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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한나라당 알바'↑↑↑ 향해 '일갈'
아르바이트의 줄임말인 '알바'는 인터넷 상에서 '특정 세력을 위해 여론을 조작하는 세력'을 지칭하는 의미로 통한다. 특히, 이들은 돈을 받고 관련 기사 밑에 논점을 흐리는 댓글을 다는 것으로 알려져 '댓글알바'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 쇠고기 파동과 촛불집회 '배후세력' 논란으로 온라인상에서는 '댓글알바' 논쟁이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광우병 괴담'과 관련 정부에 우호적인 댓글을 달고 '촛불시위'에 대해서는 비판적 입장을 취하는 이들을 '알바'로 규정하고 비난했다.
< 관련 게시물 - '딴나라 알바들' 바로가기 ☜ >
이와 관련, 이외수는 지난 1일 디시인사이드 '이외수' 갤러리(이하 외갤)에 올린 '딴나라 알바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얼마 받는지는 모르지만 오죽하면 이 길로 빠졌겠냐?"며 "하지만, 지금 니들이 애국인 줄 알고 수행하는 시녀 노릇은 초딩도 망국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 그러니까 한마디로 니들은 불쌍한 존재들이야"라고 적었다.
이어 이외수는 "그래도 어쩌겠니 가진 밑천이 그것밖에 안 되는 것을. 쯧쯧"이라고 한심해하며 "할증료도 못 받는 새벽 근무, 지루할 것 같아 이 노털이 자비심을 가지고 깐죽거려 보았어. 제목의 '딴나라'는 사실 그대로의 의미로 받아들여 줘"라고 조롱했다.
'한나라당 알바'를 향한 이외수의 일갈은 현재 외갤을 넘어 디시인사이드의 일부 갤러리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등으로 옮겨져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해당 게시물 밑에는 '성지순례'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 관련 게시물 - '한국에 미개인 콘크리안 의외로 많아' 바로 가기 ☜ >
한편, 같은 날 이외수는 촛불시위와 관련 정부의 입장에 대해 '한국에 미개인 콘크리안 의외로 많아'라는 제목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서 이외수는 "오늘날의 촛불집회는 국민의 열망을 전달하는 문화적 표현"이라며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사상적 투쟁이 아니다"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것을 사상적 투쟁으로 받아들일 때 과잉진압이 불가피해진다"라며 이명박 정부와 경찰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특히, 이날은 경찰이 청와대로 향하는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와 '분말소화기'를 사용함으로써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과잉진압이 논란이 된 터라 그 비판의 강도가 더욱 날카롭게 느껴진다.
이외수는 "색깔론이나 불순분자, 배후조종설 따위로 아직도 물타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콘크리안(뇌가 콘크리트화된 인간)들이 부지기수라는 사실에는 60년 넘게 인생을 살아온 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이외수는 "저토록 많은 대중이 주관도 없이 불순분자들의 선동에 감화되어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을까?"라며 "정부가 진심이 담긴 사과와 반성을 국민에게 보여줄 생각은 하지 않고 강공일변도로 사태를 해결하려 든다면 더 많은 희생과 비극이 따를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촛불문화제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집회의 형태와 거기에 대처하는 민주적이고 성숙한 경찰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
이에 대해 외갤 이용자들은 이외수의 짧지만 강한 글에 공감했고 특히, 뇌가 콘크리트화된 인간을 지칭하는 '콘크리안'이라는 표현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 출처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human&id=306725
ⓒ 디씨인사이드 나유나 기자
1. ○○○
'09.6.3 12:53 AM (218.156.xxx.229)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22890
2. 후..
'09.6.3 12:54 AM (122.38.xxx.27)저 분 곱게 늙으신듯.
3. ○○○
'09.6.3 12:56 AM (218.156.xxx.229)한나라당 알바의 실상과 증언
-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로 몰아붙이라 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9&uid=238921
원문이 이상하게 지워졌네요...그래서 댓글 링크 합니다...
원문에 달린 댓글이라도 읽어보세요. 대충 감이 옵니다.4. 낭만고양이
'09.6.3 12:56 AM (125.142.xxx.146)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무차별폭력을 행사하는 견찰들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가장 이해할 수 없는 현상중에 하나가 전의경들의 태도거든요.
그나저나, 이외수님 역시 쵴오!5. ㅇ
'09.6.3 12:58 AM (118.176.xxx.135)여기도 몇 명 있지요 ㅋㅋ
6. 바쁜와중에
'09.6.3 12:58 AM (211.109.xxx.120)괴짜긴 해도 개념 있는 분이셨군요.
콘크리안..대대적으로 유행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7. 이미
'09.6.3 12:59 AM (118.176.xxx.135)이미 유행하고 있죠. 공구리안, 공구리를 치셨다
8. 넘무서운것
'09.6.3 1:01 AM (58.229.xxx.153)이외수 선생님이 걱정됩니다.
노통도 사지로 몰아넣었는데 이외수님도 예외로 볼 수 없지요.
휴~ 제발 미디어악법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저지 시켜줬으면 합니다.9. ...
'09.6.3 1:05 AM (121.150.xxx.202)ㅋㅎㅎㅎ
제목을 고치셨네요.
원글님 센스쟁이십니다. 션~하다.ㅋㅋㅋ10. 댓글에서
'09.6.3 1:06 AM (222.98.xxx.87)한나라 알바는 오레전부터있었네요~
징그럽다징그러`
http://h21.hani.co.kr/section-021067000/2005/08/021067000200508300575030.html
http://bbs2.hani.co.kr/PopupBoard/NSP_010000000/Contents.asp?GoToPage=9&Idx=5...11. 인천한라봉
'09.6.3 1:06 AM (211.179.xxx.58)화살표 완존 우낌..ㅎ
12. 역쉬
'09.6.3 1:08 AM (124.187.xxx.146)난... 사람보는 눈이 있다니깐
이외수님 진즉에 알아봤었음
김똥길이는 뭥미13. 바쁜와중에
'09.6.3 1:09 AM (211.109.xxx.120)저도 웃다갑니다.
한밤중의 화살표ㅋㅋ14. ▶◀ 웃음조각
'09.6.3 1:09 AM (125.252.xxx.54)○○○님 제목고치는 센스 짜아앙!!!!!!!
15. ㅎㅎㅎ
'09.6.3 1:10 AM (221.146.xxx.39)사랑의 화살표
16. 원글님짱ㅋ
'09.6.3 1:22 AM (116.41.xxx.52)사랑의 작대기 ♥
센스 작렬!!!17. 지워주세요.
'09.6.3 1:45 AM (218.156.xxx.229)작대기 왜 지웠지는 아시죠?? ^^;;
18. ㅉㅉㅉ
'09.6.3 8:08 AM (123.247.xxx.104)다른 의견을 말하는 사람을 "알바"라고 하고, 합리적인 토론을 거부하는 순간
자신은 머리속에 똥만 들은 똥덩어리라고 자인하는 꼴인 된다.
이외수는 감성적인 면에서 일가를 이룬 것은 사실이니, 세상사와 떨어져 있으니
정치적인 면에서는 초등생수준을 아직 못 벗어난 것 같다.
온라인상에서는 "알바"라고 상대편과의 치열한 토론을 거부하고,
선거때 되면, 맨날 "있는 사람"것 빼앗아서 "없는 사람"주겠다는 100년도 더 된
헛 공약가지고 속아 넘어 가는 사람만 공략하니..
진보와 좌파가 지지율 5% 내외를 못 넘기는 것이다.19. 123sla
'09.6.3 8:46 AM (221.146.xxx.99)지지율 5%를 못 넘깁니까?
몰랐습니다 ㅎㅎㅎ
그러면 님께서는 뭐가 걱정이시라
알바라는 말을 들어가며,
닉을 바꿔가며
글을 올리십니까?
토론을 거부합니까?
그럼 뭐하러 토론을 하자고 하십니까?
짜고 치는 고스톱 운운해가면서요
비아냥이 아니고
참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무시해도 상관없지만
정말 궁금해서요
^^20. 123.247.17
'09.6.3 9:02 AM (128.134.xxx.98)님. 하하하하. 님 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이 글의 본질을 보시죠.
어떤 사람도 합리적으로 정당한 근거를 대어 의견을 개진하는데 "알바"라고 몰아붙이진 않습니다. 님께서는 그런적이 있으신가 보네요.
쌩뚱맞은 댓글을 이 아침에 보고 크게 한번 웃고 갑니다.21. 그걸 몰르니?
'09.6.3 9:41 AM (211.253.xxx.18)알바는....뭘해도 티가 난다니깐..ㅋㅋ
22. ...
'09.6.3 12:27 PM (218.156.xxx.229)자고 일어나 로긴해오니..어젯밤 알바글은 다 사라졌군요.
아주도배를 하고 있었는데...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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