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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담배 편 보세요;;;(내용 좀 넣고 잘게요)

... 조회수 : 732
작성일 : 2009-06-04 00:46:28
특히 영유아 기르시는 흡연자분들은 꼭 아이와 함께 봐주세요
담배 끊으셔야 합니다...

아기 아빠가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들어와서
양치하고 향기 뿌리고 입행구고
아기 안고 뽀뽀해주고 놀아주고

아기 니코틴 수치가 하루 한두개피 피우는 사람 수치로 나옴

아빠의 머리카락 옷등에 묻은 것이 아기에게로 가는 거예요

가족 중에 흡연자 있으시면 꼭 함께 보세요;;;

그리고 길거리에 피우면서 가는 사람 덕에(?)
화상 흉터 입은 아이들과
실명할 위험에 있었던 아이까지요;;;
IP : 219.250.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
    '09.6.4 12:48 AM (211.179.xxx.58)

    저 아까 봤어요.. 완전 ㅎㄷㄷ..
    정말 냄새가 아주 멀리까지 가더라구요..
    본인에 나쁜게 아니라 주변사람들 옆옆옆옆집사람에게까지 민폐라니깐여...

  • 2. .
    '09.6.4 12:56 AM (118.176.xxx.110)

    해가 되는건 알지만 어떤 내용인가요? 제사때마다 큰아주버님댁에 가면 큰 아주버님이 옆에
    아기가 있어도 전혀 개의치않고 피워대는데 참 개념이 없어요.

  • 3. 현랑켄챠
    '09.6.4 2:51 AM (123.243.xxx.5)

    담배연기는 맑은 날엔 2km까지 간다고 '남벌'이라는 만화책에 나오더군요.
    물론 2km쯤에선 냄새에 민감한 개나 맡을 수 있겠죠.

    담배는 마약입니다. 이미 클린턴 정부시절 미국에선 마약으로 분류했습니다.
    스스로 그렇게 끊기가 힘들다면
    마약이죠.

    근절해야 합니다. 백해무익한 것을 나라에서 팔고 있다는 것도 웃기는 현실이죠.

    한발 살짝 양보해서 피는 게 좋다고 하더라도 남한테 피해는 주지맙시다.

  • 4. 담배냄새 맡으면
    '09.6.4 9:07 AM (58.140.xxx.249)

    머리가 아파오고 속이 울렁 거려서 꼭 감기와 소화불량걸린 듯하게 몸에 무리가 옵니다.
    짜증 나지요.
    아파트 계단에서 담배 피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면서 가는 인간과 아파트 계단에 매달려서 담배피우는 남자치고, 괜찮은 남자 없습디다. 한마디로 띨띨맞은 인간 이라는 거지요.

    앞으로 불경기가 더 가속화 된다면,,,안그래도 평택 쌍용자동차공장 닫힐 거라는데 그 여파는 상당히 크게 나타날 겁니다.......담배피는 사람들 많아질 겁니다.

    안그래도 불경기 된다고 담배 공장에서 생산량 더 늘린다고 합니다. 담배공장에 납품하는 업체들도 그러고 있고요.

  • 5. 봄에
    '09.6.4 9:08 AM (61.72.xxx.133)

    48만원짜리 일주일 고민해서 샀는데

    옆자리 남자가 담배 재 떨어뜨려 구멍 빵 나는데

    속 뒤집어지는줄 알았어요 ..

  • 6. 띨띨
    '09.6.4 10:12 AM (220.72.xxx.158)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면서 가는 인간과 아파트 계단에 매달려서 담배피우는 남자치고, 괜찮은 남자 없습디다. 한마디로 띨띨맞은 인간 이라는 거지요. 2222222222222222222
    담배 냄새에 쩌든 사람과 엘레베이터 같이 타는것도 곤욕 , 그런 사람들 타고내린뒤에도
    쩌든냄새 정말 오래 남아요 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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