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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기사스페셜3] 이명박대통령 미소는 무슨, 즐거워야 미소짓지?
세우실 조회수 : 303
작성일 : 2009-05-30 21:24:34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95
자 다시 한 번 이 기자에게 묻습니다.
"어떤 네티즌?"
자 다시 한 번 여러분께 묻습니다.
"영결식장에서 배죽배죽 쳐 웃는 이명박을 보며 감동을 단 1나노그램이라도 받으신 분?"
오늘 영정이 나가떨어진 사진 보고도 이런 소리가 나오나..세심한 배려?
세심한 배려?
세심한?
배려?
어제부터 말이예요.
이상한 기사가 여기저기 깔리고 있어요.
어제 있었던 감동적인 장면들을 폄하시키고, 그분을 위해 울어준 사람들을 수준 이하로 깎아내리는 기사 말이죠.
그것도 생전 듣도보도 못한 듣보잡 매체가 갑자기 나타나서 말입니다.
제가 오늘 남은 시간에는 그걸 골라서 가져와볼께요.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지.
특히 이 다음에 올릴 기사는.........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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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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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30 9:24 PM (221.138.xxx.7)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95
2. -_-
'09.5.30 9:48 PM (211.176.xxx.153)미치겠네여..이건 뭐 평소의 오해다->조작이다->찬양으로 끝나는군요..
3. ;;
'09.5.30 9:51 PM (218.39.xxx.181)취임식부터 거의 저 면상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영결식은 일부러 오해없이 평가하려고 자세히 봤습니다.
건들건들 성의없고 가끔 웃어주고 가관이었는데 역시 한편으론 잔인한 언론들이 한편에겐 미화로 일관하는군요.4. mimi
'09.5.31 1:18 PM (116.122.xxx.171)웃으면서 네네....그렇게해요...식의 대답하는거 티비에 고대로 나왔구만....티비카메라가 병쉰카메라고 내눈이 삐어서 잘못나온거겠지........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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