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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를 꾸짖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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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실천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끼워팔기 중인 ㅈ ㅅ 일보를 끊었다는 것.
감사할 일은,
여기 자게에 많은 글을 올려주신 분들이 진심으로 고맙다는 것.
이 네개의 눈으로 좀 더 깐깐하게,
대한민국을 살아 보렵니다.
눈에서 뭔가가 떨어져 나가는 느낌, 아, 뭐라 표현할까요....
그동안, 먹고 살기 바빠서,
아니 정치인들의 여러 행태가 참을 수 없어 아예 시선조차 돌리지 않았는데
최근 자게에 와서
아.........많은 것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그 분께..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진정 미안합니다....
1. ...
'09.6.4 1:54 AM (118.217.xxx.45)저는 원글님이 고맙습니다...
조금이나마 살기 좋은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주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구요~~~2. 카후나
'09.6.4 1:57 AM (122.35.xxx.37)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같이 숨쉬고 사는 이 땅에서 양심과 진실이 일궈져 나가는 과정입니다.3. 우담바라
'09.6.4 1:59 AM (58.225.xxx.222)이렇게 우리 국민이 조금씩 깨어나는거죠^^
4. ●●●
'09.6.4 2:01 AM (218.156.xxx.229)여 검사가...檢事?? 劍士??? 어느 쪽이든...환영합니다...^^
5. ..
'09.6.4 2:06 AM (124.5.xxx.57)저도 고맙습니다.
6. 로긴합니다.
'09.6.4 2:25 AM (121.166.xxx.5)~~~~^%^
7. 답글달려고
'09.6.4 2:54 AM (58.229.xxx.153)로긴했어요.
진정 검찰은 이 시대 상황을 모르시나요?
민주주의가 거꾸로 가고 있는 이 암울한 정부에 대해 정녕 모르시나요?
정말 몰라서 노무현특검?을 외면하셨었나요?
모르셨다는 자체가 너무너무 슬픕니다.
한 나라의 대통려을 하신 분인데도 이렇게 핍박받고 허무하게 떠나실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정권 가까이 계신 검찰 조차도 모르고 있었다는 게 너무 너무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노통 서거 이후로 참고 참았던 눈물이
님의 글로 인해 상처가 되어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집니다.
죄송해요...어울리지 않은 답글을 달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8. ..
'09.6.4 4:15 AM (115.139.xxx.149)다른 분들중 님과 같은 분과 함께 자정운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합니다.
국민들의 분노가 어느정도인지 모르실 겁니다.
그러면서도 감사하군요. .9. 아꼬
'09.6.4 7:09 AM (125.177.xxx.131)저도 원글님처럼 조중동을 미워하는 동지입니다.
이곳은 http://cafe.daum.net/stopcjd 언론 소비자 주권 캠폐인 입니다.
조중동폐간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하는 분들의 모임이구요
http://www.ccdm.or.kr/ 민주언론시민엽합인데요.
이번호 '조중동의 진실 그리고 거짓'이라는 책자가 또 나놨대요.(3권째라고 압니다)
만약 절친들중에 조중동을 구족중이시라면 손바닥만한 책자 한권 드리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10. 에고
'09.6.4 8:52 AM (121.151.xxx.149)욕하지않아요
지금이라도 알았다면 이제부터 실천하시면되지요
그럼되는겁니다
원글님도 홧팅입니다11. 그냥
'09.6.4 8:55 AM (114.206.xxx.189)님..감사드리구요.
그분께 미안하다는말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ㅠㅠ12. 더잘되셔서
'09.6.4 10:49 AM (121.188.xxx.144)나쁜 사람들 혼내는데 앞장도 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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