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신문에 광고 개제를 하면 어떨까요?

[추억만이]

국민장으로 7일간 장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 노무현님을 기리기 위한 광고한편을 개제 하면 어떨런지요?

제안을 한번 해봅니다

이전 촛불 집회때 처럼

82쿡 혼자서안되면 다른 사이트 또는 커뮤니티와 연계를 해서라도

같이 진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의견 부탁 드립니다.

[남자의눈물]

7일동안 계속하는건 어떨까요?

[오늘자]

한겨레 왔어요. 맨 뒷면 전면이 개개인의 작은 광고들로 가득 채워졌더군요.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뭐든 하고 싶어요
뭐든지요

[추억만이]

성금이 모인다면 당연히 해야겠죠?

한겨레 와 경항 두 신문을 살리면서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서 해보자는 의미 입니다.

[찬성]

좋은 생각입니다.

[후원계좌]

찬성입니다.이제는 한탄만할게아니라 정신차리고 도와드릴떄라 생각합니다.

[찬성입니다]

작지만 보태겠습니다.

[휴우]

적극 찬성이요... 저도 정신차리고 도와드릴 방법을 찾아야할거 같아요.

[알바싫어]

찬성이예요. 넋놓고 앉아 울기만 하는 거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비타민]

찬성입니다!

[phua]

제 이름으로 모여져 있는 성금은 광고를 위해서 보내 주신
성금이기도 합니다.

[비타민]

맘도 중요하지만 꼭 물리적인 유형의 것으로 뭔가를 남기고 싶어요.그마저도 안한다면 넘 괴로울것 같아요.

[늦게봐서 죄송해요.]

지금도 눈물이 나와요.
얼마나 힘들게 떠나셨을까 생각해보면 정말이지.....
뭐든지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