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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가 되는 길 아세요?
여승이나 수녀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불교 대학이나 신학대학에 가야 하나요?
1. 수녀는..
'09.5.1 1:08 PM (210.221.xxx.171)수도회에 입회하시면 됩니다..
수련과정 후에 서원하시면 됩니다..
요즘 지원자들이 별로 없어서 아주아주 이쁨 받으실 거에요..2. .
'09.5.1 1:16 PM (58.224.xxx.23)네.. 요즘 심각하게 생각 중이라서... 원래 모태신앙인데 냉담중이라서.. 냉담자도 되나요? 학벌이나 뭐 그런 것도 보나요? 들어가는데 돈;; 같은 것도 필요한가요?
3. 우선.
'09.5.1 1:33 PM (210.221.xxx.171)성소담당자랑 상의를 해보세요..
수녀회 홈페이지에 성소모임과 담당자에 대한 정보 있습니다..4. @@
'09.5.1 1:42 PM (116.41.xxx.169)마음에 둔 수도회 있다면.....먼저 전화해보시고, 상담해보시고....
하고 싶다고 바로 되는 것도 아니고,....5. 웃음조각^^
'09.5.1 1:59 PM (125.252.xxx.26)제가 알기론 수녀님 되는 것도 연령제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0세던가?? 암튼 30세 초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학벌은 보지 않지만.. 각자 전공한 것에 따라서 그 수도회에서 필요한 부분에 배치받는 것은 다르다고 알고있는데요. 전공이 없다면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죠.
나머지들은 윗분들께서 해주신 것 이상 알지 못해서리^^;;6. ...
'09.5.1 2:23 PM (116.122.xxx.16)학력은 고졸 이상 입니다
7. 냉담자
'09.5.1 2:39 PM (118.222.xxx.40)이시라면 성직자의 길을 가시면 안되지요, 이 길은 부르심의 확신과 자신을 위로는 신과 아래로는 타인에게 내어 드리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신 분들이 가셔야 합니다.
여기에도 명예와 동료간의 질시, 비교등등 사회와 똑같은 어려움이 그대로 있습니다.
어떤 사정이 있으셔서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님 안의 갈등부터 해결되셔야 할 것 같습니다.8. 쉽지않은길
'09.5.1 2:43 PM (210.98.xxx.135)보통 드라마나 영화에 더러 나오는 내용 보면
성직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도피처 비슷하게 그려버리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사실 그렇게 가면 성직자의 길이 참 힘들겁니다.
그리고
중도에 그만 두게 되는 경우도 있나봐요.
만약에 수녀님이라면
정말로 주님의 길을 걸어간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될거 같아요.
정말 성직자의 길이 겉으로 보여지는건 참 평화롭고 편해보이지만
내 자신을 많이 희생하면서 주님의 길을 가는거라 잘 결정하셔야합니다.9. 냉담해소부터
'09.5.1 2:52 PM (220.85.xxx.80)냉담을 풀겠다는 마음이 드시면 성찰 좀 하신 후 가까운 성당에 나가셔서 고해성사
하세요. 그리고 그 성당 수녀님께 면담을 요청해 보세요.
어떤 해답이 조금이나마 나올 수 있겠죠.
그리고 성직자는 신부님이나 목사님을 가리키는 말이고
수녀님이나 스님은 수도자라고 하지요.
얼마전 본당 수녀님께서 어떤 꼬마아이를 보면서
저 아이처럼 명랑 활발 쾌활한 사람이 수도 생활도 잘 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10. 수도자
'09.5.1 3:39 PM (222.111.xxx.176)가 되서 사는것도 정말 보람있는거지요
그런데 여승이나 수녀가 되고싶다는 말은 종교적인 의미에서 되고싶은것은 아닌것같아요
불교신자이시면 여승이 되고 싶어야하고, 천주교 신자이시면 수녀가 되고싶으셔야하는데..
그냥 도피처로써의 길은 절대로 아니예요, 여승이든 수녀님이든 그것에 도달하기까지
신앙심이 없으면 절대로 오를수 없는 길이라고 하던데요..
마음의 진실한 소리를 잘 들으신후에 결정하세요..11. 성소
'09.5.1 4:11 PM (118.223.xxx.206)수도자의 길은 본인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성소라는 말그대로 하느님의 부르심이 있어야 가능하지요.
세례받는 것처럼 짧은 기간이 아니라
입소해서 몇년동안 지내고 예비서원, 또 몇년지내고 종신서원...
적지않은 세월을 견뎌야하니 되고싶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수도회도 잘 알아보세요. 조금씩 지향하는게 다르니까요.12. 수도성소..
'09.5.1 4:53 PM (222.103.xxx.166)세례 받은 지 3년 이상된 심신이 건강한 여성으로 대개 30세 정도까지,
특별한 경우엔 좀 더 늦춰지기도 하고요..
우선 각 수도회에서 실시하는 성소 피정에 다녀 보세요.
자기 성소를 알아차리는데 도움 되실 겁니다.
수도회 홈페이지나 주보에 피정 안내가 잘 나오고요.
모임에 나가시다 보면 방법은 저절로 아실 수 있어요. 모임 참여하시면서 기도 하세요. ^^

