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논두렁에 시계 버렸다 단독보도 고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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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13210...

"권 여사, 1억원짜리 시계 2개 논두렁에 버렸다"
< 8뉴스 >

< 앵커 >

권양숙 여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회갑 선물로 받은 1억 원짜리 명품 시계 두개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노 전 대통령이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자체가 본질은 아닌듯 합니다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이승재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노무현 측 비서관 김 비서관은 "논두렁 이야기는 한 적이 없고 지어낸 이야기"라며 "노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서 (그저) '없애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실 노대통령은 시계를 본적도 없고, 애초에 시계가 노건평씨측에 전달된것과, 권양숙여사님은 시계의 가격도
모르고 있었다고 함
현재 논두렁 보도가 나온 출처를 놓고  도청의심 받고있음.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92250


sbs와 이승재 기자가 확정적으로 논두렁에  시계를 버렸다고 공표하였고

이것을 , 그뒤 조중동과 여러언론이 확인없이 받아쓰며 조롱함

봉하마을 논두렁에 시계찾으러가자고 듣보잡여자한테까지 노통과 여사님이 까이게 됨.

(와이텐뉴스 듣보잡 전유경이 오늘의 검색어로 '권양숙 논두렁'을 소개하며
14일 방송에서 전 아나운서는 "아! 이번 주말 뭐하세요? 별다른 일 없으시면 저와 함께 삽들고 봉화마을 논두렁 좀 뒤져보실래요? 잘하면 손목에 금칠 좀 할 수 있을것 같은데"라며 뉴스를 마쳤다. 이처럼 전 아나운서는 권양숙 여사와 생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제대로 비꼬며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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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13210...

[에구]

듣보잡들이 여럿 날라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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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를 한들... 판결을 쥐들이 하는데 누구손을 들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