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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아이 대학 학자금을 대줘야 하나요?
대학 등록금을 대달라고 왔어요.
남편은 벌이가 없는 사람이고요.
전처가 애아빠가 돈 못 버는거 뻔히 알면서 돈 달라는것은
저더러 달라는 소리인거 아닌가요?
돈이 없으면 애를 휴학을 시키든지 아이가 돈을 벌어서 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 제 생각엔
'09.6.4 12:08 AM (116.36.xxx.157)남편분이 양육비 지급했었나요?
벌이가 없으셨다니 양육비 안주셨겠네요.
그럼 대학 등록금은 내주셔야 아버지로서 역할을 하는 것 아닌지..
설사..양육비 주셨드래도..
대학 등록금..굉장히 비싸자나요.
엄마 혼자 부담하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여요.
아이는 엄마 혼자 낳는게 아니니까요.2. 저도..
'09.6.4 12:12 AM (58.233.xxx.81)드려야 할거 같아요.. 다는 아니더라도 반절이상은요..
그래두 아빠잖아요.. 요즘 등록금도 비싸고 줘야 할거 같아요3. 음
'09.6.4 12:14 AM (121.151.xxx.149)님이 그남자랑 결혼햇다는것은 그남자의 아이도 님아이라는것 아닌가요
그런 각오도 없이 재혼하시지는않앗겠지요
님남편이 집안에 아무런 댓가를하지않고있지는않겠지요
님남편이기전에 아이의아버지니까요
아버지의 의무는 돈뿐만아니라 정신적인것도 잇는데 그것도
아이는 아버지에게로 받지못하고있겠지요
그렇다면 그아버지는 아버지로써 하나도 못하고
그저 님남편으로써만 사는것이겠네요
물론 님도 억울하겟지요
돈 한푼도 못벌면서 아이까지 할지 모르겠지만
남편분이 아이를 델고 왔다면 먹이고 입히고까지해야하는데
양육비한푼없고 학비까지 대주지않고 있다면 그건 방치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 님이 그아이의 엄마가 대주지못한다고 생각한다면
그아이의 아버지를 내어주어야지요
그건 님보고 이혼하라는것이 아니라 아버지 자리를 내어주라는겁니다
그아이를 만나게하든지 어찌하든지
아이에게게는 님남편의 반을 그아이몫으로 챙길 의무가있는것이거든요
참 지금 남편이 벌이가없다고 할지라도 재산이 잇다면 그아이몫도 잇다는것 잊지마세요4. 재혼가정
'09.6.4 12:14 AM (58.77.xxx.67)제가 친구와 얘기하다가 '니가 낳은 애라면 휴학하라하고 애더러 돈 벌어서
대학다니라;고 할거냐는 소리 들엇어요.
지금 생각엔 친부모가 능력없으면 휴학도 하고 고졸로 끝내기도 하는게 맞는것 같고요.
저는 도저히 제 돈은 줄 마음이 안생겨요. 좀 지켜보다 글 내릴게요5. 뭐라드릴말씀이...
'09.6.4 12:20 AM (221.146.xxx.39)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6. ○○○
'09.6.4 12:21 AM (218.156.xxx.229)주는 게 맞지만...주기 싫은 원글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더구나 원글님 남편께서 벌이도 없이 말이죠...님이 가장역할 하시는데...
아이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럴땐 아버지란 사람이 나서서 어디서 꾸어라도 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원글님 얼굴을 바라볼 게 아니라???7. 한번은
'09.6.4 12:23 AM (121.88.xxx.61)처음 손을 내민거라면..
첨 한번은 주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래도..
학업에 대한것인데..
마음을 고쳐 먹었음 싶네요.
어렵겠지만.
돈으로 해결하는 일이 그래도 쉽다 생각합니다.8. 비난아니예요
'09.6.4 12:26 AM (203.90.xxx.104)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전 엄마랑 살았구요 뒤늦게 양육비를 청구한적이 있었어요
아빠가 판결에 따라서 얼마간의 돈을 해주셨는데 그이후로는 경제적인거 없습니다
재혼해서 같이 사시는 분은 생각도 못했어요
아마...아이의 아빠니까... 등록금이 돈이 많이 드니까 말을 했을겁니다.
문맥상으로는 현재 대학생인듯 한데
원글님이 보시기에 잘 자라고 있다면
전체 금액이 아니더라도 능력이 되시면 어려운 학생장학금 후원하는 셈 치실수도 있지 않을까요?9. dd
'09.6.4 12:33 AM (121.131.xxx.166)원글님 잘못이 아니라..
놀고있는 남편분 잘못이지요..10. 저라면
'09.6.4 12:36 AM (222.98.xxx.175)남편에게 미뤄두고 모르는 척 하겠습니다.
남편이 사정하면 한번정도는 내주겠고, 말이 없으면 가만 있겠어요.11. 올리버
'09.6.4 12:59 AM (121.172.xxx.220)전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할것 같아요.
여기 댓글 중에서 재혼했으면 그것까지 다 감수해야하지 않겟냐구 하지만
사람은 처음에 만나서 사랑하고 결혼할때 뒤에 계산까지 다 하면서 결혼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러면 결혼해서 경제적 어려움이 생기고 힘들때 이혼자체도 해서는 안되는거네요?
전 이분 입장이라면 저 같아도 똑 같은 생각을 했을것 같아요
만약에 남편이 연봉이 아주 높고 돈을 잘 번다면야 남편이 번 돈에서 도와주는것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원글님 경우에는 원글님이 혼자서 버는 돈인데
아무런 정도 없고 추억도 없는 남편의 아이를 도와줘야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재혼전에 아이까지 잇는 아빠라고 알고 결혼햇지만
이런 상황이 올거라 생각하고 재혼한건 아니잖아요.12. 음마
'09.6.4 1:44 AM (211.41.xxx.209)님이 주실필요는 당연히 없지요. 한두푼도 아니고... 단 한번만 대주는 것도 아니고. 만약 졸업할때까지 대달라면 몇천만원인데...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만약 전처가 아니고 님이 키워야 했다면 등록금 대는건 당연했겠죠?
양육비도 그동안 안 주셨나요?? 그동안 양육비 잘 주셨다면 20세 넘었으니 이제 알아서 하라 할수도 있을텐데...
남편명의로 된(님 명의로 옮겼다거나 한것도)재산 단 한푼도 없나요? 있으면 처분을 해서라도 조금은 도와주는게 도리인 것 같아요.13. .
'09.6.4 3:42 AM (114.201.xxx.37)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4. .
'09.6.4 6:11 AM (125.186.xxx.144)형편껏 도와주세요. 빚내서야 못도와주겠지만요. 사람은 언젠가는 '돈'이 아니라 다른 잣대로 자기나 세상을 바라볼 때가 오는데요, 그래 내맘편하고싶어서 도와준다, 그리 생각하시고요.
15. 글쎄요..
'09.6.4 6:57 AM (203.142.xxx.231)원글님 입장에선 주고 싶지않겠지만(?) 그런 남편과 이혼안하고 계속 사실거면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는게 맞죠. 물론 원글님 남편이 능력있어서 도와주면 더 좋겠지만요.
16. 참고로
'09.6.4 7:00 AM (203.142.xxx.231)그 아이가 그나마 어느정도 자리잡고 잘 살고 잇어야. 나중을 봣을때 원글님도 속편하게 살껍니다. 아니한말로 직업도 없이 아빠한테 행패라도 부려봐요.. 원망만 가득 가지고요.
그러면 더 복잡해집니다. 솔직히.. 원글님 입장에서 한두푼도 아니고 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을수도 있겟죠. 하지만 먼 미래를 봤을땐. 조금이라도 성의표시하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입니다.17. 대줘야한다고
'09.6.4 8:52 AM (220.75.xxx.200)남편분이 수입이 없으시다는건 핑계인거 같습니다. 교육비를 주지 않기 위한..
물론 몸이 많이 아프셔서 병중이시라면 모를까..멀쩡하시다면 시급 아르바이트를 뛰어서라도 양육비를 줘야하는게 아버지의 도리 아닐까요??
원글님네 가정의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결론은 그동안 애 엄마가 먹이고 입히고 키웠다면 등록금 정도는 당연히 대줘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18. 동생이
'09.6.4 12:23 PM (121.165.xxx.109)애 둘이나있는 남자랑 재혼했어요.엄청 반대하고,,애들은 친 엄마랑 사는데 ,동생도 애 둘을 낳았지요. 근데 이 동생이 나이도 어린데 어찌 맘을 그리 쓸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전 아직도 동생 남편 밉거든요, 동생 고생싴서,내 동생 넘 아깝고..- 울동생 지 남편이 전처애들한테 연락오면 용돈까지 싸서 보냅니다..연락도 가끔씩하라고 틈틈이 먼저 알려주고,,,큰일치루면 알아서 형편껏 돕기도 하고...동생이 신랑 엄청 잡고 사는데 이상하게 그 문제만은 너무 관대해요..이해할순 없지만 그래서인지 구박당해도 자기 마누라는 끔찍이 아껴주네요...그런 동생도 밉지만 동생이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19. 주셔야
'09.6.4 12:25 PM (220.76.xxx.82)하지요. 당연히...
20. 마음은
'09.6.4 12:51 PM (211.40.xxx.42)주기 싫지요, 당연히
그런데 원글님 지금 남편과 계속 살거라면
형편이 많이 어렵지 않다면(빛을 내어 줘야 한다든지)
등록금 내어 주는게
몇년뒤에 원글님께 좋은 결과로 남을겁니다.
잘 계산 하세요
어느것이 남는 장사인지......21. 어른들
'09.6.4 5:37 PM (219.251.xxx.99)말씀에 "착한 끝은 언제고 있다" 라고 하셨지요...
능력되면 착한 쪽으로 생각하세요. 님께 다시 돌아올 겁니다. 그 복이...22. 참..
'09.6.4 5:42 PM (218.234.xxx.171)어려운 문제네요.
재혼이 이래서 힘든가봐요.
물론 인정상 도움을 주어야 맞겠지만..
지금 생활이 어렵다면 굳이 무리해서 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원글님 가정도 소중하니까요.
형편이 되시는대로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23. .....
'09.6.4 5:56 PM (121.132.xxx.61)원글님의 마음이 이끄는대로 하세요.
같은 사정이 되지 않는한 남들은 그저 자신의 테두리에서 답을 할수밖에 없답니다.
다른이들의 리플 보다는 자신의 사정에 맟추어 원글님이 해답을 얻으소서.24. ..
'09.6.4 5:57 PM (125.177.xxx.49)남편은 수입이 없고 님도 형편이 어려우니 이런글 쓰셨겠죠
형편 되는대로 하세요 정답이 있나요
친부모도 돈 없음 휴학도 시키고 알바도 시키고 하는거죠25. 남편께서
'09.6.4 6:04 PM (59.21.xxx.25)수입이 없으니 님이 생활을 맡아 하시나요?
님이 힘드신거 짐작이 가요
하지만 반만이라도 보태 주시면
그 복이 나중에 님께 돌아 옵니다
대신 꼭 단서를 붙이세요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고,이번 뿐 이라고 말이에요
그 엄마도(전처)얼마나 경제적으로 힘들면 그러겠어요
님이 도와 주시면 남편 분이 속으로 님께 감동할 거에요
'왜 내가 줘야 돼' 라는 생각은 님께 그닥 도움이 되지 않아요
베풀면 그 복이 두 배로 온다는 말도 있듯이
게다가 좋은 일에 도와 주시는 건데요
그 아이도 1년 남의 도움으로 겨우 입학하고 나면
스스로 1학년 때 알바라도 하면서 차곡 차곡 모을 생각도 할지도 모릅니다
보람있는 일에 님이 큰 도움이 된다면
님 역시 뿌듯하지 않을까요
저는 지금의 님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해요26. 남편에게
'09.6.4 7:18 PM (155.230.xxx.35)양육 의무는 남편에게 있지 원글님에게는 없습니다.
주지 않아도 됩니다.27. ...
'09.6.4 8:05 PM (125.186.xxx.136)심정을 알기에,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마음 편한 방향으로 하세요.28. ..
'09.6.4 8:56 PM (211.215.xxx.160)제 친구가 그 등록금 달라는 것과 비슷한 케이스인데요
양육비 한푼 안 받고 친구가 컸는데
친구가 공부를 좀 잘했어요(의예과 가능한 성적)
어머니는 많이 가난하고
그래서 원하는데 가고 싶다고 입학금 한번만 부탁드린다고
입학후엔 알바하고 다닌다고 사정했는데
거절하셨다는군요
결국 친구는 지방 국립대 사대 수석으로 들어갔어요(전액장학금 받으려 낮춰 갔지요)
친구가 아버지를 많이 원망했습니다
그냥 이런일도 있다구요..29. 선뜻
'09.6.4 8:58 PM (59.23.xxx.219)님의 돈은 주고 싶지않다는 거 알겠어요.
하지만 아버지라는 분은 책임을 다해야 하지 않나요?30. 줘야할듯
'09.6.4 9:12 PM (116.41.xxx.61)양육비를 애아빠가 대는 모양인데, 님하고 남편분하고 혼인 관계면 그 돈이 남편소득인지 님소득인지 구분이 안되잖아요. 남편분이 그쪽 애엄마한테 요즘 수입이 없어서 넉넉치 않다는 정황을 잘 얘기하고 가능한 만큼만 해주던가 해야할거 같네요.
31. ..
'09.6.4 9:57 PM (125.139.xxx.90)왜 저는 이 글 보면서 전처와의 이혼에 님이 많이 개입되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남편이 돈을 전혀 못번다면 자녀의 양육비도 그동안 내지 않았을 것 같아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32. .
'09.6.4 10:50 PM (76.66.xxx.33)결혼 시작부터 남편은 수입이 없었나요?
결혼시작부터 남편의 재산이 하나도 없었나요?
처음부터 하나도 가진게 없었던 사람하고 시작하였고
그래서 지금 사시고 있는 생활기반을 원글님이 이루어 놓으셨다면
학비 주지 않아도 전혀 마음에 부담이 없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처음에 시작이 어땠는가를 생각해 보아도 좋을듯 한데...
재혼을 선택했다는것 자체가 그걸 염두에 두고
조그마한 책임감이라도 갖고 시작하지는 않으셨는지...
미안하지만 그런 남자를 선택한건 님의 몫이잖아요.
그렇게 생각해 주심이...33. 어렵다
'09.6.4 11:15 PM (218.158.xxx.113)어렵겠지만 주는게 도리다에 한표요!
친아빠라는 이유만으로도.34. ㅡ,.ㅡ
'09.6.4 11:37 PM (218.234.xxx.118)그 아이의 아빠와 재혼할때에는 그만한 각오도 없었냐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 아이의 아빠랑 재혼한게 아니구
그 남자와 재혼한겁니다.
근데 그 남자가 그 아이의 아빠인거죠
형편이 좋고 내 마음의 여유가 있고 하면 못 줄것도 없겠죠
하지만 남편이 놀고있다잖습니까?
댓글단님들은 재혼가정 아니라도
신랑이 놀고있고
모든 경제적 활동은 본인이 하고있는 있는데
시댁에서(남편의 부모들이 되겠네요...) 큰 돈을 마련해달라 하시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남편의 부모(어찌보면 부양의 의무가 자식에게 있는거잖아요)니까 줘야됩니까?
남편의 아이(양육의 의무)니까 줘야합니까?
그 아이를 낳은 친부모들도 능력이 안되서
못주고있는데
왜 원글님이 줘야합니까?
대학생이면 알바하고 것도 아님 장학금 받을정도로 열심히 공부하고
것도 안되면 휴학하면서 공부하면 됩니다
양육의 의무는 친부모에게 있습니다
경제적 활동을 전혀 하지않는 남편과 사는것도 힘드실텐데 원글님 참 버거우시겠습니다
줘야한다는 댓글이 많아서...
원글님이 이상한게 아니구요
여긴 삶의 여유가 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원글님의 입장을 안 당해봐서 그런것 같네요 적어도 전...
원글님의 남편더러
경제적 활동을 해라
그래서 아이의 등록금을 마련해줘라 하십시요
원글님의 노후대책을 단디 세우시길 괜히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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