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을 위해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었다.
친노라는 이름은 주홍글씨가 되어 이사회에서 낙인찍혔고
친노에게는 아무 힘도 없었다.
이토록 떠나보내기 힘든 사람을
왜 다들 그렇게 미워했을까요
참..다시금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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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의원 인터뷰보셨나요?
어제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09-05-30 21:33:51
IP : 61.105.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희정씨
'09.5.30 9:35 PM (121.140.xxx.163)자제분들도 학교에서 왕따당했다죠...ㅠㅠ
어찌보면 저분들께 더이상의 희생을 강요하기도 죄송해요...
진짜 어떻게 도와야할지요..ㅠㅠㅠ2. 저두
'09.5.30 9:39 PM (222.235.xxx.193)저두 봤어요,
정말 무언가 하고싶었지만
우리에겐 '세력'.. '세력'이란것이 없었다.. 하셨지요..
이젠 우리가 지켜드려야 됩니다. 꼭이요..3. airenia
'09.5.30 9:44 PM (218.239.xxx.212)안희정 님
제가 손 꼭 잡아 드렸어요.
영결식 전날 봉하마을 가서요.
"힘내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 말씀드렸더니..." 예 " 이러시면서 고개 숙이시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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