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찝찝한데..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칫솔살균기 조회수 : 140
작성일 : 2009-05-26 09:34:36
볕좋고 통풍 잘 되던 화장실에 뽀송뽀송 마르던 칫솔 쓰다가...

창문 없고...환풍구만 돌아가는 화장실 있는 집으로 이사 오면서 부터

칫솔이 너무 찝찝하네요.

그래서 칫솔살균기를 하나 장만 할까 싶은데....뭐가 좋을까요?

이게 효과가 있기는 한가요??

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IP : 211.193.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
    '09.5.26 9:42 AM (211.33.xxx.225)

    칫솔살균기중에 저렴한것은,,,
    단순히 송풍을 통해 칫솔을 말리는 기능을 한것도 있고,,
    자외선램프를 이용해 살균하는것이 있죠...
    우리들 눈에 세균들이 보이지않아,,,, 효과라는것을 바로 체감하는것은 아니지만,,,
    아마 좋겠죠.....
    우선,,, 칫솔에 때가 안끼는것은 느끼겠습니다.

    저희집은,,,, '에센시아'라는 것을 씁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고,,,, 결정하시길,,,,

  • 2. ..
    '09.5.26 9:46 AM (220.79.xxx.37)

    전 그냥 햇빛에 말립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온 식구 칫솔을 베란다 햇빛들어오는데에다 놓아두고 출근하고
    저녁에 다시 화장실 가져가서 씁니다.
    살균기 살까 하다 돈 좀 아껴볼까 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611 친정에서 외할머니가 오셨는데.. 4 음식 2006/09/04 684
319610 파워콤으로 인터넷 바꾸실 분 계시면... 2 꽁알이 2006/09/04 452
319609 여러 부동산에 집을 내놓아야하나요?? 6 집팔맘 2006/09/04 1,503
319608 우울증...남편땜에 사네요. 4 심난한맘 2006/09/04 1,320
319607 한겨례문화센터 번역 2006/09/04 1,396
319606 단순하게 살려고 노력중.. 10 .. 2006/09/04 1,943
319605 이마트나 홈플러스내에있는 맛사지실~ 1 30대 2006/09/04 600
319604 아파트 옵션계약 해야하는데 도와주세요~ 3 아파트 2006/09/04 447
319603 49제에 애들도 꼭 참석해야하나요? 11 49제 2006/09/04 3,131
319602 시부모님 모시고 펜션 가고파요. 숲이 좋은 펜션 어딜까요? 5 맨날질문 2006/09/04 681
319601 대장내시경 결과 직장에 궤양이 있다고 하네요.. 심란해요 2006/09/04 353
319600 밤에 자다가 2시간에 한번 화장실 가는 거 너무 힘들어요-.- 5 임산부 2006/09/04 596
319599 앞집 사람때문에 은근 스트레스예요.. 17 앞집.. 2006/09/04 2,134
319598 (급질)월세 보증금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2 월세 2006/09/04 320
319597 머리 꾸미기 4 2006/09/04 1,098
319596 동서한테는 반말 하는건가여? 13 동서 2006/09/04 1,905
319595 겨울점퍼나 파카 살 수 있는 곳 없을까요? 5 밴프 2006/09/04 332
319594 영화 괴물을 보고난 후유증...... 5 한강변 사는.. 2006/09/04 1,194
319593 베란다에서 고추 말릴때요.. 7 새댁 2006/09/04 1,144
319592 시어머님이 한복 입을때 올림머리 하지 말래요,, 12 한복 2006/09/04 2,227
319591 나오게 되었는데 정산을 안해줘요... 어린이집 2006/09/04 306
319590 컷코 산토쿠나이프와 헨켈 아시아형 부억칼중... 4 살림 2006/09/04 549
319589 어제 있었던 일....(길어요) 10 심란맘 2006/09/04 1,710
319588 오락좋아하는데 말리지않고 키워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2 오락 2006/09/04 335
319587 아침에 엄마랑 싸우고 나왔어요 ㅜㅜ 7 미안 2006/09/04 894
319586 탯줄보관 어떻게하셨어요 4 마마미 2006/09/04 789
319585 쓰레기처리 며칠만에 하시는지요? 18 아파트 2006/09/04 1,212
319584 제주 샤인빌 리조트.. 2 조식 2006/09/04 575
319583 방귀냄새가 너무 독한데 대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지... 7 ,, 2006/09/04 1,393
319582 커다란 이물질이 2개나 나왔어요~ 5 립톤아이스티.. 2006/09/04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