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중수부장, 임채진 검찰총장 제치고 강경 수사 이끈 것으로 보여

[알아야승리한다]

기사중 일부(저작권 때문에 일부만 인용했습니다),

"정치권과 언론에서 이인규 중수부장을 지목하는 이유는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에서 구속여부를 둘러싸고 중수부장이 검찰총장을 압박하는 형국으로 비쳐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당시 임 검찰총장 보다 이 중수부장의 발언권이 강했던 것으로 전해진 것은 사실이다."

*기사 원본에는 청와대 그분과 이인규 그리고 유인촌 버금가는 딸랑이 신재민 문광부 차관의 각별한 인연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http://www.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0590&p=1&Sword=이...

[알아야승리한다]

http://www.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0590&p=1&Sword=이...

[..]

박격포가 제격이겠구나...

[음]

서프라이즈에도 갔더니 저사람을 지목하더군요

[..]

예전부터 이인규 부장 검찰 안에서는 공공연하게 차기 검찰총장으로 지명되고 있는 사람이라고 그러더군요...

[....]

노통이 임명한 사람 허수아비로 세워놓고,,,자리 지키게 해 놓고,,,책임 뒤집어 씌워서, 내보내고 손 안대고 코 풀고,,,아무도 모를 줄 알고,,,,더러운 것들입니다,,,

[똥양아치]

이사진만 봐도 알수 있을듯...

노대통령님 소환버스를 보고 있는 있는 이인규중수부장

http://www.82cook.com/zb41/data/etc/이인규02.jpg

[아]

그렇군요.. 웬지 암말 없으신 임총장님은 웬지 슬퍼보이더니...

이런 계산이 깔렸었군요...

참 여러가지로 머리 쓰니라고 고생한다 맹한것들이~~~

[▦후유키]

돼지앙마.. 황우석 죽이는데도 일조

[..]

저 웃고 있는 입을 찢어버리고 싶네요., 더러운 놈

[이인규 너~!]

드런넘~~

[개미]

정말 악마의 얼굴이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