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습관적 아내 폭행...
"노통을 보면, 과거에 사서 읽은 책내용중의 아내를 때린 장면이 떠오릅니다."
라는 내용이 들어 있는 아주 짧은 글을 올렸더니,
막말과 욕설로도 모자란, 어떤 인간이 고발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마음 여린 분의 원 글은 지워졌습니다.
그 인간(신고했어요)에게 이야기 합니다.
[ 난 상습적으로 아내를 폭행했다고 하는 노통의 얼굴을 보면, 맞고 고통스러워 했을
아내의 얼굴과 그 것을 보고 통쾌해 했을 노통의 얼굴이 같이 떠오릅니다.]
나를 고발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아까 그 분은 그리 심한 말을 한 것도 아니니 용서해 주시고요.
내말 알아듣지 이쓰레기 같은 병신아 !
(신고했어요 ( 121.140.69.xxx ) 님께 하는 말입니다.
아래는 책의 내용입니다.
----------------------
'나는 견딜 수 없는 초조감과 불안감에 아내에게 손찌검까지 했다.' 이렇게 써 있습니다.
고시에 합격한 이후까지도 이어져서 사법연수원 동료들에게 아내를 다루는 법을 강의했다고 합니다. 제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거 노무현 후보가 쓴 겁니다. 뭐라고 썼는지 읽어드리겠습니다.
'조져야 돼. (청중 웃음) 밥상 좀 들어달라고 하면 밥상 엎어버리고 이불을 개라고 하면 물 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
82운영진님.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자기들과 다른 의견에는 욕설과 막말을 그리고 협박까지 하는 인간들 속에서
어떻게 자유스러운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
아니면, 데놓고 욕설과 막막을 같이 할 자유를 주시던지요. 당부말씀 공지를 지워주세요.
PS) 먼저 여린 분꺼 캡쳐 했다고 같이 찌질거린 분도 약한거 지우고, 훨씬 강한 내것 캡쳐하세요.
1. 세우실
'09.6.2 4:50 PM (125.131.xxx.175)아까도 고발했다는 글에 썼습니다만,
뭐하는겁니까?
무슨 노사모에 전화를 하고 무슨 고발을 합니까?
다른데에서도 이런 얘기 심심치 않게 나오고
분명 책 속에 있는 내용이라 이 부분을 읽고 비슷하게 생각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그게 아니다 사실은 이거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느냐
그렇게 서로서로 싸우든 어르든간에 게시판의 일은 게시판에서 끝내는거지
고발이요? -_- 허.......
노사모에서는 잘했다고 하던가요? 고맙다고?
그나마 82cook이니까 이렇지 아고라에 올라오는 그 많은 노통 깎아내리는 글들......
전부 고발하실겁니까?2. 대체
'09.6.2 4:51 PM (70.79.xxx.229)뭐 하자는 겁니까? 왜 돌아가신 분 모욕하면서 즐기십니까?
3. 빛고을광주
'09.6.2 4:53 PM (123.215.xxx.132)걱정마십시오.
우리나라 법체계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죄없는 사람 자기들 짧은 생각으로 신고한다고 함부로 처벌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무고죄로 신고 운운하다가 된서리 맞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4. 저질스러운것들
'09.6.2 4:54 PM (121.151.xxx.149)자신의 잘못이였다는것이 나옵니다 그후 사람이 변했다는것이 나오는데
다 빼고 이글만 적으면 뭐라고할까요
님글에 그후에 그랫지만 난 자꾸 그대목이 생각이 난다라고햇다면 모를까
책을 읽지않은사람들이 들으면 죽을때까지 마누라 팬놈으로 생각되지않겟습니까
이게 바로 조중동식 논리이죠5. 습관적?
'09.6.2 4:56 PM (118.217.xxx.32)방금 글 읽었는데, 습관적이란 말은 왜 붙은건가요?
6. 신고라?
'09.6.2 4:57 PM (123.189.xxx.94)습관적 ? 님.
그래야 그 협박질이나 하는 쓰레기같은 병신이 고발할 마음이 날 것 아니겠습니까 ?7. 광팔아
'09.6.2 4:58 PM (123.99.xxx.190)시국이나 잘보세요.
하나 둘 빠져 나갈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눈치가 그렇게 없게시리.8. 이거 뭐~
'09.6.2 4:59 PM (118.32.xxx.199)서로 짜고치는 고스톱같네요.
괜히 이 곳에 분열을 일으키려는듯.
오늘 그들의 텍이 이런 것이었나봐요.
서로 양쪽 편 들면서 싸움 부추기게 하는 것.
그러면서 봐라~ 니네들이 이렇다 라고 말하고 싶은가봐요.
요즘 모든 것이 의심이 많아집디다.
우리 어떤 것에도 현혹되지 말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한걸음씩 가자구요.9. ㅇ
'09.6.2 4:59 PM (125.186.xxx.150)아 정말 오늘 올라오는글이 별로없으니, 쓸데없는글에 자꾸 낚이는듯.
10. 똑같은
'09.6.2 5:00 PM (203.244.xxx.254)책을 읽어도 조중동식 학습법을 거친 사람은 다르군요.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시절을 후회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앞뒤 다 짤라먹고 사람을 상습폭행범을 만드는군요.
저도 동일하게 얘기하자면 그 잘나신 이메가 보면 전과14범 사기꾼, 하는 사업마다 말아먹은 무능력자이며 그 와이프는 밀수범이라고 생각합니다.11. .
'09.6.2 5:00 PM (203.11.xxx.137)그만 좀 해요 다들...
12. /
'09.6.2 5:01 PM (116.127.xxx.9)견딜 수 없는 초조감과 불안감에 아내에게 손찌검까지 하는 남편이 되고말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내로서는 매우 고통스럽고 절망적인 일이었을것이다.
------------------------
어떻게 노 형은 형수님을 그렇게 꽉잡고 삽니까? 비결이 뭡니까?
나는 그자리에서 무슨 인생의 대선배나 되는듯이 대답해주었다.
'조져야 돼.밥상 좀 들어달라고 하면 밥상 엎어버리고 이불을 개라고 하면 물 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
물론 농담이었지만 전혀 거짓말도 아니었다. 그것이 나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었다.
위에 쓰신부분이 정확히 책이 이렇게 쓰여있네요
위에 쓰셧듯이 아내를 잡는법을 강의를 한건지는 모르겠네요13. ㅇ
'09.6.2 5:01 PM (125.186.xxx.150)동일하게 이야기하자면, 드러난 범죄도 거짓말을쳤지요. 신앙운운하면서 ㅎㅎㅎ동영상있던데?
14. 신고라 ?
'09.6.2 5:05 PM (123.189.xxx.94)/ 님.
원글의 주제는
노무현대통령의 아내 폭행이 아니라, 그냥 가볍게 언급한 어는 분을 고발하겠다고 협박한 인간에 대한 글입니다.
강의 어쩌구는 원래 원글에 달려있던 오마이뉴스 기사속에 있는 내용이고요.....15. ??
'09.6.2 5:14 PM (61.74.xxx.145)그 책 제목이 뭔가요?
읽어 보고 싶어요..
그 부분만 봐서는 정말 내가 너무너무 싫어하고 혐오하는 타입의 남자네요.
일부분이라서 오해 받는다고 하는데 아무리 일부분이라고 그렇지..
전체를 읽어보고 오해를 풀고 싶어요...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16. 여보나좀도와줘
'09.6.2 5:24 PM (122.36.xxx.37)그 책에 나오는 내용이죠.
17. ...
'09.6.2 5:28 PM (86.96.xxx.87)여기에서 이 내용을 처음 알았습니다.
평상시 고민글에 남편의 폭행은 절대 안고쳐지니 이혼을 불사하고 싹을 잘라야 한다고 하시던 분들이 한때의 실수이니 용서된다라고 댓글달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18. 님하
'09.6.2 5:39 PM (211.241.xxx.154)제목이 넘 조중동 스러워요.
까딱하면 오해사게써요.ㅋㅋ19. ▦후유키
'09.6.2 5:52 PM (125.184.xxx.192)캡쳐했거든요. 걱정마삼.
그리고 처음거는 절대 지울수 없습니다. ㅎㅎㅎ
제 찌질거림이 님한테 먹힌거 같아 기분 참 좋네요.20. 이 내용
'09.6.2 6:05 PM (115.41.xxx.125)유명한데요.
자서전에 나온 내용이에요. 안 그래도 이 부분 때문에 선거 기간이나 재임 중 말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이 것 때문에 많이 불쾌했구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예전 잘못을 회고하는 식으로
굉장히 솔직하게 적으셨는데..어찌 보면 지나친 솔직함이 낳은 역효과죠.
아무리 잘못을 인정했다 하더라도 한 때 아내에게 손찌검 행한 거....
많이 개운치 못한 게 사실이에요.21. 너무
'09.6.2 8:18 PM (121.134.xxx.231)지나치게 솔직해서 그게 화근이였죠,여러가지로....
결국 10개 좋은 짓하고 말 한마디로 다 까먹는다는게 딱 맞는....
사람이 완벽할 수 있습니까?
그누구도 그걸가지고 뭐라할 자격은 없다 봅니다.22. ..
'09.6.2 9:40 PM (203.231.xxx.218)그러니까 마누라 패도 솔직하면 되느거군요.
23. 저도
'09.6.2 10:13 PM (58.224.xxx.59)그 책 좀 사서 봐야 겠어요
마누라 패는 인간은 아무리 밖에서 인정받는다 해도
위선자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거든요24. 참...
'09.6.2 10:20 PM (203.229.xxx.234)기가 막힙니다.
이 글이 결국 많이 읽은 글 박스에 올라갔군요.
ㅠㅠ25. 왜
'09.6.2 10:40 PM (118.46.xxx.160)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을 봅니까?
변하지 않은 인간이 그런 내용을 자서전에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이다지도 많은 겁니까! 슬프네요. 정말루26. .
'09.6.2 10:46 PM (221.142.xxx.25)거두절미하면 진실이 이렇게 왜곡되는군요.
딱 조중동스럽습니다.
남경필이가 이런 식으로 왜곡했지요.
진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3&sn=off&...27. 실수닷
'09.6.2 10:54 PM (218.158.xxx.113)'조져야 돼.밥상 좀 들어달라고 하면 밥상 엎어버리고 이불을 개라고 하면 물 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
물론 농담이었지만 전혀 거짓말도 아니었다. 그것이 나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었다.
-->이게 정녕 노통이 쓴거란 말입니까
지나치게 솔직했네요..실수했네요..28. ,,
'09.6.2 11:11 PM (218.39.xxx.112)허....책에도 나왔다고 추종자들이 수긍하는걸 보니 사실인가보군요.
그래도 인간미는 있었다고 착각해 왔는데..
조강지처에거 손찌검 하는 인간이었네요...참.. 할 말 없습니다.
하지만 이후엔 반성하고 후회했겠지요.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이었는데....분명 후회했을거라고 믿고싶네요.29. 이궁,
'09.6.2 11:12 PM (58.124.xxx.104)노무현님은 너무 솔직해서 이렇게 돌아가셔도 당하네요.
30. .
'09.6.2 11:17 PM (221.142.xxx.25)책 한권이 자신을 완전히 바꿨다고 고백합니다.
투명한 영혼을 지닌 사람,,
어찌 책 한권의 자신의 모든 사고를 버릴 수 있는지..
전 그게 더 대단해 보이던데요.
김정일 만나러 분단된 선을 넘을 때, 혼자 성큼 넘는게 아니라
부인을 굉장히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서 감동하기도 했죠.
그런 건 안보이나봐요?? 최초의 여자국무총리를 배출한 장본인이기도 하고요.
더 말할 필요 없죠.31. ....
'09.6.2 11:22 PM (91.17.xxx.163). 님 글에 있는 원문 읽었네요. 원래는 골수 경상도 마초 사나이였다가 변했다는 거네요.
원래 잘나가는 세무변호사였다가 인권변호사 하신 것처럼 마초에서 자상한 남편으로 변했네요. 솔직하시네요... 제가 아는 분도 노무현 전대통령처럼 참회하고 자상한 남편으로 돌아와주길 바래봅니다.32. 근데
'09.6.2 11:53 PM (211.189.xxx.167)항상 생각하는 건데 인터넷 글도 끝까지 안읽고 댓글 딴소리 다는 사람들 있었잖아요.. 그것처럼 책도 제대로 안읽고 비평하는 사람도 있네요.. 아까도 다른 내용도 있는데 왜 굳이 그 얘길 들춰내서 분란을 만드는지.. 머.. 자게니까요.. 하면 할말없구요.
33. .
'09.6.2 11:57 PM (221.142.xxx.25)제목 좀 고치죠. 참 거시기 하네요.
습관적으로 구타했다는 내용은 없어요. 언쟁은 자주 했다고 하지만..
딱 한 번 그랬다는 고백이었죠.
굳이 쓸 필요 없는 부분인데
한치의 위선도 허락치 않는 노통의 도덕성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34. 방법할매
'09.6.3 12:04 AM (116.124.xxx.219)노통이 저희 시아버지랑 같은 연배시고 친정아버지랑보다는 두살 많으신데
경상도에 저 연세 드신 분들 농담으로 저런말 많이 하시죠....특히 남자들끼리 술자리에서
심지어 30대 중반인 저희 신랑도 친구들이랑 모이면 저러고 낄낄거릴거 같은데요.
그러나 실상은 시아버지나 친정아버지 남편까지도.... 어머니와 저한테 꽉 쥐여사십니다 ㅋㅋㅋ35. ..
'09.6.3 12:06 AM (121.135.xxx.147)저도..다시금 그 인간됨에 놀라게됩니다.
얼마전 아들이 쓴 글에서 나온 노통의 솔직이상의 정직이 다시 떠올려지는 군요.
돌아가시고나서 그 분을 재발견하는 요즘입니다.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봉하에 다녀왔을텐데, 안타까울 뿐입니다.36. 빛고을광주
'09.6.3 12:25 AM (125.186.xxx.144)빛고을광주 ( 123.215.198.xxx , 2009-06-02 16:53:45 )
걱정마십시오.
우리나라 법체계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죄없는 사람 자기들 짧은 생각으로 신고한다고 함부로 처벌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무고죄로 신고 운운하다가 된서리 맞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 우리나라에 법체계가 있다고요?
-----------------------------법이란 게 있기나 하남? 약한자들만 지키는 게 법?37. 이제는
'09.6.3 1:49 AM (121.166.xxx.33)노무현흠짓내기..죽은 노무현이 두려운건가?
하긴
노무현은 죽어서 신화가 됐다고 어느 신문에서
그러더군..
500만명이 직접 조문을 표했으니
얼마나 배가 아프겠나~~
살아서 짓밟으려했는대..배가 이프겠군^^38. 이제는
'09.6.3 2:07 AM (121.166.xxx.33)부관참시해라~~
아무리 그래도
노무현이 우리 근현대사에 끼친 정신적 가치는 인정 안할 수 없다.
1억시게 가지고 농락하더니..그에게 만개의 시게를 사준들 그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가 두려운것은 국민이고 후세 역사가의 인정을 받고자하는 자존심이 전부인대..
이상주의자 노무현
외로운 노무현
새삼 이제와서 그의 가치를 알게되니 안타까울뿐이다39. ▦후유키
'09.6.3 8:57 AM (125.184.xxx.192)원글 아이피는 프록시고
어제 올린 글은 한국아이피던데..
중국에 있으면서 신고해라 큰소리 탕탕 치시니
어이가 소멸되는 짝이군요.
중국이라 비아냥거림 당해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본문글은
앞뒤 다 잘라먹고 그 부분만 부각시키는 당신네들의 가장 교과서적인 방식이며
습관적이라는 교묘한 덧붙임은 의도적이라 밝혔으니 정정하시오.
당신네들 사고수준은 자수하면 광명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편집하여
악랄한 재공격을 하는구료..
그렇게 새가슴이면 지울 글은 왜 올렸나?
다시 올려라 방방곡곡 떠들고 다녀라.
당당하면 길거리에서 외쳐라..
알립니다. 천신일 영장 기각되었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3&sn=off&...40. 음
'09.6.3 9:09 AM (121.130.xxx.113)아이피 갖고 안 따질려해도 안따질 수가 없네요.
비겁해요, 원글님...41. ㅇㅇ
'09.6.3 10:04 AM (118.36.xxx.253)저오늘 양심선언좀 해야겠네요
저 옛날에 XXX당에서 잠시 아르바이트 한적 있거든요?
그때 애들한테 각 홈피에 쓰라고 혹은 어디가서 논조로 하라고 내놨던 그 문장 그 문구네요.
노무현이 가정폭력성향이 있다고 하라고 했죠
저 그땐 아무것도 몰랐다가
나중에 그 문장이 들어있는 그책을 보고서 노통이 그걸 자랑스레 쓴게 아니라
나, 이랬다. 이정도로 귀시키였다. 그러나 나의 마인드가 이렇게 바뀌어졌다라는 양심선언임을 알고 돌아선 사람입니다
이러지 마세요.. 정말 딱 좃선스러워요.. 앞뒤 문맥 다자르고..42. ..
'09.6.3 10:13 AM (119.69.xxx.84)이중잣대의 표본은 딱,,82쿡입니다,,
며느리가 쓴글이냐,, 시누이가 쓴글이냐,,에 따라,,
너무 솔직함이 실수,,
아마 권상우가 그랬다면 솔직함이라기보다는 머리가 빈거라고.. 알수없는 82쿡입니다요,,43. ..
'09.6.3 10:23 AM (125.184.xxx.192)관광공사 직원은 일이나 하시지
근무중에 댓글 ㅎㅎㅎ 세금이 아깝다.
아니면 한국관광공사 홈피에다 만들던가.. 좋네.
여기다 게시판 분리해서 만들어라 마라 소리 하지 말고 말이죠.44. ...
'09.6.3 10:24 AM (61.99.xxx.186)위 o o님 말씀이 아주 설득력있네요...그러면 그렇지...
바로위 원글 화이팅님...자식있으시면 제발 미래를 좀 생각해보시고 공부좀 하셔요..
조중동만 보지말고....무조건 노빠어쩌고 비판하지말고 진실과 사실에 입각해서 말씀좀하셔요..
먼 침묵하는 다수?? 그 분들이 진실인지...저 정치 관심없는사람인데...속터져서...
원글님글은 정말 유치하기 이를데없어서 답하기도 싫네요...45. 유치찬란
'09.6.3 10:32 AM (220.76.xxx.35)글의 전체를 보지 않고..딸랑 한대목만 가지고..
마치 전체인양 말씀 하시네요..너무 유치해요..46. 자자..
'09.6.3 10:45 AM (119.64.xxx.169)그런말은.. 전과 14번 부터 잡고 합시다..ㅎㅎㅎ
원글아.. 찌질하다47. 노쨩은
'09.6.3 10:59 AM (219.241.xxx.11)참 학습이 잘 되는 분이라고 하셨어요, , 본질을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남존여비 사상이 평범인 줄 알고 있다가 아님을 깨달은 것..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 분의 자기성찰 없이는 저런 글을 쓰지도 않으시죠, 책의 내용에도 나옵니다.
학생운동의 내용을 알게되고 여성을 알게되면서 여성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그동안의 자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걸 뼈아프게 반성하는
대목으로 위의 저 이야기도 나오게 됩니다...저렇게 때렸다,,상을 뒤엎었다..하는 내용만
가지고 시비를 거는 것은 지극히 "조중동스러운" 태도입니다..그러지 맙시다.
냉정한 이성으로 그 본질을 보는 훈련을 지금 우리는 하고 있는겁니다.
어느 누가 저렇게 솔직하게 욕 먹을 줄 알면서 자기의 과오를 낱낱이
까발리는 지도층 인사가 있던가요???..,통렬한 자기 반성위에 성찰이 있고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노무현이란 사람은 우리가 바르게 볻받아야 할
귀감이 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48. 헉..
'09.6.3 11:15 AM (121.152.xxx.40)원글아 전과 14범에 대해서 좀 나열해 봐라.
49. 그래서요?
'09.6.3 11:35 AM (122.254.xxx.191)뭘 얘기하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결국 이런 식의 논란거리 흔드는게 하나의 방법도 되는군요...
베스트에 오르셔서 할 일 하셨겠네요...50. 아이고 참
'09.6.3 12:00 PM (68.218.xxx.36)정신차리라 댓글 다려고 들어오긴 했는데
원글을 차마 끝까지 봐줄수가 없네.
하도 유치해서 손발이 오그라듬.51. 123189
'09.6.3 1:25 PM (123.99.xxx.121)이 사람글에 댓글 주지마세요.. 좀 있다 지울겁니다..
52. 쪼다멍박
'09.6.3 1:41 PM (211.236.xxx.93)스스로 죄를 고백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고쳤다는데...
그리고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데
젊은 시절 치기어린 한마다가지고
뭔 말이 많냐...53. 다몬
'09.6.3 1:50 PM (59.187.xxx.14)노무현 전 대통렬흠집내기가 시작됬군요
씁쓸합니다54. 레이첼
'09.6.3 3:32 PM (222.234.xxx.74)고작 생각해낸 것이 겨우 이 정도라니..정말 찌질하네요.
이럴수록 유치하게 느껴지는 쪽이 누굴까요?
이번 지침은 이런 겁니까? 신격화될까 두려운가 보져. 나름 애써보세요.
그런다고 큰 흐름을 막을 수 있을 것인지..mb쪽은 브레인이 없나봐여.55. .
'09.6.3 3:57 PM (119.70.xxx.102)원래 바다(노짱)에는 똥오줌 갈기는 눔들이 있다.
그래도 시궁창(면박)이 되진않지.56. 노짱은님
'09.6.3 4:24 PM (122.46.xxx.37)학습이 된 것이 아니라 철저한 계산에 의해 된 언행이라면 어쩔까요.
개그맨들 중에도 철저한 이미지 관리를 통해 자신을 "바보"'허약' '식신' 등으로 만들어 갑니다.
솔직'이라는 것은 정치판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입니다.
정치에는 아귀다툼 밖에 없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굶어죽은 귀신들....
노무현이 그 판에서 20년이상 굴렀다면 그도 벗어나기는 어려웠겠죠.
한가지 내가 좋아한 것이라면 '고집'
이것은 이 무지랭이가 인간 노무현을 좋아하게 하는 유일한 겁니다.
줄없는 번지점프도 엄청난 계산속에서 한 것이라면 믿으시겟어요?
부인과 자식들을 살리고 조직을 회생시키려는 고집스런 결정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3936 | 대학생아들과 딸이 싸우고 한달째 말안해요 16 | 이것들을 그.. | 2006/11/14 | 2,336 |
323935 | 박찬호 선수 봤어요 7 | 오늘 | 2006/11/14 | 1,703 |
323934 | 한국여자들의 필독서 한권 강추 3 | 농반진반 | 2006/11/14 | 1,544 |
323933 | 혹시 영국경유해서 4 | 궁금이.. | 2006/11/14 | 343 |
323932 | 울아들이 체체파리에 물렸나봐요 3 | 수면제 | 2006/11/14 | 881 |
323931 | 줄넘기잘하는 요령이 있을까요? 4 | 쌩쌩이 | 2006/11/14 | 694 |
323930 | 강남신세계나 킴스 근처 먹을곳? 3 | 배고파 | 2006/11/14 | 482 |
323929 | 5분 내로 리플 주삼.. 실시간..10분만 20 | 으윽!! | 2006/11/14 | 2,196 |
323928 | 서른다섯 넘어 아기 가지신부운~ 8 | 기다림 | 2006/11/14 | 1,318 |
323927 | [긴급]수서동 유치원 좀 추천해 주세요!! 4 | BBaBBa.. | 2006/11/14 | 480 |
323926 | 얼굴 반쪽만 땀이 납니다. 2 | 땀 | 2006/11/14 | 790 |
323925 | 상부상조, 오늘 저녁 메뉴 살짝 공개해 주세요~~^^ 14 | 저녁 | 2006/11/14 | 1,002 |
323924 | naver, ever가 무슨 뜻인가요? 7 | 영치 | 2006/11/14 | 4,317 |
323923 | 고운미소치과 1 | 궁금 | 2006/11/14 | 380 |
323922 | 임신중 4cm높이 구두 어때요? 3 | 둘째임신 | 2006/11/14 | 632 |
323921 | 컨벡스 오븐 dx 9 | 고민고민 | 2006/11/14 | 664 |
323920 | 구입처? | 커피조아 | 2006/11/14 | 123 |
323919 | 5월 출산하는데 쏘서 미리 사둘까요? 10 | 새댁 | 2006/11/14 | 687 |
323918 | 신문구독에 차질이생겼는데 어쩌죠?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5 | 고민 | 2006/11/14 | 426 |
323917 | 뭐가 잘못되었을까요?(초2) 8 | 심각.. | 2006/11/14 | 966 |
323916 | 컴 고수님들 부탁드려요.(급!) 2 | 포토샵 | 2006/11/14 | 182 |
323915 | ㅈㅅ 일보... 6 | 신문 구독 .. | 2006/11/14 | 962 |
323914 | 커튼 만들어 주는 곳 4 | 동구리 | 2006/11/14 | 589 |
323913 | 유통기한 다 된 또는 하루 지난 우유 사용법???? 14 | 우유 | 2006/11/14 | 1,648 |
323912 | 장터 10 | 너무해요 | 2006/11/14 | 1,517 |
323911 | 노점이라도 좋다...조금이라도 젊을때 돈 벌고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3 | 노점 | 2006/11/14 | 1,276 |
323910 | 남대문에서 파는 양말이요! 6 | 남대문 좌대.. | 2006/11/14 | 972 |
323909 | 크리스마스 씰 이 아직도 8 | ㅜㅜ | 2006/11/14 | 447 |
323908 | 강서구나 양천구에 좋은 치과 소개해주세요 2 | 호호~ | 2006/11/14 | 275 |
323907 | 보일러를 켜지않았는데 바닥이좀 따뜻해요... 7 | 궁금해서요 | 2006/11/14 | 3,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