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시대, 정치적 독립을 구가하며 대통령과 맞짱 뜨던 검사들이여,

[못잊어]

오마이뉴스 기사 한구절 따 와 봤습니다.



노무현 시대, 정치적 독립을 구가하며 대통령과 '맞짱' 뜨던 검사들이여,
당신들은, 2009년 이명박 대통령 앞에서도 그런 당당한 모습을 보일 수 있나.
살아있는 권력을 향해서도 꼭 노무현에게 했던 것만큼 칼을 들이댈 수 있나.  

[원래 그들은]

노예로 살아야 행복을 느끼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줘도 안먹는 이유가 있겠죠.

[그 인간분들]

다시 그래 보길빈다
건방과 교만...

[--]

잘난척 드립다 하드만 삼숑돈 다발 먹고 그지랄 하는거 보면 참.....이러고도 대한민국 검사다 그런 소리 쥐껄이고 다닌건지..

[걔들눈에서]

피눈물좀 철철 흘러봤으면...

[한심한 것들]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들이라고 생각했고 부러웠었었었죠.
지금은.. 무시스러울뿐

[mimi]

그러니 지들꺼빼앗기니 죽이고 싶었겠지.....

[허상9]

처음 발언했던 사람이 노건평 사건 담당했었다는군요...
그 때 아마추어 토론자들(허씨의 표현) 지금 거의 부장급이라하구요...

자기와 자기 집단의 이익이
국가 사회의 공익이라고 착각...

[아 열받아~~]

개자슥들~~~

[바보들...]

지금은 권력의 시녀가 되어서 좋다고 낄낄거리겠지..
언젠간 토사구팽당할날이 올꺼다. 이번에 살짝 맛봤지? 과잉충성해줬는데 청와대가 하는 말은 "전직예의 잘해주라고 했는데 검찰들 왜 오바했지??"
그리고 정권 바뀌는날 지금의 담당 검사들과 그 윗라인들 몸사리시오.. 용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