
| 324850 | 중국여행갑니다. 5 | 북경 | 2006/11/20 | 467 |
| 324849 | 앞집에서 키우다 죽은 장수하늘소.. 6 | 고민스러워... | 2006/11/20 | 1,105 |
| 324848 | 울매트 라는거 써보신분 계신가요? 2 | 울매트 | 2006/11/20 | 186 |
| 324847 | 견과류를 꾸준히 먹으려고 하는데요 2 | 궁금 | 2006/11/20 | 845 |
| 324846 | 강남쪽 병원 문의 2 | 걱정맘 | 2006/11/20 | 235 |
| 324845 | 분당에 앙떼떼 매장 어디있는지.... 1 | 앙떼떼 | 2006/11/20 | 280 |
| 324844 | 송파구에 잘 아시는 법무사님 2 | 송파구 | 2006/11/20 | 237 |
| 324843 | 양모랑 거위털중 어떤게 따뜻한가요 4 | 이불문의 | 2006/11/20 | 5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