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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방법 조언 부탁드려요

.. 조회수 : 334
작성일 : 2009-05-04 10:02:16
다행하게도 친정이랑 같은 도시에 살아요
친정 어머니도 도와주시겠다고 흔쾌히 그러셨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2박3일(자연분만) 또는 4박 5일(제왕절개시) 있다가 퇴원해서
집에서 친정엄마+산후도우미 부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이제 2달 남겨놓고
신경쓸 일들이 생겨서.. 초조해지네요-0-;
IP : 129.254.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학생
    '09.5.4 4:16 PM (119.70.xxx.22)

    첫아기죵? 그럼 산후도우미만 있어도 돼요. 엄마 고생시키지 마세요. 엄마랑 같이 있으면 도우미가 엄마한테 일 미루기도 하고 그래요. 오셔도 예쁜 아기얼굴 구경만 하고 가시라 하세요. 도우미 음식이 별로인 경우 입에 맞는 반찬 해주시면 것도 좋겠지만 딱 거기까지만요. 순산하셔요~~

  • 2. 아님
    '09.5.4 9:35 PM (121.138.xxx.185)

    그냥 가사도우미를 날마다 반일로 쓰고 친정엄마와 병행~
    날마다 4시간 청소 빨래 설거지만 해주고
    엄마가 요리랑 애건사만 도와줘도 좋을듯~

    첫애면 조리원도 강추!

  • 3. .
    '09.5.5 3:10 AM (58.143.xxx.62)

    도우미 부르셔서 3 주정도라도 하세요
    친정엄마는 몇일 오시는동안 누워서 푹 못쉬었어요, 아무래도 누워만 있기 편치않더라구요
    도우미 아주머니 오면서부터 푹 누워만있고, 설겆이, 빨래등 널어주니 좋더라구요, 아기목욕두요, 전 집에서 해서 참 좋았어요, 편하고, 다시해도 도우미오시라고 할거에요,
    모유 수유 하실거면 , 조리원은 푹 못쉰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옆에뉘어두고 주구장창 깨면 젖먹이면서 잘 지냈어요,
    아주머니 오면, 감자,호박,시금치,콩나물등 많잖아요, 이런거 매번 준비해서
    밑반찬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남편 저녁에오면 미역국에, 반찬으로 매번 계란넣고, 비빔밥 해서 몇주를 주말에도 그걸로 연명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질리지가 않냐고 매번 먹으면서
    그러더군요, 짜지않게 해달라고 하시구요, 누워서 수유 하세요, 처음엔,
    몸좀 회복되면 낮에는 앉아서 하시더라도, 새벽에는 누워서 수유하시면서 같이 잠드시면
    편하시고 몸회복도 빠르실거에요, 모유수유 하시더라도 트름시켜주시구요, 아기 하더라구요
    모유먹어도, 저같은 경우엔 도우미 아주머니 끝나시고 제가 혼자서 잘챙겨서 먹으니
    몸이 그뒤로 너무 날로 좋아지더라구요,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면서 먹어대니, 편하기도
    해서 참 좋더군요, 너무 걱정마시고, 오시는 동안 푹 쉬시면서 시골밥상 이좋아요
    제가 통곡마사지 받을때, 그러더군요, 그래야 젖이 좋데요, 마사지도 도우미한테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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