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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45억 이나 되나요...?!!!! 내역서 내봐!!!!

끝까지 미쳐라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09-05-31 02:11:53
봉하에서 쓴 경비는 경남도에서 다 내줬는데....무슨 45억이 들었단 말인가요..???
각 지역의 국민 분향소는.....돈 안 들어간 거고..

경복궁 그 조촐한 영결식이랑 30분 남짓의 노제, 화장터사용 한 거 밖에 더 있나요...???
밥을 먹었나....술을 마셨나....뭘 했는데...
수원 연화장의 그 노랑 풍선과 깃발도 다 자원 봉사이니깐...돈 안 들어간거고....

45억 내역서 한 보자구요.
아무리 통박을 굴러도 4억 5천이면 몰라도....45억이라니 황당무지 합니다.
하늘에 계신 노짱님도 놀란 돈이네요.

100% 안 주고 15% 지원하고 85% 내는 거라면 내역서 봅시다.
미친 것들.....
IP : 125.190.xxx.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09.5.31 2:13 AM (210.97.xxx.40)

    음..그 정도 들어갈걸요..
    제가 아래에 어느 댓글에도 썼지만
    근조리본만도 100만장이면 1억입니다...
    근조리본만도......

  • 2. ..........
    '09.5.31 2:14 AM (211.211.xxx.141)

    동감 1인...그 기사보고 의아하다 했습니다.
    정부쪽에서 흘린 거겠죠...니들이 쓴돈이 이만큼이다...정신차려라...돈 못준다...

  • 3. 봉화에서
    '09.5.31 2:14 AM (221.150.xxx.203)

    쇠고기국밥 기타등등 먹은거 둘째치고 정말 30억이나 더 들었다니 이상해요..
    분명 맹바기가 조작질한듯싶은데..행장부에 전화해서 내역서 인터넷에 띄우라고 해볼까 싶네요

  • 4. ..
    '09.5.31 2:15 AM (121.161.xxx.248)

    한겨레에서는 봉하에서 사용한 경비는 10억 안밖이라고 합니다.
    그럼 영결식 당일에 35억이 들었다는건지...
    제 생각에는 전국에 있는 분향소+봉하+29일영결식에 참석한 인원+경비 해서
    언론에서 지들 멋대로 꾸며낸 액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 가시는길 호사스럽게 갔다 이러면서 여론을 호도하려는것 같아요..

    내 이 더런것들을........

  • 5. ..
    '09.5.31 2:16 AM (211.33.xxx.242)

    운하 안파면 그돈 몇백배 빼잖아요..미친쥐 찍찍거리는소리 하고 자빠지네 40억 아니라 4조도 안아깝다//니 월급은 40원도 아깝다..찍찍 하다가 깩하는 순간 내 행복은 시작이다..

  • 6. 그런데
    '09.5.31 2:16 AM (119.149.xxx.113)

    이 밤에도 잠 못드신분들 많이 계시네요....

  • 7. ...
    '09.5.31 2:17 AM (218.156.xxx.229)

    천호선 대변인님의 발표을 기다립니다...ㅠㅠ

    이 개 호로 정부가 부풀려서??? 45억 어쩌고...하는걸수도 있죠.
    돈은 15%내면서 마치 다 내 주는 양...

    물론 개인적으론 저 돈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만...ㅠㅠ

  • 8. ▦후유키
    '09.5.31 2:18 AM (125.184.xxx.192)

    돈 떼어먹은거 아닌가 몰라요.
    이중장부는 필수라더니..

  • 9. 걱정되어...
    '09.5.31 2:19 AM (222.109.xxx.59)

    조금 기다려보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요?
    누구처럼 꽃으로 온동네를 감싼것도 아니거늘....내역서는 따져봐야지요~

  • 10. ..
    '09.5.31 2:19 AM (211.33.xxx.242)

    그런데님 전 책도 읽을수도 잠을 잘수도 밥을 할수도 없습니다,,,쥐 때문에요,,,

  • 11. 그 기사를
    '09.5.31 2:19 AM (119.196.xxx.239)

    보면 45억으로 추산한다고 했어요.
    남이 썻든 누가 썼던 조문객 500만명 치르느라 든 비용을 거론하며 마치 정부에서 다 지불해야 할 것처럼 흘려서
    댓글에는 요즘 경기도 안 좋은데 서민 대통령이라면서 장례식에 엄청난 비용을 썻다더라
    기막히다 난리가 났더군요.
    아니면 말고 식의 똥아일보 왜곡기사의 전형적인 스탈이에요.

  • 12. 이것들이
    '09.5.31 2:20 AM (203.152.xxx.182)

    미쳤나벼
    어제 그따위로 준비해놓고 45억이라고?
    미친것들!!!
    어제 국민장은 말 그대로 국민들이 다 준비한거나 마찬가지더만

  • 13. 똥아는요.
    '09.5.31 2:21 AM (218.156.xxx.229)

    전액 다 댄 것처럼 썼어요...
    아래 어딘가 글 있는데 찾아볼게요...

  • 14. 참고
    '09.5.31 2:22 AM (119.196.xxx.239)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2&articleid=2009...

  • 15. ...
    '09.5.31 2:22 AM (218.156.xxx.229)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3&sn=off&...

  • 16. 소망이
    '09.5.31 2:23 AM (58.231.xxx.123)

    좀더 기달려봐요... 아직 장례가 끝난지 이제 하루 지났네요... 장례위원회가 발표 하겠지요. 언론 그것도 동아일보에서 기사 낸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보고 호들갑 떨지말고 차분하게 기달려 보자고요 장례위원측이 정부측만 있는것도 아니고 노무현 대통령의 믿음가는 분들도 장례위원이고 또 국가 예산 영수증과 물증있어야 하기에 정부 마음대로 속일수 없습니다... 그리고 100만의 인원이 분향을 했다면 그정도 예상도 무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달리고 많으면 우리가 성의를 보입시다...

  • 17. 걱정되어...
    '09.5.31 2:24 AM (222.109.xxx.59)

    동아가 장자연때 물타기기사 내놓더니 맛들었군요~

    간보다가 간이 커진듯....
    그나저나 그 간 해독하려면 꽤나 힘들것다~ㅡㅡ;;;

  • 18. 끝까지 미쳐라
    '09.5.31 2:25 AM (125.190.xxx.7)

    아마 그걸 노린 거 같습니다.

    [[[이 불경기에 ....서민 대통령이라면서.. 가는 날까지 45억이나 썻다.
    우리가 그 아까운 돈 내준다. 국민들아 너네 돈 이렇게 많이 낭비했다..]]]

    이러고 싶으거죠. 개새끼들!!!!
    45억 내역서 내 놓고...너네들이 얼마 주는지도 밝혀라!!!
    노제에 양희은...윤도현.....출연료도 상정했겟죠.
    줘도 안 받을 꺼 같은데..그런 것도 다 상정해놓고...
    저 지랄 아닐까요...

  • 19. 걱정되어...
    '09.5.31 2:25 AM (222.109.xxx.59)

    그나저나 79년에 4억은 뭐랍니까? 귀빈들을 제트기로 모셔왔답니까? 헐.....

  • 20. ...
    '09.5.31 2:27 AM (218.156.xxx.229)

    그나저나 79년에 4억은 뭐랍니까? 귀빈들을 제트기로 모셔왔답니까? 헐.....22222222222

    요즘 가치로 다시 계산하면...400억은 되겠는데요.

  • 21. 한겨레는 10억
    '09.5.31 2:32 AM (222.239.xxx.131)

    박통때 조문객이 천만명이상이었다고 하네요.근데 동원된 조문객들이 많아서랍니다... 4억....일당준거 아닐까요?

  • 22.
    '09.5.31 2:32 AM (219.251.xxx.149)

    박통 장례식 치루면서 딸냄들과 아들냄한테 그당시 돈 1억씩 나눠줬나봐염..

    ㅡ.ㅡ;;

  • 23. ..
    '09.5.31 2:33 AM (121.161.xxx.248)

    사람들은 처음 들은 이야기를 뇌리에 기억하고 있지요. 그래서 뒤에 어떤 해명이 나와도 앞에 너무나 선명히각인된 기억을 지우는게 어렵습니다.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의 잘못된 기사를 진실로 믿고 그뒤는 잘 모르는것처럼...
    일반 국민들이 이 기사를 보고 사실로 알까 너무 걱정입니다.

  • 24. ...
    '09.5.31 2:35 AM (218.156.xxx.229)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그네가 그랬죠.

    "..예.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전두환이 와서 묻지도 다지지도 않는 돈이라며 생활비 조로 3억 주고 갔어요. 그래서 생활비로 썼어요..."

    당시 3억은...지금의 화폐가치로...
    글쎄...당시 동대문쪽 집 한 채가 200만원 할때니까..???
    300억으로 봐도 무방할가요????

  • 25. 걱정되어...
    '09.5.31 2:55 AM (222.109.xxx.59)

    전두환은 살아있는 상조회사였군요....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3억~

    정말 억~ 소리 납니다! ㅡㅡ;;;

  • 26. 전두환은 아마도
    '09.5.31 3:39 AM (218.156.xxx.229)

    이후락을 보면요. 박정희 정권때 일개?? 공무원인 셈이잖아요.
    물론 권력의 핵심이요. 실세 중 실세이긴 하지만요. ㅡ,.ㅡ;;;
    "떡값"이란 단어의 창시자이기도 하지요. 그 유명한 한마디가 있잖아요.
    "떡을 들고 다니다 보니...손에 떡고물이 묻더라."
    그가 당시에 부정축재한 돈이 190억이 넘었습니다.
    그런데요. 당시 집 한채가 200만원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돈을 현재 가치로 다시 환산하면 2조에 육박하는 돈이 됩니다.
    얼마나 썩고 썩은 나라입니까. 일개 공무원이 2조를...해 먹다니요.
    ...
    전두환과 노태우요. 2000억씩 해 먹은걸로...나옵니다. 추징 얼마 했다고 하구요.
    화폐가치 생각해보면...
    전두환이 맨날 그러죠. 전 재산 29만원이고.
    29조로 보는게 맞을겁니다.,...그러니 추징 2000억 내고도 남는거죠.
    .
    .리승만 - 욕심이 많던 꼭두각시 늙은이
    박정희 - 독립군 토벌하던 일본군 출신 TK 흉노잡종
    최규하 - 유난히 겁이 많았던 사람
    전두환 - 살인을 즐기던 자 TK 흉노잡종
    노태우 - 뇌물을 밝히던 자 TK 흉노잡종
    김영삼 - 뻔뻔하기 이를데 없는 돌머리
    김대중 - 노벨평화상 받은 사람
    노무현 - 일부 꼴통을 제외한 전 국민이 사랑하는 우리들의 대통령
    이명박 - 이넘 생각만하면 욕이 바로 나오는 TK 흉노잡종 출신 사기꾼...

    특히 노태우의 "돈" 사랑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봐였죠..
    창구를 단일화하는 쎈쑤!!까지...어디로??? 안방 김옥숙이에게로...
    그래도 그녀는 검찰청?? 서초동 근처도 안갔죠???

  • 27. 권동철
    '09.5.31 4:47 AM (211.244.xxx.151)

    100만명이 봉화해서 먹은 생수 국밥 값만 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 28. 권동철
    '09.5.31 4:50 AM (211.244.xxx.151)

    그리고 박통때 조문객 천만이 아닙니다. 2~3백만명입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도 강압적으로 나온분들 많습니다. 사회적인 강압에 의해서 박통욕이라고 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는 세상을 18년살 살았으니...

  • 29. 후..
    '09.5.31 4:59 AM (122.38.xxx.27)

    저도 박통때 공무원인 아빠따라 온가족이 시내 나갔던 거억있습니다.
    저희 아빠, TV에 박그네 나오면 채널 그냥 돌리십니다. 꼴보기 싫다구요.
    MBC에서 제대로 밝혀주겠지요. 기다립니다.

  • 30.
    '09.5.31 6:34 AM (121.151.xxx.149)

    봉하에서는 토요일저9시부터 조문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한끼식사로 3천명정도로 준비했는데 모자라서 못드신분들이 많구요
    그것도 월요일부터는 식사준비가없다고 아에 일요일날 조문온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100만이 국밥을 먹지는않았습니다
    물은 제공이 되나 그것도 모자라서 못받으신 분들이 많구요

    이렇게 물자가 수급이 엄청힘들었습니다

    정말 저들이 제대로 지원해 줬다면 이렇게 힘들었을까요?

    나쁜것들입니다

  • 31. 방송에 나오길
    '09.5.31 7:41 AM (121.187.xxx.13)

    봉하에서 식사준비하시는 분들이 식사량을 처음엔 이삼만명했다가 너무 못먹고 가서 늘린게
    7-8만명이라고 했었어요..
    그것도 밥으로 대기 힘들어 일부는 떡으로도 했다고 합니다.
    그게 7일중 앞뒤 빼고 5일정도니까 100만명이 다 먹고 가질 못했습니다..
    상상을 해보세요..
    일개 조그만 마을에서 5일정도에 100만명이면 하루 20만명인데
    그 손바닥만한 그늘막친 간이식당에서 다 먹일 수 있는지...
    아마 조문객 줄선것보다 더 긴 줄이 세워졌어야 할꺼예요..
    조문이야 1분이면 끝나지만 식사는 1분에 끝내질 못하니 당연히 더 늘어섰겠죠...
    100만명이 다 먹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대단하십니다...

  • 32. 거기가서
    '09.5.31 7:51 AM (118.217.xxx.180)

    식사대접 받겠다고 생각한 사람 아무도 없을텐데.......
    대접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네요.
    45억쓴거는......지들이 맘대로 차린 분향소 들먹일래나......
    하여간 돈을 진짜 어디다가 쓰는지 봐야겠어요.

  • 33. 누가 국민장 하자고
    '09.5.31 8:20 AM (82.225.xxx.150)

    했는데요?
    인심쓰는 듯 하더니...
    그러니까, 삐끼처럼 호객 행위해가지고, 바가지 씌우는 거죠.
    이 대통령이 다년간 건물에 룸쌀롱 들여놓더니, 많이 배웠군요.

  • 34. 미친것들..
    '09.5.31 8:42 AM (59.29.xxx.166)

    봉하에서 하루에 1억 6천 정도 들어간걸로 알고 있는데...

  • 35. 생수
    '09.5.31 9:40 AM (121.138.xxx.230)

    봉하마을 생수는 생수회사에서 무료지원했다고 뉴스에서 봤습니다.
    관계자 인터뷰도 있었구요.

  • 36.
    '09.5.31 11:47 AM (218.235.xxx.89)

    사람들이 2만원 주고 사는 커피메이커도 100만원 주고 사는 새끼잖아요.

  • 37. 제가 간 버스엔
    '09.5.31 12:23 PM (203.235.xxx.30)

    45명이 탔었는데 국밥 드셨다는 분은
    아이가 배고프다고 칭얼거린 1분 뿐이셨어요

    나머지는 가다가 길거리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주는 빵과 우유를 받아 먹었고요
    버스 짐칸에 가득 채워서 물을 싣고 갔었지요

  • 38. 27일 봉하에선
    '09.5.31 12:39 PM (203.142.xxx.65)

    정확히 28일 새벽1시30분경 봉하에서는 아이리스 생수 작은병 하나(이건 밤이라 그런지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않았어요) 부산우유(딸기, 초콜릿중 택일) 또는 부산두유 중 하나를 음료로 택했고 샤니 빵(600원)적혀있는거 하나씩 제공되었답니다. 소비자가가 아니라 도매가로 따지면 얼마쯤 하는 비용일까요? 근조리본도 다 떨어졌다고 제공되지 않고 있더군요.

  • 39.
    '09.5.31 12:48 PM (58.120.xxx.144)

    무박 2일로 다녀온 제가 타고 간 전세버스도
    국밥 먹은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빵과 우유는 먹었지요.
    생수요, 그곳 빈소에 간 우리들이 십시일반 갹출해서
    생수 20000병 사가지고 갔습니다.
    어떻게 45억이라는 돈이 산출될 수 있을까요?

  • 40. 무크
    '09.5.31 4:30 PM (124.56.xxx.36)

    전경들 풀고 전국의 의경들 집합시키고 이거 전부 계산했겠죠...........국가적 손실 어쩌고 하면서 다 덤탱이 씌워서 조중동이 물타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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