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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여자들 대부분의 말년(들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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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델
4.룸싸롱 업주
5.자살
1. 너 뭐야?
'09.5.3 1:22 PM (173.56.xxx.98)야 너!
그만해라!!!!
예전부터 넌 어째 올리는 게 항상 이런 시비글이냐?
내용도 없고 그저 반응 살피는 듯한 글들......
너 무슨 임무를 가지고 왔는지 모르겠는데.....
정 궁금하면 니가 텐프로 띄든가? OK? 알간?
제발 그만 82 간보기 중단! OK?
안그럼 너 죽는당..............2. 증거
'09.5.3 1:25 PM (173.56.xxx.98)얘는 항상 이런 주제로만 글 올리는 애니깐 이만 관심 끝!!!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8&sn=off&...3. 끼밍이
'09.5.3 2:18 PM (124.56.xxx.36)텐프로한테 열폭쩌는 1인으로 보임
4. 그러게 좀 그만하죠
'09.5.3 2:45 PM (221.146.xxx.99)여기 회원분들중에는
유흥업소에 앞으로 종사할 마음이 있거나
현재 종사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으실 거 같은데.
경고도 아니고 뭘까...
왜 자꾸
유흥업 종사자? 텐프로? 의 말년에 대해 올리시는건지.5. 에거
'09.5.3 3:03 PM (121.115.xxx.14)얼마나 자신감도 자존감도 없으면...
자아에 문제가 있는 것들이 꼭 이런글 올리죠.
유흥업계 깎아내릴 주제도 못되면서...6. 끼밍이
'09.5.3 3:19 PM (124.56.xxx.36)그 중에 원글님은 어느게 맘에 드시는지? ㅡ,.ㅡ
7. 지나다
'09.5.3 3:22 PM (119.64.xxx.139)평범한 주부의 일상을 부러워 하는 분이 틀림없음. 주부들은요~~이렇게 알콩달콩 살아요~~~~~말년이 걱정되시면..빨랑 털고 새생활 시작하시죠~
8. ㅠㅠ
'09.5.3 3:25 PM (121.131.xxx.166)남편이 텐프로랑 바람이라도 났나..
왜이리 관심이 많은지9. ㅋ
'09.5.3 3:43 PM (119.215.xxx.75)말해준 사람이나 듣고 올리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게 확실..
대부분 시집 잘가서 잘 산다는 걸...ㅋ
과거 싹 지우고 잘 살아가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말 같지도 않은
글을..ㅋ
업소 아가씨들,
그 일이 오래 할 일이 아니란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헛소리는 혼자 생각만 하고 마시길..ㅋ10. 여기서
'09.5.3 3:54 PM (124.49.xxx.188)이렇게 욕먹지 말고 차라리 유흥업소 종자사 까페에다 올리시지... ㅉㅉㅉ
11. phua
'09.5.3 4:17 PM (218.237.xxx.119)증거님~~
증거 댓글 잘 봤슈~~~12. ㅋㅋㅋ
'09.5.3 4:36 PM (125.177.xxx.79)꺼멍이님 땜에 또 웃었어요 ㅋㅋ
어쩔수가 없어요
너무 우스워서,,,덕분에 고맙습니다 우울한 오후에 웃음을 주셔서,,
좀전에 이거 비슷한 글에서도 댓글땜에 웃었는데..^^13. ;;;
'09.5.3 4:42 PM (122.43.xxx.9)좀전에는 유흥업소 여자들은 은퇴후 뭐하냐고 질문하시더니...
전 몰라서 묻는 줄 알았어요.
더 잘아시네요.ㅜㅜ14. 내가 이상??
'09.5.3 8:26 PM (125.178.xxx.12)매춘여성들의 말로에 대해 쓴 내용에 댓글들이 왜이렇게 까칠한가요?
링크글을 읽어봐도 이런반응이 이해가 안가는데요?15. 내가 이상님
'09.5.3 10:38 PM (113.10.xxx.190)원글이 꾸준히 유흥업소 종사자들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올리는 사람이거든요.
너무나 궁금한듯 질문글 올렸다가 몇시간후엔 스스로 답변글 올렸다가 하거든요..16. 까만봄
'09.5.3 10:40 PM (114.203.xxx.189)으흨~~~이런글에 클릭한 내손가락을 어케해야겄네...ㅠㅠ
도데체....이런글을 올리는 저의가 뭐냐규...17. 신종
'09.5.3 10:48 PM (211.214.xxx.170)관심 분산용 글이 아닐까 해요......
18. 우리나라
'09.5.4 2:04 AM (61.84.xxx.208)자살률이 세계1위죠.
유흥업소 종사자의 말로로 보일만한 자살 소식은 별로 못 들은 것 같아요.
그죠?19. 꺼멍이님
'09.5.4 7:39 AM (118.220.xxx.106)즐거운한껀~!!
20. 내가이상2
'09.5.4 8:47 AM (124.54.xxx.143)저도 원글에 대해 그냥 별 생각없었는데
처음 댓글몇개가 아주 심하셔서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원글에 행적에 대해 어찌 그리들 잘아시나요????
무슨 직업적인 전문지식이 있으신건지... 여기글들 하루종일 분석중이신건지???
원글과 상관없이 댓글분들, 무시무시하네요...21. 동창
'09.5.4 4:47 PM (125.178.xxx.31)중학교 동창이
일본에서 유흥업소에 종사했다는 소리 들었는데..
지금은
대학교 앞에서 까페하다가
그 학교 교수랑 눈이 맞아
살림차리고 아들 낳고 잘 살고 있다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