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우려했던 ‘0 대 5’의 참패가 현실화되자 극도로 말을 아꼈다.
그리고..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선거 결과를 통해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서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했는지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논평했다.
그런데, 그들은 무엇이 부족한지 진짜 알고 있을까?..
그들의 평소 하는짓(?)으로 보면
고작 다섯석의 국회의원 보선패배만으론 코웃음치고 있지않을까?..
서핑하다 본글이 있는데 그들이 이글을 꼭 읽어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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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를 일대 위기에 몰아넣는 정책들을 밀어붙여왔다. 집권 이후 정부여당은 방송장악을 위해 쉬지않고 갈등을 조장해왔다. YTN과 KBS에서는 코드가 맞는 인사를 사장에 앉히기 위해 온갖 무리를 했고, MBC를 순치시키기 위해 탄압을 계속해왔다. 방송계의 커다란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디어법안들의 6월 국회 처리를 공언해놓은 상태이다.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이루었던 방송민주화의 성과는 이명박 정부 들어 풍전등화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방송은 물론이고 인터넷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려는 시도들이 이어졌다.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에 대한 구속은 이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얼마나 제약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사태였다. 사이버 모욕죄의 도입 시도 역시인터넷에 대한 과도한 규제라는 반발을 사고 있다.
그런가 하면 검찰과 경찰은 독립성을 상실한 채 권력의 집행기구가 되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해 ‘촛불’이 꺼진 이후 지금까지 검찰과 경찰은 ‘촛불’로 상징되는 정부비판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사법처리에 나섰다. 정부는 법질서를 내세웠지만 사실은 ‘촛불에 대한 보복’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 검찰과 경찰, 그리고 국정원까지 과거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하지만, 검찰의 사정수사 역시도 공정성 시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을 비롯한 구여권 인사들에게 비리가 있다면 마땅히 규명되어야 하지만,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는 왜 같은 만큼의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느냐는 비판이 따르고 있다.
지난 해 촛불정국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 앞에서 반성의 얘기를 꺼냈다. “캄캄한 산중턱에 홀로 앉아 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의 행렬을 보면서,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수 없이 제 자신을 돌이켜보았습니다.” 이러면서 국민과의 소통을 다짐했다.
그러나 막상 촛불이 꺼지고 나자 이명박 정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단절하는 모습을 그동안 보여왔다. 급기야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의 후퇴를 심각히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된 것이다.
국민과의 약속대로 경제살리기에 전념해야 할 정부와 여당이, 이렇게 정치사회적 갈등을 촉발시키는 사안들을 계속 밀어붙인 모습은 국민의 저항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가 이번 재보선에서 여당에 대한 심판으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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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당은 이제라도 다시태어나
몇년뒤에 mb가 검찰청아닌 국민들 앞에 서는 모습을 보지 않았으면~
위 인용 원글~
http://blog.ohmynews.com/yuchangseon/27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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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당의 선거패배 이유~
**9 조회수 : 612
작성일 : 2009-05-01 21:20:31
IP : 122.254.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9
'09.5.1 9:21 PM (122.254.xxx.61)2. 구름이
'09.5.2 1:22 AM (147.47.xxx.131)5:0 이 아니라 6:0 인데 조금 나아 보이려 수를 쓰고 있군요. ^^
아뭏던 치졸한 딴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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