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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조퇴. 결석

엄마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09-05-04 09:27:15
아이가 2학년

오늘 아침에 열이 나고 아프길래

지금 학교에 전화해서

선생님께  아이가 열이나서요

선생님께서 나는 병원 들렀다 올줄 알았는데

그래야 조퇴로 잡지...

나이 지긋하십니다...61세 여자 선생님.

늦게라도 보내면...병원들렀다

하시며 오늘 어린이날 선물 있는데...

하시니...

어째야 하죠...선생님들이 아파서 결석한다고 엄마가 전화하는경우 결석을 잡지 않지 않나요

학교 갔다 얼굴이라도 보이고 와야...조퇴로 인정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조금 있다 병원 갈건데, 병원 들렀다..11시쯤 학교 보낼까요.

근데 12시 반에 애들이 오는데 밥은 어떻게 먹죠. 밥 먹을 상황이 아닌데
IP : 121.148.xxx.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_ㅇ
    '09.5.4 9:30 AM (211.59.xxx.19)

    학교에 가서 얼굴이라도 비추면 지각이나, 조퇴고요. 아예 안가면 결석이죠.
    전화를 하고 안보내시면 병결이고, 전화도 안하고 안보내시면 무단결석입니다.
    질병결은 점수 깎이지 않고요, 무단결은 점수 깎이죠.
    대신 결석, 지각, 조퇴 모두 개근상은 못받아요.

  • 2. 에고
    '09.5.4 9:32 AM (121.151.xxx.149)

    개근상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잠깐 얼굴이라도 비추길 바라는것같은니
    병원갔다가 잠깐들려서 선생님에게 인사드리고 나오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 3. 결석..
    '09.5.4 9:33 AM (211.184.xxx.4)

    전화를 하셔도 아이가 등교을 않했으니 결석으로 알고 있어요..
    초1인데 안내문에 9시 첫수업전에 아이들 데리고 와서 샘께 눈도장 찍고 데려가도 결석처리 한다던데요. 첫수업 이후에 데리고 가면 조퇴.. 이전이면 결석..
    그래서 아이가 아픈데 무리하게 데리고 오지말고 연락만 달라시던데요..
    병원갔다 학교를 가면 지각처리이겠죠..

  • 4. 원글
    '09.5.4 9:34 AM (121.148.xxx.90)

    아..그게요..
    선생님 얼굴 뵙고 아이 데리고 가서 와야 하는게
    싫어서요.
    저..나이 지긋하신 선생님이라선지.어렵고
    그래서.
    그냥 11시쯤 아이만 보내면 안될까요

  • 5. 당연히
    '09.5.4 9:35 AM (220.84.xxx.116)

    결석이죠...
    엄마가 아파서 전화하면 결석으로 잡지 않는다는건 첨보네요...

  • 6.
    '09.5.4 9:40 AM (221.140.xxx.51)

    선생님께선 결석보단 조퇴ㅎㅏ는게 낫지 않겠냐는 말씀이신듯한데
    게다가 어린이날 선물도 있으니 안타까워 그러신듯한데;;

    원글님이 지레 걱정하시는듯 합니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면 샘께 연락드리고 학교 도저히 못간다고 말씀드리고 질병결석 하시고요
    그래도 조퇴가 낫겠다 싶으심 아이만 느지막히보내세요.

  • 7. 님...
    '09.5.4 9:40 AM (220.84.xxx.116)

    어렵다고 아픈아이를 혼자 보내는건 좀...
    담임쌤이 원하시는건 잠깐 아이가 얼굴을 보여야 조퇴처리를 할 수 있으니 그걸 원하시는 것같은데 아예 님께서 가기 싫으시면 결석으로 해달라고 하시고 아님 데리고 가서 잠깐 얼굴보여주면 됩니다~ 몇 마디만 하면 끝이고 아무리 대화가 길어져도 1~2분인데....
    그런데 그 담임샘이 평소에 부당한 대우를 했나요??
    나이많은 선생님이 어려워도 이건...^^;;
    어떻게 생각하면 다 엄마뻘인데...

  • 8. 원글
    '09.5.4 9:51 AM (121.148.xxx.90)

    저 원래 말을 잘 못합니다..아이 낳고 조금 용감해졌구요
    운동회때건 선생님께 인사들 드리고 할때도 저.그냥..고개만 까딱
    저 ...어른들이 봤을때 예의 없고 싹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성격이.....거기다가 나이 지긋하신 선생님이고 학교에서 엄마들이 선생님에 대해 말도
    많고요..
    지금 조금 열이 내렸는데
    그냥...병원 갔다가 아이만 학교에 ...보낼렵니다.
    저 성격 고쳐야 하는데...

  • 9. 아이를
    '09.5.4 10:26 AM (218.153.xxx.169)

    분명 학교에 혼자 보내지 않을텐데
    선생님 얼굴 3초 보면서
    혹시 더 아파지면 연락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시고
    교실에 들여보내세요.
    아이 가르치는 선생님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면
    그정도는 할 수 있는 일인것 같아요.

    어린이날 행사가 있어서
    결석생이 한 명이라도 있음
    빠진 아이 때문에 선생님은 안타까워합니다.

  • 10. .
    '09.5.4 12:47 PM (121.148.xxx.90)

    저 그냥 들여보냈는데, 아이들이 엄청 떠들고 애들이 왔다 갔다 선생님 정신 하나도 없음
    아침에 전화 했을때도 교실에서 애들이 받으며, 선생님 밖에 계신다고 했는데
    학교가 정신이 없군요.
    그냥 밖에서 인사만 드리고 선생님이 아이 머리 손으로 만지고 아프냐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 그냥 왔는데
    아이가 조금 있다..
    10분후..학교 정문에 제가 있는데, 오더라구요...아프다고 했더니, 집에 가라 했다고
    저..
    예의없다고 하실까요..저 정말 소심한거..고쳐야 하는데 어쩔까요.

  • 11. ...
    '09.5.4 1:07 PM (211.44.xxx.61)

    근데 개근상 없어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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